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님께서 꼭 필요한 낚시장비가 있다면(흡연보다 더욱 필요함) 금단증상 없이 한시적으로 금연을 하실수가 있을것입니다
금연의 실패는 많은분들이 금단증상(니코틴부족증상,습관성)을 극복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금연을 시작하시기 전에 먼저
마음의 준비를 하십시요
왜 담배를 끊어야 되는지를... 주변에서 흡연보다 더욱 중요한 이유를 찾으십시요 (최소한의 금단증상)
예를들면 "나의건강, 홀아비냄새, 흡연의지출을 가족에게로"
어설픈 이유들은 조심하셔야 됩니다. 그 이유의 소재가 끝나면 다시 피웁니다
일년후든 그이후 시작을 하시던 시작점을 확실한 이유로 "마인드컨트롤" 후 스타트를 하십시요
시작이 언제일지는 몰라도 꼭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금연보조제인 전자담배도 해롭씁니다
저는 안피우지가 10년 넘었는데요
딱히 끈는다기보다 그냥 안피움니다
1주일 참다가 피울려면 참은1주일이 아까워 안피우고 또 그냥 참습니다
1개월도 그렇고 또 1년도 그렇게 하다보니 지금까지 참고있습니다
그렇게 한번해보세요 그러면 처음에는 허전하고 그러지만 견딜만합니다.
전 담배를 끊은지(제가 볼 땐 참고 있는 상황)이 2년 째입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극단적이긴 하지만, 주변에 지인 중에 한 분이 담배로 인한 암으로 투병 중이거나 돌아가시는 모습을 봐야, 담배를 끊어야 겠구나란 생각이 들죠. 패치, 전자 담배 아무 효과 없습니다. 그냥 바로 끊어 버리십시오. 1주 참고, 1달 참고 하다 보면 아까워서 못피게 되더군요. 그러다 1년 되는거죠. 담배는 죽을 때까지 참는 것이라 하더군요. 힘들지만, 가족과 본인을 위해서 꼭 금연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금연은 첫째도 둘째도 본인의 마음가짐입니다.
끊어야 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도전하시고
혹 그 마음이 허물어지거들랑 빼빼로님 말씀처럼 보건소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네번 시도하고 보건소 이용 두번만에
담배 안피운지 4년 조금넘었습니다.
몸이 가볍고 마음이 편안하고 가족들한테 사랑받습니다.
부디 금연성공하시기바랍니다.
금연 15개월째 접어듭니다.
처음 3일은 금연초를 피우면서 끊기 시작했다가, 4일째 되는 날 안되겠기에 금연클리닉을 해주는 보건소로 달려갔습니다.
호흡으로 일산화탄소 측정 후, 금연껌+금연패치+금연사탕+아로마금연파이프+치솔,치약 기타 등등
많은 것을 공짜로 받아와서 씹고 먹고 그렇게 했습니다.
우선 금연을 하겠다는 강한 결심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가까운 보건소로 가셔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보건소 마다 다르지만, 6개월 정도 금연에 성공하면 공짜로 스켈링해주는 곳도 있답니다. ^^
제가한때 엄청난 골초였지요..하루 3갑정도 피웠었습니다..사무실재털이 꽉차고 스용차 재털이도 꽉차고 재들이 넘쳐나고 어느날 느낀게 있었습니다..전화받으면 보통 담배를 피웠는데 전화 끊고 담배를 피운지도 모르고 또 담배를물고 불을 붙이고 있었죠..그순간전 습관적으로 피운다는걸 깨달았죠..담배 참끊기 힘듭니다..저도 몇번 시도했지만 그때까진 끊지 못했습니다..끊는다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서...하지만 습관이라면 생각이 미치면서 전 습관을 버렸습니다..정말 신기하게도 그다음날 부터 담배를 피우고 싶은생각이 사라졋습니다...쭉 지금은 10년정도 되었네요...
금연을 결심하셨다니 참 잘 생각 하셨습니다.
참 쉬운이야기지만 그냥 참고 안피면 됩니다.
금연 의지가 너무 강하면 오히려 오래 버티지 못할거란 생각도 듭니다.
그저 일주일만 피지 말아야지 그러다가 또 일주일만..
그러다 보면 차츰 담배를 피고 싶다는 생각이 사라지죠.
한달정도 지나서 담배가 피고 싶으시면 뻐끔담배 한모금 해 보세요.(연기를 들이마시면 안됩니다)
그럼 아마 느끼실겁니다.
진짜 뭐 이따구 맛이 다있어!!! 여태 이런걸 피우고 있었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정말 담배맛이 이런거구나 하고 느끼실겁니다.
말로 표현이 안되죠.. 우웩!!~~~
윗분 말씀대로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참는겁니다.
참고 살다보면 잊혀지는거죠...
한 5년 지나면 담배피는 사람 옆에도 가기 싫어집니다.
담배연기는 그럭저럭 참을만 한데..
담배를 피고난 후에 풍기는 그 냄새는... ㅠ,.ㅠ
금연 10일째 입니다.
