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곳 월척에서보니 모든조황조행기 기타등등 사진으로 시작해서...사진으로 끝나는군요...
사실감있고 산에가는 등산조행기처럼 먼저 사진은 사실감과 남이다녀온곳을 내가 고맙게 편안히보게해주는것 같아요....월척메인에 포토란도 있고 뽐내기 자랑하기 참많은것 같아요^^
서두가 길었네요..^^
암쪼록 이참에 취미의연장선상에서 사진을 한번배우고 나의 비즈니스아이템을 좀더 발전시켜나가는 취미라고 생각하고 카메라를 구입코져합니다
구입대상으로 캐논 니콘 제외하고
점찍어둔것이 펜탁스 K7 바디에 렌즈 밧데리 지에스샵에서보니 참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풀옵션하면 골프채한셋트값인데 고상한카메라 한대 구입할려니 이건머.....zzzz
왜 펜탁스를 대상으로하냐면 옛날부터 울집에 있던 아버님 유품으로 펜탁스 수동카메라 한대가 있더라구요
카메라에대해선 전혀모릅니다
근데 필름넣어 간혹 찍고 인화해보면 참으로 투박하고 헌카메라가 상당한 풍경을 보여주더라구요...
암튼 예전아버님으로부터 카메라는 펜탁스를 사라.......들은기억이 있어서 그냥 펜탁스를 살려고합니다
그래서 SLR 클럽인가 그런데가서 뒤적뒤적 일주일정도 글읽어보니 참으로 옵션마다 가격들이 거의 도둑수준이네요 비싼바디에 렌즈에 렌즈도 모 단렌즈 줌렌즈 마크로렌즈 이거머...모가몬지 모르겟어요
한국유저가 많이확보된 캐논이오스인가... AS 잘되고 호환잘되는걸 살려니 별로 내키지않고....
그저 펜탁스에 꽂혀버리네요....zzzz
참 바디구매하고 또 정품배터리그립에 배터리따로구매해야하는거죠? 글고 렌즈 DA18~55 이런표기돼있는것하고 ... 단렌즈 또 마크로렌즈 또 줌렌즈 머 이렇게 모두구매해야 하는가요?
휴...각설하고 암튼 고상한취미에 낚시말고 요것저것 기웃거리니 취미레저에 빠졌다간 집날리겠네요 ^^ ㅋㅋ
카메라 많이사용하시는 회원님들의 고견부탁드립니다
항상 건출 안출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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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 빼고는 다제갑을 한다고 보여집니다
사용자 평가를 보시면 그회사만 유난이 문제가 많이생기더군요
펜탁스에 빠지시는분들은 크게 색감과..
케논과 니콘이 메이져급이면 펜탁스는 마이너급?ㅋㅋㅋ
레어급을 선호하시는분도 계시더군요..^^
그리고 예전에 아버님이 사용하시던 카메라와 렌즈가 있으시다면..
종류에 따라서 다르지만.. 보물을 찾으신듯!! 추카합니다..
렌즈는 지금바디에 사용하셔도 무방하므로..가히 보물을 찾으셨네요..ㅎㅎ
저도 지금 펜탁스 사용중이죠..k100 k20d 사용중입니다..
렌즈도 여러종 사용중입니다만..
렌즈군형성이 정말 어려운게 펜탁스입니다.. 그리고 고가이구요!!
특히 망원으로 갈수록 고가이면서 엄청 레어급이죠!!
장터에 레어급 렌즈 는 찾아보기도 힘듭니다...ㅎㅎ
방랑세월님이 어떤종류에 사진을 찍으실지 잘생각해보셔야합니다..
망원이냐 광각이냐? 기타등등!! ㅎㅎ
아~~ 상당히 길어질듯!! ^^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전화나 쪽지주세요..ㅎㅎ
제가 알고있는한 상세히 답변드릴께용..ㅋ
요즘 니콘이나 캐논에서 HD급 동영상을 지원하는 신제품들이 몇제품 나왔는데,
대체로 사용평들이 좋습니다.
펜탁스 보다는 캐논이나 니콘이 보급형 기종부터 고급기까지 구비가 잘 되어 있어서 호환성이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바디나 렌즈 성능에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더군요.
카메라나 렌즈라는게... 정밀장비다보니 고장이 날 수있는 부분이 의외로 많습니다.
