전 원래 혼자 낚시 다니는걸 좋아 했습니다 예전에는 아버지랑 같이 다니다가 아버지가 다른 취미에 빠지셔서
혼자 다니다가 ..좋은 형님들 알게돼서 갈때 마다 같이 가지요~~
전 사람이 좋아사 낚시를 합니다^^; 하지만 작년에 사람에게 실망을 많이해서^^;;
참..좋은점이 있으면 나쁜점도 있지요 머...대물 붕어 잡는게 꿈은 꿈이지만..
잡을만큼 잡았다고 생각하기에 ㅋㅋㅋ 이제는 사람따라 낚시하는게 너무 좋군요^^
낚시 ..............그냥 가는 재미 ..........^^
전 아무 생각을 안해서 좋습니다 . 일거리가 없네 돈이없네 등등등..............살다보면 많은 일들이 있지만 낚시만 가면 아무
생각이 없어집니다. 낚시는 저에게 망각의 시간입니다 . 물론 다른 느낌도 있지만 이게 첫번째이유가 아닐까 ...........
498하십시요^^
혼자 다니다가 ..좋은 형님들 알게돼서 갈때 마다 같이 가지요~~
전 사람이 좋아사 낚시를 합니다^^; 하지만 작년에 사람에게 실망을 많이해서^^;;
참..좋은점이 있으면 나쁜점도 있지요 머...대물 붕어 잡는게 꿈은 꿈이지만..
잡을만큼 잡았다고 생각하기에 ㅋㅋㅋ 이제는 사람따라 낚시하는게 너무 좋군요^^
솔직히 맘편히 낚시 가는게 꿈입니다ㅜㅜ
거기다 붕어라도 잡으면 금상첨화이고요. 꽝을 쳐도 좋습니다.
꽝이면 어떻읍니까
기분이 상쾌하고 마음이 편안 해짐니다~~~~~~~~~~~~~~~~
또 저수지나 수로에 가면 혼자 낚시하면서 여러가지
생각도 하고 깊이 생각하고 옵니다
그러다 붕어도 올라오고 고기을 잡아서 먹지는 않습니다
잡아서 사진찍고 좋은 공기 마시고 오고 그런거죠
4짜다 5짜다 그러는데 구지 꼭 잡을필요가 어복이 있으면
잡필거고 않이면 말고
물안개 피어오르고 희미하게 보이던찌가 스믈스믈올라오면 캬~~ 둑음이죠
물론 여러명이서 삼겹살에 소주한잔걸치고 낚시하는 재미도 조쿠루~
월님들 항상 안출하시고 워리대박이요..^(^
전 아무 생각을 안해서 좋습니다 . 일거리가 없네 돈이없네 등등등..............살다보면 많은 일들이 있지만 낚시만 가면 아무
생각이 없어집니다. 낚시는 저에게 망각의 시간입니다 . 물론 다른 느낌도 있지만 이게 첫번째이유가 아닐까 ...........
498하십시요^^
낚시에 미쳤습니다.
낚시는 마약입니다.
마약이어서 끊지 못해 합니다.
할줄아는게 낚시뿐이니 ㅋㅋ
낚시하고 있음 머랄까~~마음이 편안해지고 잡생각이 없어서 좋아요~~
혼자만에 시간도있고 이런저런 생각하고
스트레스 풀고~자연에서 하루 푹쉬다오니 그런게 좋아요~~^^
특히 비오는날은 예술이죠.
내가 낚시를 왜하지?ㅎㅎㅎ
준비할때 출조갈때 도착해서 대필때 케미 바라보고 앉아있을때..................................가 좋지요!!!
잠을 자도 낚니터에서 자면 더 잘옵니다
세상의 모든 근심걱정 잊어 버리고
자연과 함께할수 있는 하룻밤이 최고이지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내가 이짓을 왜하고 있지? "
춥고, 자리 불편하고, 장짐 들고 왔다 갔다 힘들고.. 덥고, 벌레 물고, 못 씻어 찝찝하고...
절대 다신 않한다. 이번에 철수하면 장비 다 팔아 버리고 접어야지...
그런데 한 수요일쯤되면.. 머릿속에 언제 그랬냐는듯... 물 가 생각밖에 없습니다.
목요일쯤되면... 인터넷 뒤적이고 있습니다. 금요일은... 채비 정비하고, 갈곳 정하고...
잠못자고 설레이고... 토요일은 출발... 일요일 까지.. 다시 또" 내가 왜 이짓하고 있지? "
ㅎㅎㅎㅎ
비슷한 생각 하시는분들 많을 듯한데요...
언제인지 모르나
점점낚시에 빠져드는 제자신...
그걸 아는날이오면 미련없이 빠져 나오지 싶습니다.
진량의 신제지를 가면 일년에 한두번은 잡을수 이?ㅆ을지도 모릅니다.
제일 좋은 포인트에 텐트 치고 항상 자릴를 차지 하고 남들이 머라던지 바톤 타치 하면 분명 잡을 수는 있읍니다.
하지만....그건 아닙니다.
낚시가 아닙니다.
제가 추구하는 그런 낚시는 절대 아니고요.
그냥 다닙니다.
낚시 고기잡어러 다니는 행위만 낚시아니죠
목표가 있다는건 좋은 일이긴 합니다.
새로운곳에서 새로운 만남
지난 두해동안 오짜 붕어 눈으로 직접보니 대단해요
눈 이 호강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