하루 집이고 밖이고 2갑이상을 피웠는데,
그리고 금연 생각자체가 없었는데,
갑자기 끊게되네요.
얼마전에 참아보자해서 7시간을 못넘기고 다시 피웠습니다.
그리고는 금연 나랑은 상관없구나하고 포기....
그런데 보름전에 갑자기 낚시갔다가 몸이 너무 안좋아서 병원을 들려보니
폐렴이라는군요...입원 결정...;
기침이 너무 심해서 하루 두세개피 정도피웠는데
갑자기 함 참아보자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10일째입니다.
어떤 동기가 있어야 할듯 싶습니다.
조금씩 피우시다 어떤 동기가 생길때 한번 도전해보세요.
저도 같이 동참 하겠습니다~
꼭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금연한지 11개월쨰 접어듭니다..
금연껌,패치,전자담배,,,<-이런건 금연의지만 약하게 할뿐 입니다
<br/>그냥 한방에 딱 끈어야 합니다
그리고
금연을 하면 이것저것을 먹게 되는데
저는 약 4주동안 딱딱한 누룽지를 먹었습니다
담배생각 안납니다
이빨과 턱이 좀 뻐근할뿐이고 체중도 별로 늘지 않았습니다(약 3키로정도)
담배???.......??무슨말?무슨소리?인지.....원
무덤덤,피는 사람있으면,안피는 사람도 있는것을.....
식후 불연이면? 삼초 즉사요 조실 부모하고 노상 객사니라....... 까만 교복에 까까머리하고 둘러서서 돌려 피우던 그때.....
예술 한답시고.....뭘 그리도 빨아댓던지.....하루 두갑반 내지 세갑을, 근 20년을.....끊어야지 하다가,36살 여름 어느날.
그냥 놔 버린 그후 지금껏..... 벌써 27년이 됐나보네요......
"일체유심조"라.....마음먹기 달렸고,순전 본인의 의지지요.웬간 독종 아님.....어렵지요.
서서히 줄여야지.....안되고,끊는다 결심했으면 ,그순간 딱 놔버리고 다시 돌아보면 나는 개다,스스로 배 짼다.....성공합니다.
물에 물 탄듯 흐지부지......타협? 스스로에 지는 것이고,이러면 무너지고 실패!!
맵고 짭게,칼을 뺐으면 끝장을 봐야합니다. 뭣이 됐든 끝장을!!!!
5년 정도 지나면,나! 담배 끊었다,소리하고,10년 지나면 성공입니다.
패치,물담배,금연학교.....?필요 없슴다.마음 결정만 내렸다면!!
남자라면 한번!!해봐야죠!?독종!되보세요!......부디 성공을 빕니다.
나중엔 "무덤덤"됩니다. ----먼저 끊은 선배----드림.
윗분들 말씀과 같이 마음이 제일 중요한 듯 합니다. 저는 끊은지 7년째인데요... 무언가에 의존하니 그것도 결국 소용없더군요. 아예 안 피운다고 생각하고 그것에 의지한다는 마음을 버리는 것... 5~6년을 그렇게 끊었다 피웠다 하다가 마음먹은 순간부터는 아예 뒤돌아보지 않게 되더군요.
잘 생각 하셨습니다. 꼭 성공하시길 빕니다.
저도 30여년을 피우다 안피운지 6년째 되었네요.
끊기로 마음 먹었으면 끊을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 2일간 4-5개비로 버티다 3일째 정도부터 피우지 않으면서
금단증상과 싸웠습니다. 담배 생각이 날때 무조건 큰컵으로 물 한잔 마시고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일 또는 간단한 운동 등을 하시고, 담배 생각나는 그 순간을
피하셔야 합니다. 10분뒤 또 담배가 피우고 싶을경우 또 물 한잔 더드시고 자리뜨고,
좌우지간 피우고 싶은 그 순간만을 피하면 도움이 됩니다.
커피와 술자리는 가급적 피하시고, 굳은 마음이 중요합니다.
저는 직장동료들이 강냉이(옥수수) 뻥튀기를 한자루
사줘서 담배생각 날때마다 먹고 물마시고 했었습니다.
3일정도 참으면 내몸에 달라붙었던 담배가 한발짝 멀어져 있을겁니다.
일주일 정도 참으면 담배는 좀 더 멀어져 있습니다. 반은 성공하신 겁니다.
보름, 한달, 3개월 지금까지 버티면서 참아온 것이 아까워서, 더는 못피우겠더군요.
코미디언 한분도 생각나더군요. 지금 다시 붙이면 평생 못끊는다 생각하고 지금까지
안피우고 있습니다.
참 저가 끊기로 시작한 것이 감기 들었을때이군요. 감기들면 담배맛이 안좋지요.
그때가 기회인것 같았습니다. 참기도 쉬웠고요.
지금은 너무 좋습니다. 냄새 않나 가족들에도 사랑받지요, 특히 치아건강에도 매우 좋습니다.