A/S 잘되고 렌즈 구성이 잘 되어있는 브랜드가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취미용 장비라는 입장에서 카메라를 봤을 때... 고가장비가 대부분인지라
중고 판매나 매입에 관한 문제도 간과할 수도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저도 사진을 취미로 해오면서 이것저것 많은 사진 장비들을 구매하고 빌려서도 사용해 봤습니다만...
레어제품은 레어제품일 수 밖에 없다는 한계가 있음을 느낍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카메라를 구입하실 때 세트구성이라면서 딸려오는 렌즈는 구입안하시는게 좋습니다.
대체로 세트로 나오는 제품의 렌즈들은 저가의 광학적성능이 많이 떨어지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이왕이면 마음에 드는 카메라 바디를 먼저 구입하시고, 사용평이 좋은 렌즈를 별도로 구입하시는게 좋습니다.
사진 찍는 분들이 많이 하시는 말씀이...
"카메라는 단지 사진을 담는 박스일 뿐이다, 차라리 렌즈에 더 투자해라" 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카메라 바디에 대한 욕심도 많이 나기는 하겠지만, 사진을 접하다보면...렌즈가 더 중요한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단렌즈와 줌렌즈의 화질비교를 하면...
줌렌즈가 아무리 좋아도 어지간한 단렌즈의 화질을 못 따라오는게 정설입니다.
사진을 많이 접해보지 않으셨으면...
카메라 바디에 렌즈는 20mm~85mm내외 범위에 적당한 표준줌렌즈를 추천해 드립니다.
니콘을 예로 들면..18~70 줌렌즈가 가격대비 그나마 사용평이 괜찮습니다.
일반적으로 줌렌즈의 배율이 높을수록 화질은 떨어집니다.
위의 니콘 18~70렌즈의 배율은 (70/18 = 3.88) 정도 나옵니다.
18mm~200mm 정도의 렌즈도 시중에 많이 나와있는데 (200/18 = 11.1) 정도의 배율이 나옵니다.
위에 언급하신 18~55 (55/18 = 3.0) 정도의 배율이 나오기는 하지만 아마도 18-70렌즈가 화질은 더 좋을 것입니다.
배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화질은 떨어진다가 정설이고 저도 그렇게 느낍니다.
18~55와 18~70의 단순 렌즈배율로만 보면 당연히 18~55가 성능이 좋겠지만, 18~70렌즈가 화질이 더 좋습니다.
배율이 높으면서도 화질이 더 좋은 이유로는 렌즈의 설계나 렌즈의 재질, 코팅 등에 따라서 성능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줌배율이 높으면 광각에서 망원까지 한자리에서 커버가 가능하기에 편의성은 좋습니다만...
사진의 화질은 아마도 기대하시는 것 이하가 될 것입니다.
홈쇼핑이나 기타 광고에서... 세트로 판매하면서
"이 렌즈의 줌배율이 몇배입니다, 그래서 광학적 성능이 아주 좋습니다"라면서 광고하는 것은 다 "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렌즈를 추천해드리고 싶기는 하지만, 일단 초기부터 렌즈구성에 따른 부담이 많이 따르실 거 같네요.
또 다른 이유로는 단렌즈가 어쩌면 처음 사진을 접하시는 분들께는 어려울 수도 있고,
사진 찍는 재미를 반감시킬 수도 있는 거 같아서 활용도가 가장 높은 표준줌렌즈를 말씀드린 것입니다.
일단 표준줌렌즈를 사용하시다보면...
자기자신이 주로 어떤 용도와 피사체를 찍는지 감이 오실 것입니다, 그 때 활용도에 맞는 렌즈를 구입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배터리호환되는 그립은 세로그립입니다.
세로사진 직을때 조금편한물건일뿐 처음부터 일부러 구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배터리도 정품한개 + 호환배터리 한개 이렇게 구매하시면 조금더 저렴합니다.
카메라 바디에 배터리넣는 공간이있으니 하나씩 끼워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도 세로그립을 구입했다가 무겁기만하고 별필요를 못느껴서 방출했습니다.
세로그립 없다고 카매라를 사용못하는것 아니니 일부러 구매하진 마세요.
랜즈는
주로 조행기를 작성하시는데 사용하실꺼면 마크로나 망원까지는 아직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일반 표준랜즈로 구하신후 필요에따라 추가로 구입하세요.
저는 캐논쓰는데 28-135 표준랜즈 씁니다.
와이프도 캐논인데 28-75 사용하구요.
