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가뭄끝에 강화난정지에 물이하나도 남아있지안네요.주민분들 잉어.붕어.장어 많이많이 잡아가셨네. 저도처음잡았는데 낚시로아니고 맨손으로잡았서 조금은 아쉽네요 카카오스트리눌러보셔요
이번기회에 지자체에서 블루길 배스좀 잡아내면 좋겠네요
향우10년후에 다시봐야 될 저수지로...
난정뿐아니라 강화 전역이 끝입니다
뭐 뻘로 파고들어간다고 하지만
이미 말라버린 저수지 안에서 중장비
돌아다니고 ... 끝이죠
그 큰 저수지가 가뭄으로 말랐다고 하니 고기를 맨손으로 잡는 것도 좋지만 안타깝기만 하네요.
궁금하여 가본다가본다 했는데 멀리 와있어서 못가본 사이에 초토화 됬군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