금연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성공하십시요. 두서없는 글 감사합니다.
아 참 21살부터 올해54살 그러니까33년을 하루 평균 2.5갑 이상 디스플러스 이상 독한 담배만 피워왔습니다.애들 가르치다 스트레스 받을 때, 낚시 혼자 갔는데 입질은 전혀 없고 비가 구질구질내릴때,정말 참기 어려웠습니다. 이럴 땐 "나와의 싸움인데..."를 생각하며 그냥 참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고 정말 재미있어요. ㅎㅎ
2011년 4월 29일 밤 9시 30분 부터 현재 아직 안피웁니다
뭐 별거 있나요?
그냥 안피우면 되지뭐~~
사내가 무슨 보조제,패치~ 놀고들 계시네요
담배 피면 당장 죽는다 생각하는게 정답아닐런지요
참으세요.버리세요.내 주뎅이에 담배 물으면 난 도그새끼다.아니 10새끼다 생각합니다
끈는다 생각안합니다..그냥 아직 안핀다 생각합니다
아직도 담배 피시는 독한 형님을 둔 아우가.......
저도 20년 넘게 담배를 피우다 이번에 큰맘 먹고 금연에 실행중에 있습니다.
금연을 몇번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 5일정도 금연한게 제일 길었습니다.
5일정도 금연을 하고 담배를 피니 어지럽고 구역질도 나오더 군요~ 그러나 두개피째 피울때는 다시 원점!!
더 맛이 좋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이번에 단단히 맘먹고 여러군데 알아보다가 보건소에서 하는 금연클리닉에 갔습니다.
처음가니 이것저것 설명(다 아는얘기지만)하고 금연 보조제를 주더군요~
패치, 금연사탕, 금연파이프. 지압봉~~
그리고는 2주에 한번씩가서 확인후 다음 단계로 가더군요~~~
단계가 별거는 아닙니다..패치 크기가 작아집니다.
그런데 그 패치 중요합니다. 패치 안붙이면 담배생각 무지하게 나거든요~~ㅋㅋ
전 4주째 금연중입니다. 4주중에 담배 2개피 정도 피웠고요~
패치는 조금씩 줄어드는데 아직도 패치가 없으면 생각이 납니다.
그래도 안피고 있다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는 이번이 마직막 단계일듯 합니다...
꼭 성공하셔서 건강한 낚시 생활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낚시할때 더 많이 피웠었는데 지난번 갈때는 한개피도 안피웠네요..^^
의지만 있으시다면 간단히 끊어요. 너무 간단히.. 저두 하루 3갑정도 매일 피웠는데요.
나 스스로를 이거 끊지 못하면 등신이라는 생각을가지고 도전하고 주위사람들한테 다 말해버리고
이번에 담배를 끊지못하면 다시는 친구들이나 식구들 등등 모든사람들한테 무인도가서 자살한다고 말해버렷죠.
그리고 친구들 술먹는데 일부러 찾아다니면서 같이 술먹고 친구들이 담배주면 받아서 끊고. 몇번 끊었더니 친구들이 담배가 아깝다고 안주데요.^^ 그렇게 약 2달정도 그랬더니 그때부턴 별로 생각이 나질않네요. 저 담배 끊은지는 얼마되진않았어요. 만 3년 조금넘었나?^^ 지금은 스트레스를 극복해보려고 도전중입니다.ㅋㅋ 이건정말 쉽지 않은듯 정말 어렵네요. 오히려 담배는 쉽더군요. 스트레스에 비하면 새발에 피 랄까요.^^ 그럼 부디 금연에 성공하시길 빌어드릴게요~ 지금까지 개인적인 제 방법이었습니다.^^ 꾸벅
금연한지 일년 하고 11일째 입니다...
담배를 피울땐 몰랐습니다...비흡연자들이 그렇게 많은줄...나처럼 정말 많은 사람들이 흡연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금연을 하고보니 흡연 하시는분들 몆분밖에 없습니다...
친구들 모임을 가도 열중 예닐곱은 비흡연자입니다...결국 흡연자는 서넛....
친구라 할지라도 눈치보여서 못 핍니다...
딱 한개피는 아껴 놓습니다...
죽기전에....
무조건 정신자세가 중요합니다..
어떤 의사는 금연으로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는 피는게 낫다라는 분도 있습니다..
허나 금연은 필수입니다..
저는 담배와 재떨이을 베란다에, 자동차 조수석 보관함에 넣고 다녔습니다..왜?? 제 의지을 테스트 하기 위해서요..
그리고 담배가 피고 싶으시면 담배 막 핀분옆에 가서 썩은 냄새 맡아보세요..
그러면 아!! 내가 이런 것을 할겁니다...
담배만 더피움니다
금연패취가 저렴하고 효과있었내요
머니해도 마음가짐이 첫째아닐가요?
즐낚하세요~~~~
우선 첫번째가 님께서 금연을 해야겠다는 모지고 독한 마음을 가지고난 후에 시작하십시요.