이정도면 일반적인 취미생활로는 충분합니다.
마크로나 망원은 나중에 조금더 알아본후 좋은것으로 장만하세요... ^^
낚시장비를 사는것과 같은 것 같습니다.
낚시를 아직 잘 모르는 상황에서 수초제거기사고 텐트사고 받침틀사고 .. 물론 좋을수도 있습니다만
일단 기본적인 낚시장비를 써보고 어느정도 시간투자를 하셔서 공부를 하셔야 어떤게 나한테 필요할것인지 알게 되는것 처럼요.
펜탁스 k7은 얼마전에 출시된 제품인데 아직 거품이 많은걸로 압니다.
카메라도 낚시만큼이나 거품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일정 시간이 지나면 현재 가격에서 꽤 떨어질겁니다.
바디 + 기본 표준렌즈 + 삼각대 + 배터리(추가없이) + 메모리카드..
저는 딱 위와 같이 사서 아직까지 아무런 불만없이 사용중입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카메라에 감이 잡히니
이제 필요한 렌즈와 장비들이 보이네요. 물론 그사이 렌즈는 필요에 따라 구입을 했지만 큰 업글은 없었습니다.
(2년동안 출조한 모든 저수지들을 찍어놨습니다. 지름신 와도 꾹 참고 ..)
그리고 카메라는 낚시보다 조금더 많은 시간투자를 필요로 하는 취미 같습니다.
이론적인 공부가 꽤 많이 차지 하거든요. 낚시는 이론보다는 현장상황이나 개인취향이 많이 반영된다면
카메라는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 하니 .. 일단 지르지 마시고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일반사람들이 카메라 하면 캐논,니콘 또는 올림포스를 많이 이야기 합니다.
물론 광고와 명성의 효과도 있습니다.
특히 노틸러스님의 렌즈에 대한 말씀에 아주 동감합니다.
저는 삼성 GX-10사용중입니다.
렌즈는 펜탁스 단렌즈 리밋(F 1.8고정 31mm,71mm)계열과 준망원 스타렌즈(F.2.8고정 50~135)를 씁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DSLR 바디성능 및 렌즈에 있어 캐논과 니콘에 결로 밀리지 않습니다.
DSLR 오래 써보신 분들은 펜탁스의 리밋계열 렌즈와 스타렌즈의 우수성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다른 회사의 L렌즈 계열은 엄청나게 고가인 방면 펜탁스 렌즈의 장인정신은 일본에서 유명합니다.
펜탁스 리밋계열과 스타렌즈는 펜탁스 최고의 렌즈로 타회의사 L렌즈군과 거의 동급입니다.
오히려 펜탁스 렌즈가 저렴합니다. 펜탁스 쓰셔도 충분합니다.
삼성GX와 펜탁스의 바디는 같습니다. s/w에서 약간의 차이만 있습니다.
더구나 펜탁스와 삼성계열은 중급기종이라 향후를 대비해도 좋은 DSLR입니다.
어차피 1대1 크롭으로 가지 않을거라면 펜탁스 DSLR 그리고 렌즈의 톡득한 원색의 진득함...
더불어 사진의 중심이 인물인지, 풍경인지 본인의 취향을 고려해야 합니다.
배율보다는 밝기와 색감표현력이 중요합니다.
저의 경우 단렌즈 31mm와 71mm는 인물위주로 실내 그리고 결혼식 기타 행사에 많이 사용하고
출조 또는 여행시 단렌즈보다는 스타50~135를 활용합니다.
화각이 인물과 풍경 커버할수 있어 아주 편합니다.
70~200 또는 300mm이상은 사실 이거 대포라서 활동성에 제약이 많습니다. 무겁기도 하구요.
이른바 뽀대는 나겠지나, 들기다니면 이거 흉기입니다.
화각 역시 인물 풍경 모두 커버할수 있으므로 야외에서는 최적입니다.
200mm이상의 경우 손떨림과 밝기가 어두워서 충분한 경험이 없으면 예상외로 좋은 사진을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세로 그립은 배터리 확장과 세로사진을 찍을때 유용합니다.
오랜시간 쓰시지 않는다면 정품 배터리 추가 구매로 가능하나 장시간 사용시에는 세로그립이 아주 좋습니다.
팁으로 삼각대의 경우 의외로 많이 쓰지 않습니다. 경험상으로 다리하나 있는 모노포트가 좋습니다.
