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없어서 한번 적어 봅니다.
낚시줄이 너무 짧은 경우 투척시 낚시대가 들립니다.
제경우에는 낚시대와 줄길이을 비슷 하게 합니다.
찌는 유동 채비로 해서 줄과 찌을 쏠채와 같이 잡고 투척 합니다.
투척시에는 너무 쎄게 하지말고 낚시대 탄력을 이용 해서 살짝 하늘 위로 살짝 팅겨 줍니다.
투척시 왼손은 쏠채 그립을 잡고 오른손은 찌와 줄을 쏠채와 같이 잡고 쏠채을 머리 중앙에
두고 합니다.
봉돌이 너무 가볍거나 콩알 떡밥 일경우 잘 안날아 갑니다.
몇번 하시면 요령이 생깁니다 ^^
글솜씨가 없어서 충분한 설명이 될지 ..
낚시줄이 너무 짧은 경우 투척시 낚시대가 들립니다.
제경우에는 낚시대와 줄길이을 비슷 하게 합니다.
찌는 유동 채비로 해서 줄과 찌을 쏠채와 같이 잡고 투척 합니다.
투척시에는 너무 쎄게 하지말고 낚시대 탄력을 이용 해서 살짝 하늘 위로 살짝 팅겨 줍니다.
투척시 왼손은 쏠채 그립을 잡고 오른손은 찌와 줄을 쏠채와 같이 잡고 쏠채을 머리 중앙에
두고 합니다.
봉돌이 너무 가볍거나 콩알 떡밥 일경우 잘 안날아 갑니다.
몇번 하시면 요령이 생깁니다 ^^
글솜씨가 없어서 충분한 설명이 될지 ..
일단 받침대위에 낚시대 널어두고요
바늘에 떡밥낑가서...(이때 바늘은 가급적 3봉이상..)
오른손으로 바늘위 약 15센티 지점을잡고
앞뒤로 슬슬 흔들어 던지기좋은 폼으로..
글고
왼손으로는 월줄을 지긋이 댕기는데
이때
앞 초리대가 휘어져 땡겨올정도로..
당기고난뒤 하나..둘..
하면서 오른손을 과감히 포인트로...
탄력으로 보기보단 멀리날아갑니다..
솔채 필요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