쉽게 도전하다 실패하시면 담배는 더늘게됩니다.
대한민국에 최고에 권위에있는 호흡기내과에 교수님이 하신말씀은 전자담배는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정상적으로 검증이 되지 않은
제품이라고 사용하지 말아달라는 말씀을 정부쪽으로 해놓은 상태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요즘 각지역에 보건소에 금연 크리닉을 이용하십시요.
패치등 전부 무료로 이용할수가 있습니다.
패치를 권해봅니다 긴호흡을 자주하시구요 물을 하루에 2L이상 꾸준히 드시구요.
술과 커피는 내 몸에서 흡연욕구를 요구합니다.
필이 금연과 동시에 운동으로 땀을 배출시키시면 몸에 니코틴 배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사람에 따라서 차이가 있긴 합니다만 음식조절과 운동은 필수입니다.
엄청나게 식용기 당기면 몸무게가 늘어납니다.
저는 몸무게가 1년만에 20kg 늘어나 담배를 다시피우는 불쌍사가 있었습니다.
저는 패치가 제일 효과가 있더군요.
금연 20회정도 실패한 경험입니다.
금연을하면 좋은 이유 피부가 좋아지고 목이 깨끗하며 기침과 객담이 없고 머리가 맑으며 몸에서 냄세가 없습니다.
남자에 상징인 정력도 좋아집니다.ㅎㅎ
성공을 기원합니다.
저는 금연한지 3년이 지났군요
만약 님께서 꼭 필요한 낚시장비가 있다면(흡연보다 더욱 필요함) 금단증상 없이 한시적으로 금연을 하실수가 있을것입니다
금연의 실패는 많은분들이 금단증상(니코틴부족증상,습관성)을 극복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금연을 시작하시기 전에 먼저
마음의 준비를 하십시요
왜 담배를 끊어야 되는지를... 주변에서 흡연보다 더욱 중요한 이유를 찾으십시요 (최소한의 금단증상)
예를들면 "나의건강, 홀아비냄새, 흡연의지출을 가족에게로"
어설픈 이유들은 조심하셔야 됩니다. 그 이유의 소재가 끝나면 다시 피웁니다
일년후든 그이후 시작을 하시던 시작점을 확실한 이유로 "마인드컨트롤" 후 스타트를 하십시요
시작이 언제일지는 몰라도 꼭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ps: 금연은 실패하면 3년이내에는 다시 금연은 못합니다.
하루 한갑이상 피우시는 분은 손가락 사이가 허전하면 불안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연필이나 볼펜 같은것을 손에 지참해보세요
손가락이 심심하면 낙서도하시고 글쓰기 삽화.. 물건너말로 호작질인가...
저는 안피우지가 10년 넘었는데요
딱히 끈는다기보다 그냥 안피움니다
1주일 참다가 피울려면 참은1주일이 아까워 안피우고 또 그냥 참습니다
1개월도 그렇고 또 1년도 그렇게 하다보니 지금까지 참고있습니다
그렇게 한번해보세요 그러면 처음에는 허전하고 그러지만 견딜만합니다.
끊어야 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도전하시고
혹 그 마음이 허물어지거들랑 빼빼로님 말씀처럼 보건소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네번 시도하고 보건소 이용 두번만에
담배 안피운지 4년 조금넘었습니다.
몸이 가볍고 마음이 편안하고 가족들한테 사랑받습니다.
부디 금연성공하시기바랍니다.
저는 패치를 붙여서 성공했습니다,
패치 붙이고 하루 1시간씩 운동(저녁 9시~10시까지)
규칙적인 운동이 중요합니다,,(운동 안하면 담배 무지 피고 싶어집니다)
요즘엔,
낚시가서 넘 좋습니다,,
전에는 밤에 자기전 목이 턱턱 막히고 그랬었는데요, 그런 현상도 없어졌네요 ㅋㅋ
처음 3일은 금연초를 피우면서 끊기 시작했다가, 4일째 되는 날 안되겠기에 금연클리닉을 해주는 보건소로 달려갔습니다.
호흡으로 일산화탄소 측정 후, 금연껌+금연패치+금연사탕+아로마금연파이프+치솔,치약 기타 등등
많은 것을 공짜로 받아와서 씹고 먹고 그렇게 했습니다.
우선 금연을 하겠다는 강한 결심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가까운 보건소로 가셔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보건소 마다 다르지만, 6개월 정도 금연에 성공하면 공짜로 스켈링해주는 곳도 있답니다. ^^
꼭 금연에 성공하시고, 내 건강 가족 주위 사람들 건강도 챙겨주세요. ^^
2006년도까지 5년동안 그냥 끊었었습니다.
2006년도에 지금에 다니는 회사에 입사하여, 신입교육 끝나고
회식때 교육 담당하신분이 식사후 담배를 1개피식 돌리는데
그때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한대 물었던게
다시 담배를 피우게 되었네요.
금연은 의지로 끊어야됩니다. 금연보조제도 니코틴 들어있다던데요...