두가지 다 가지고 있으나 행사촬용이 아니라면 기동성,활용성을 볼때 모노포트가 효과적입니다.
아 정말 좋습니다. 강추합니다. 펜탁스~!!!
니콘은 비추합니다. AF의 문제... 색감의 문제.. 고질적이라서...
차라리 지르실거면 캐논 5D로 확 가는 것도 좋습니다. 자금의 압박에서 해결된다는 전제가 충족되면~~~
*참고로 삼성포럼(www.ssdslr.com)에 가시면 펜탁스와 렌즈의 모든 것을 아실수 있습니다.
충분히 자료와 관련글을 보신 후 구매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카메라 장비 다 팔면... 700만원 정도 나옵니다. 중고가로...
이정도 되면 취미가 아닌게 되어버리더라구요. 근데 정말 그렇게 많이 찍냐? 그렇지도 않습니다. ㅎㅎㅎㅎ
종류도 캐논 한셋트, 니콘 한셋트, 거기에 동영상 촬영되는 캠코더 기능이 강한 똑딱이 카메라..
머 웃긴거죠.. 정신나간거구요. ㅋㅋㅋ
서론이 길었고요...
일단 니콘 캐논은 배제 한다고 하셔서 제가 잘 설명드릴 수 있지만 니콘, 캐논은 배제하고 말씀 드릴께요. ^^
펜탁스는 평이 너무나 좋은 카메라 이고 화질이나 색감 역시 매우 만족하고 좋은 카메라 입니다.
이전 필름카메라 시절의 명성이 디카로 오면서 많이 실추가 된것도 사실이구요.
그치만 그 느낌을 갖고 가려고 하는 귀한 브랜드입니다.
구매에 대한 부족한 조언을 드리면...
일단 디카를 잘 아시는 분을 통해서 중고카메라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은 제품)를 사시라는 겁니다.
SLR클럽도 잘 알고 계시니까.. 거기서 구매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역시 중고 구매는 직거래 하세요. ^^ 낚시대나 카메라나 마찬가지 입니다.)
렌즈도 한두개면 일단 충분합니다.
펜탁스도 중고 물품은 중저가가 많으니 크게 부담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구매하심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찍으시다가 싫증나시면 다시 그 장터에서 파세요.
1년 잘 사용하셔서 파셔도 10~15만원정도만 손해 보시면 팔릴껍니다.
나쁘게 말하면 1년 대여료로 한달에 만원정도 소비했다고 생각하시고...
그리고 어느정도 익숙해 지시면 그때 좋은 카메라를 사시는것이 좋습니다.
낚시대는 반대입니다. 좋은걸로 일단 쌍포사고 차차 늘려가는게 좋지만...
카메라는 처음부터 고가의 카메라를 사라고 말씀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이유는 취미이고... 잘 망가지기 때문이죠... 그러니 저가 제품을 일단 사세요.
카메라의 저가 제품이란게 사진이 잘 안찍히는게 아니라 기능이 좀 없는 수준입니다.
근데 솔직히 그 카메라의 기능을 다 사용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초보에겐 필요없지만 많은 기능들이 있죠. ㅎㅎㅎ 솔직히 쓰지도 않는 기능들로 무장이 되어 있어요.. ㅋㅋ
물론 비싼게 좋습니다만.. 일단 입문용으로는 잘 아시는 분에게 부탁해서 중고를 구입하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추천을 해드리면 k10d정도나 k100정도 사셔도 됩니다.
렌즈도 리밋렌즈나 스타렌즈는 너무 비싸구요. 처음부터 그런거 안사셔도 됩니다.
그냥 단렌즈 싼거 하나랑 줌렌즈 17-50정도만 구입해주세요.
돈이 좀 여유가 있으시면 k20d정도 사시면됩니다.
그리고 찍다가 정말 재밋고 취미가 붙으시면...렌즈를 하나씩 하나씩 사시고..
그 후에 바디 팔고 정말 좋은 바디로 업그레이드 하시는 편이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런 거래를 위해선 아무래도 펜탁스보다는 니콘이나 캐논이 거래가 쉽겠죠.
갖고 있는 사람도 많고 물건도 많아서요..
하지만 펜탁스를 동경하시는 마음도 이해가 가고... 왠만하면 slr club에서 다 팔리니
펜탁스를 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처음부터 큰거 지르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추석 되세요.