그리고, 술자리 자제해야되구요, 헬스클럽에서 런닝머신 5분 뛰어보면
폐활량이 딸려서 금연 의지 생깁니다.
특히 낚시 다니시면 담배 참기는 현실 적으로 어려울듯 싶습니다.
낚시를 끊고 담배를 참는 수밖에......
챙피해서 담배 못핍니다 지금은 2년 거의 다되가는데
사탕만 먹고 술자리 당구 등등 자제 했구요
한 두달간은 좀 예민해져서 가족들에게 짜증을 잘 냅니다
부디 금연성공하시기바랍니다
저도 1년도 끊어봤고 2년도 끊어봤지만
당구 칠때도 참고
술 먹을 때도 참는데
밤낚시 할땐 참기 싫더군요 ㅜㅠ
현재 하루 두갑... 낚시가면 하루밤에 3갑정도 피는거 같습니다...
의지부족인가 어느순간부터 금연해야겠다는 생각도 안하고 사는거 같습니다...
이글보니 다시금 불쑥 금연해야겠다 싶네요.. 근데 있는담배 다피고 시작해야지 이런 생각도 듭니다... 미치겠습니다.. ㅋㅋ
효과있었던게 아로마 금연파이프였던것 같습니다.
첨에 낚시터 앉아있으면 아로마파이프물고 참고 참았습니다.
한1~2주까지 참았더니 그이후론 많이 나아졌습니다.
참 쉬운이야기지만 그냥 참고 안피면 됩니다.
금연 의지가 너무 강하면 오히려 오래 버티지 못할거란 생각도 듭니다.
그저 일주일만 피지 말아야지 그러다가 또 일주일만..
그러다 보면 차츰 담배를 피고 싶다는 생각이 사라지죠.
한달정도 지나서 담배가 피고 싶으시면 뻐끔담배 한모금 해 보세요.(연기를 들이마시면 안됩니다)
그럼 아마 느끼실겁니다.
진짜 뭐 이따구 맛이 다있어!!! 여태 이런걸 피우고 있었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정말 담배맛이 이런거구나 하고 느끼실겁니다.
말로 표현이 안되죠.. 우웩!!~~~
윗분 말씀대로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참는겁니다.
참고 살다보면 잊혀지는거죠...
한 5년 지나면 담배피는 사람 옆에도 가기 싫어집니다.
담배연기는 그럭저럭 참을만 한데..
담배를 피고난 후에 풍기는 그 냄새는... ㅠ,.ㅠ
저는 하루 4갑을피우다가 금연한지 4년째입니다
무엇보다 자기자신과의 싸움 입니다
싸워이기셔서 금연에 성공하길 기원 드립니다
화이팅 !!!!!!!!
하루 집이고 밖이고 2갑이상을 피웠는데,
그리고 금연 생각자체가 없었는데,
갑자기 끊게되네요.
얼마전에 참아보자해서 7시간을 못넘기고 다시 피웠습니다.
그리고는 금연 나랑은 상관없구나하고 포기....
그런데 보름전에 갑자기 낚시갔다가 몸이 너무 안좋아서 병원을 들려보니
폐렴이라는군요...입원 결정...;
기침이 너무 심해서 하루 두세개피 정도피웠는데
갑자기 함 참아보자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10일째입니다.
어떤 동기가 있어야 할듯 싶습니다.
조금씩 피우시다 어떤 동기가 생길때 한번 도전해보세요.
저도 같이 동참 하겠습니다~
꼭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금연껌,패치,전자담배,,,<-이런건 금연의지만 약하게 할뿐 입니다 <br/>그냥 한방에 딱 끈어야 합니다
그리고
금연을 하면 이것저것을 먹게 되는데
저는 약 4주동안 딱딱한 누룽지를 먹었습니다
담배생각 안납니다
이빨과 턱이 좀 뻐근할뿐이고 체중도 별로 늘지 않았습니다(약 3키로정도)
그리고 하루에 3000원씩 모은게 벌써 100만원이나 모았네요~^^
저는 담배 욕심이 많아... 남들피울때 피우고, 뭐하면 피우고 하다보니 낚시가서 2~3갑정도 피우게 되더군요.
오죽했으면 인적없는 산골짜기에 낚시가서담배 떨어져 십수키로 떨어진 곳까지 가서 담배 사올정도 였습니다.
일단 담배는 마음자세가 중요합니다. 왜담배를 끊어야 하는지 목표가 확실해야 한다는거죠, 남들이 끊으니까 건강에 않좋으니까
끊어야 겠다 생각하면 절대 못끊습니다. 내가 담배를 끊어야 하는 구체적인 이유가 확실해야 하며 제주변에 오히려 담배피울수 있는
여건을 많이 만들어놨습니다. 보이는 고셍 담배, 라이터 이래저래해서 일주일 버텼습니다. 이제 절대적으로 맞이하는 고비...
낚시가서 참힘들더군요 하지만 참았고... 또참았습니다.
억지로 3달 참고보니 특이한 점이 발견되더군요, 제가 화가 나면 뒷목이 아프고 화를 참을수 없을때 줄담배 3~4개피 피우면 가라
앉곤했습니다. 근대 전의 상황보다 더화가 나는 상황이여도 그런증상이 없어졌더군요 ^^ 또전엔 1km만 뛰어도 심장과 폐가 아파
뛰지 못했는대 지금은 15km이상 뛰어도 아무 문제가 없게되었으며 입에서 나는 냄새, 옷에서 찌든담배냄새가 없어졌으며 1년동안
감기 한번 걸리지 않았으며 특히 결정적인 이유는 저희 아들이 비염기가 있고 감기를 달고 살았는대 담배 한번 끊고나서 서로
감기도 안걸리고 비염기가 80%이상 호전되는 상황을 보고 이젠 담배냄새만 맡아도 독가스를 흡입하는 느낌이 들고 담배를 봐도
피우고싶다는 생각자체를하지 않고있습니다.
이와 같이 목표의식과 동기부여 또한 결과가 있어야 금연에 성공할 확률이 높을수 있습니다.
담배를 피우다 끊으신 분들은 끊은게 아니고 "참고있는 분" "끊은분" 두종류가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남들 따라 끊은신분들은 "참고있는 분"
동기와 과정 결과물에 만족하시는 분든 "끊은분"
이라 생각됩니다.
끝으로 금연은 은근히 절약에 도움도 된답니다. ^^
작년 추석때 밤낚시 후에 심하게 몸살이 와서
운전도 못할 정도로 아팠는데
병원 갈려고 집을 나와서 젤 먼저 담배를 물더군요..
그때 참 비참했습니다. 내가 담배의 노예인가 싶더군요..
물었던 담배 버리고 지금까지 한대도 안피고 살고 있습니다..
담배 이거 술보다 더 몸에 해롭습니다..
다른거 없습니다.. 그냥 참으시고 안피우시면 됩니다..
금연에 왕도가 없습니다..
안피워야합니다..
꼭 금연하세요..
정말 너무너무 좋습니다..
세상 살면서 잘 했다고 생각하는게 세가지 있습니다..
울집사람 만나 결혼하거
라섹수술한거
그리고 담배 끊은거..
^^
요즘 낚시모임에서도 담배안피우는분 많습니다.
3일만 죽었다하구 끊으시면 가능성높아집니다.
금연초기엔 음주는 금지입니다
우리가족이행복하게 건강하게같이 오래살기를바라면서.한방입니다 끈어세여.아무것도아님니다담배.꼭성공하셔요
자기는 아직도 담배를 끊은게 아니라 안피우는거라는 말씀이 생각나네요.
"담배 피우는 사람을보면 왠지 천하게 보인다"라는 생각을 반복적으로 해 보세요. (애연가 들에게 귓방망이 맞을 소리지만^^)
전 이 두가지 생각으로 성공했네요.
끊는게 좋은줄알면서도 잘안됩니다.
곡 금연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무덤덤,피는 사람있으면,안피는 사람도 있는것을.....
식후 불연이면? 삼초 즉사요 조실 부모하고 노상 객사니라....... 까만 교복에 까까머리하고 둘러서서 돌려 피우던 그때.....
예술 한답시고.....뭘 그리도 빨아댓던지.....하루 두갑반 내지 세갑을, 근 20년을.....끊어야지 하다가,36살 여름 어느날.
그냥 놔 버린 그후 지금껏..... 벌써 27년이 됐나보네요......
"일체유심조"라.....마음먹기 달렸고,순전 본인의 의지지요.웬간 독종 아님.....어렵지요.
서서히 줄여야지.....안되고,끊는다 결심했으면 ,그순간 딱 놔버리고 다시 돌아보면 나는 개다,스스로 배 짼다.....성공합니다.
물에 물 탄듯 흐지부지......타협? 스스로에 지는 것이고,이러면 무너지고 실패!!
맵고 짭게,칼을 뺐으면 끝장을 봐야합니다. 뭣이 됐든 끝장을!!!!
5년 정도 지나면,나! 담배 끊었다,소리하고,10년 지나면 성공입니다.
패치,물담배,금연학교.....?필요 없슴다.마음 결정만 내렸다면!!
남자라면 한번!!해봐야죠!?독종!되보세요!......부디 성공을 빕니다.
나중엔 "무덤덤"됩니다. ----먼저 끊은 선배----드림.
물론 힘들때 있습니다. 식후, 음주후, 그리고 낚시할때... 개개인마다 차이는 있으나 저 같은 경우는 이 세 가지가 가장 힘이 들더군요.
하지만 단디 마음 먹으니 식후랑 음주때는 마음 먹은 이상 피고싶다는 생각은 안들더군요.
밤낚시간 낚시할때 특히 입질 한 번 꿈벅하고 들어올 땐 힘이 들듯하여,혹시나하고 전자담배 하나 목에 걸고 출조합니다.