취미도 좋은데 저같은경우는 본체 + 렌즈(단렌즈,줌렌즈....)등등 250이상 들여놓고는 들고 다니기 불편해서 거의 사용을 하지 않고 있읍니다. 취미로 천단위의 렌즈를(??) 같고 계신 분들도 있지만 다시한번 생각해보심이..
단순히 낚시가서 사진 촬영하는 용도라면 똑딱이중 하이엔드급으로 장만하시는것이 사용하기에 편할수있읍니다.
요즘 저도 DSLR은 귀찮고 똑딱이(하이엔드급으로)를 다시 구매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낚시만을 위한다면 장농안에 가 있게 됩니다.
가볍지도 않고.
저는 후지 s2pro 가 있지만.. 그당시 거금을 주고 구입했고 현재는 장농안에.. 대신 똑딱이 들고 다닙니다.
똑딱이도 충분이 전문적인 사진을 그려낼 수 있습니다.
저 역쉬 하나 구매 할려고 기웃 거리는데요 ~~~~
선배님들 기왕이면 중고 저렴하게 그리고 믿을수 있는 곳도 하나둘쯤 추천 해주시면 ~~~
초보인 저에게 많은 도움되겠습니다 ~~
부탁드립니다 ~~~ 꾸벅
디지털 카메라도 필름카메라 처럼 메이커마다 나름의 색감과 특징이 있습니다.
춘부장께서 사용하시던 팬탁스 랜즈가 많지 않다면
필름 카메라는 필름카메라 대로 사용하시고
니콘이나 케논 제품을 알아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렌즈나 부품 구하기가 쉬운게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니콘을 생각하신다면 D70s + 18-70(아빠번들)
케논을 생각하신다면 20D + 18-55
커뮤니티 장터를 살펴보시면 50만원 안쪽에 구입가능 할꺼라 생각됩니다.
요즘 나오는 제품만은 못하겠지만 지금도 훌륭한 사진을 뽑아주는 명기들입니다.
써보시고 차차 업그레이드를 하시는게 어떠실지요?
생각하신거 보다 사진을 출사만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면
낚시 같은 다른 주요 목적이 있는 외출에는 거추장 스러운 존재가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DSLR사용하다가 너무 짐이많고 무거워서 캐논디카로 바깠습니다.
전문적으로 혹은 카메라에 진짜 관심과 사진찍는 거 배우고 싶다면 캐논꺼 추천해드리며..
그거 아닌 조행기및 다른용도 사용할려면 꺙 디카 추천해드립니다.
등산하고 낚시가고 이럴때 DSLR도 짐이 되더군요.ㅋ
이곳의 카메라 시장은 케논이 70프로 이상을 잡고 있고 니콘이 10프로대 나머지를 기타 매이커가 나누어 먹고 있습니다.
저도 니콘위주로 사진을 25년째 찍지만 현재 품질과 사용의 편의성 면에서 케논에 후한 점수를 더 주고 싶습니다.
팬탁스는 한국시장에서는 어쩔지 모르지만 미국시장에서는 마이너급의 카매라고 가격도 케논이나 니콘에비해 대체로
저렴한 편입니다.(세일이나 프로모션이 많아 상대적으로 동급 니콘이나 케논에 비해 가격이 쌉니다.)
그래서 노지에서 함부로 다룰 카메라로 가격이 저렴한 펜탁스나 올림포스 DSLR을 사볼까도 생각했는데
케논과 니콘 카매라가 6대가 되다보니 마눌님이 더이상 용납을 못하겠다기에 참고 있습니다.
외람되지만 조행기 용으로 카매라를 사신다면 DSLR보다는 윗분 말씀처럼 저렴한 디카로 케논것 추천합니다.
휴대가 용이하여 짐도 덜고 화질도 그런데로 괜찮더군요.
저도카메라좀 배워볼까해서 캐논40디 구입했는데요
일단 주위에 카메라점 아시는분이 계시면 배울수가 있지만 저처럼 혼자하기에는 너무 힘듭니다
비싸게 구입해서 일반 똑딱이보다 못하게 사용하신다면 돈만 날립니다
렌즈가격도 비싸구요
DSLR아무나 하는것아닙니다 ㅠㅠ
저는 똑딱이 추천입니다
고수들 사진찍는것 나도 할수있겠지 천만입니다
똑딱이 사세요
그리고 은평구에서 저좀 사진점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