윗분 말씀 중에 검증이 되었니 안되었니 하는데 아무리 검증이 안 되었다해도 담배보다는 덜 나쁘지 않나요..?? 저또한 전자담배 효과를 톡톡히 봤습니다.
충동적으로 피고 싶은 그 순간은 모면하게 해 주더군요.
예전에도 담배 끊었다가 밤낚시때문에 다시 핀 기억이... 있어서 밤낚시만큼은 좀 어떻게 안될까 고민끝에 전담을 구매/사용하여 지금은 성공했다고 감히 말씀 드릴 수가 있겠네요.
지금은 전담도 안핍니다. 살땐 비싸게 줬지만 끊은 거 생각하면 비록 많이 사용하진 않았지만 비싸단 생각은 안들더군요.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과감히 끊을 수 있는 결연한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이것만 피고 끊어야지.. 혹은 조금씩 줄인 후에 끊어야지 요딴 생각을 가지고 계시면 절대 못 끊습니다.
충동적으로 담배를 시작하듯이 금연도 충동적으로 끊으셔야 합니다.
오늘 아침에 핀 담배갑이 있어도 바로 분질러버리고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용기야 말로 최고의 금연 보조제입니다. ^^
이상하게 월~금요일까지 잘 참다가 낚시가면 한대씩 피게 되요...
그래도 예전보다 많이 줄었습니다. 이제는 다시 안핀다고 계속 재도전하고 있는데,
처음 시도할때보다 금단현상도 심하지 않고, 저 자신에게도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는 일단 담배는 안사고 라이타는 다 버렸습니다. 정말 피고 싶으면 빌려서 폈죠..
그렇게 계속 빌리다 보면 눈치 보여서 빌려달라는 소리도 안나오더라구요.. 그러면서 자동으로 회사에서는 금연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내가 어느정도의 의지를 가졌는지 시험해 보려는 욕구'를 시험해 보았습니다.
저도 3번의 노력끝에 지금은 금연중입니다.
아니 잠시 쉰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쉽게 금연에 성공했습니다.
제일좋은 방법은 혼자해결하려고 하지마시고, 금연프로그램에 꼭참가하시고, 약물치료와 정신치료를 병행하시면 좀더빠르게
금연에 성공하실수 있습니다.
무었보다 제일중요한것은 본인이 담배를 끊겠다는 굳은의지가 최우선 입니다.
저도 30여년을 피우다 안피운지 6년째 되었네요.
끊기로 마음 먹었으면 끊을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 2일간 4-5개비로 버티다 3일째 정도부터 피우지 않으면서
금단증상과 싸웠습니다. 담배 생각이 날때 무조건 큰컵으로 물 한잔 마시고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일 또는 간단한 운동 등을 하시고, 담배 생각나는 그 순간을
피하셔야 합니다. 10분뒤 또 담배가 피우고 싶을경우 또 물 한잔 더드시고 자리뜨고,
좌우지간 피우고 싶은 그 순간만을 피하면 도움이 됩니다.
커피와 술자리는 가급적 피하시고, 굳은 마음이 중요합니다.
저는 직장동료들이 강냉이(옥수수) 뻥튀기를 한자루
사줘서 담배생각 날때마다 먹고 물마시고 했었습니다.
3일정도 참으면 내몸에 달라붙었던 담배가 한발짝 멀어져 있을겁니다.
일주일 정도 참으면 담배는 좀 더 멀어져 있습니다. 반은 성공하신 겁니다.
보름, 한달, 3개월 지금까지 버티면서 참아온 것이 아까워서, 더는 못피우겠더군요.
코미디언 한분도 생각나더군요. 지금 다시 붙이면 평생 못끊는다 생각하고 지금까지
안피우고 있습니다.
참 저가 끊기로 시작한 것이 감기 들었을때이군요. 감기들면 담배맛이 안좋지요.
그때가 기회인것 같았습니다. 참기도 쉬웠고요.
지금은 너무 좋습니다. 냄새 않나 가족들에도 사랑받지요, 특히 치아건강에도 매우 좋습니다.
금연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성공하십시요. 두서없는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 아시겠지만 ...
어떻게 생각 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거 같습니다..
요줌 보건소에 가도 무료로 패치 배포 함니다..
가까운 보건소에 한번 가보시죠^^
전 아 한시간 끝었느데 피기 아깝네....이런식으로 생각하고 하니...
몇일이 지나도 생각이 안나고 아깝다는 생각만 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낚시를 가도 한나도 안힘들어요^^
금연해야겠다 결정하고 제일먼저... 아들한테 얘기했습니다.
아빠 오늘부터 담배 끊었다구요..
그놈이 생일선물로 아빠 담배 끊어 달라구 했었거든요...
약속을 지키는 아빠로 남고 싶어서..하루 두갑씩 피우던 담배...포기했습니다.
심장질환이 온것처럼 가슴이 아파서...검진도 받았구요..
몸살걸린것처럼 온몸이 쑤시고 아프기도 했구요..
편두통...배변장애...등등..
별에별..금단증상이 다 나타나더군요...
지금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담배 피우는 꿈을 꾸지만.....
그래도...흡연의 즐거움 보단...아들의 사랑이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낚시가서 담배 안피우니..너무 좋더군요....
아시죠? 낚시가면 두세배 피우는거..ㅋ
받지는 않았습니다..
초기에 일주일 정도 사탕만 열심히 빨아 묵었네요.....
마음가짐이 중요하지..
요령따위없습니다..금연침, 전자담배,기타 다른방법 ㅋㅋ
이런거 시도하시느분들 그냥 담배 피세요 ..마음가짐부터 끊을맘이 없느대 시도하면 머합니까 ㅋㅋ던만 더 들어가지 그냥담배피시느게 던이 적게들꺼에요..
참고로 저두 끊었다고는 생각안합니다..다만 현재까지 안피고 있다는거..담배는 한순간입니다.
그것만 넘기면 얼마든지 안피게 대더라구요.
이러니 저러니 말만 많구요,
무대뽀 정신으로 하루아침에 무 자르듯이 무조건 끊고 않피우는것이 방법입니다.
이런저런 핑계를 대기시작하면 실패의 지름길이구요, 방법은 무식하게 끊어버리는것이 왕도 입니다.
너무 무자비하게 말을 했나요??? 그래도 성공을 하려면은 이런 방법이 제일 효과적일것 입니다.
금연 7년차입니다 한대도 입에 안물었습니다 흡연은...10년정도 했던거 같구요
단배를 끊기전에 순한걸로 바꿔보심이..
전 디스 필때는 절대 금단현상으로 못끊다가 제가 끊기좀전에 원이란 담배가 나왔었죠 나온지 좀된건대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지
그때 레종부터해서 1미리짜리들이 마니 나왔는대 처음에 원으로 필때 하루에 1갑이던 흡연량이 2갑이상되더군여
그러다가 원에 적응되서 1갑으로 줄던 시점에
주말에 담배가 떨어지는 바람에...사러가야되느냐 아님 참아야하느냐에 기로에서
사러가야되는 귀차니즘이 담배피고싶은 느낌보다 강렬해지더군여
그렇게해서 1일 금연성공!! 돌아오는 월욜날 담배를 살까하다가 하루 금연이 아까워서 한번 끊어보자 결심한게
8년째가 후쩍넘었네여 !!
담배 끊은지 벌써 20년이 되었군요.
독하지 않으면 못끊어유.
부디 성공하시길 빕니다.
그만큼 독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20년 쯤 금연해야 끊었다고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10년 금연 한 분도 딱 1대 피운 것으로 물거품이 될 경우를 보았습니다.
보조제 쓸려면 끊지 마시고요.
담배를 소, 닭 보듯이 하여야 그나마 가능하답니다.
뭐 별거 있나요?
그냥 안피우면 되지뭐~~
사내가 무슨 보조제,패치~ 놀고들 계시네요
담배 피면 당장 죽는다 생각하는게 정답아닐런지요
참으세요.버리세요.내 주뎅이에 담배 물으면 난 도그새끼다.아니 10새끼다 생각합니다
끈는다 생각안합니다..그냥 아직 안핀다 생각합니다
아직도 담배 피시는 독한 형님을 둔 아우가.......
금연을 몇번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 5일정도 금연한게 제일 길었습니다.
5일정도 금연을 하고 담배를 피니 어지럽고 구역질도 나오더 군요~ 그러나 두개피째 피울때는 다시 원점!!
더 맛이 좋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이번에 단단히 맘먹고 여러군데 알아보다가 보건소에서 하는 금연클리닉에 갔습니다.
처음가니 이것저것 설명(다 아는얘기지만)하고 금연 보조제를 주더군요~
패치, 금연사탕, 금연파이프. 지압봉~~
그리고는 2주에 한번씩가서 확인후 다음 단계로 가더군요~~~
단계가 별거는 아닙니다..패치 크기가 작아집니다.
그런데 그 패치 중요합니다. 패치 안붙이면 담배생각 무지하게 나거든요~~ㅋㅋ
전 4주째 금연중입니다. 4주중에 담배 2개피 정도 피웠고요~
패치는 조금씩 줄어드는데 아직도 패치가 없으면 생각이 납니다.
그래도 안피고 있다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는 이번이 마직막 단계일듯 합니다...
꼭 성공하셔서 건강한 낚시 생활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낚시할때 더 많이 피웠었는데 지난번 갈때는 한개피도 안피웠네요..^^
하지만 전 의외로 쉽게 담배 끊었읍니다
작년( 2010년 요맘때보다조금앞에)집 앞에서 담배를 피우는데
울 아들 (현 9살) 하는말 아빠 *요즘 누가 길에서 무식하게 담배를 피워요*
요 한마디에 딱 끊었읍니다
젤무섭더라고요 무식한 아빠 않델라구요...ㅋ
참 고로 전 담배 없으면 낚시 자체를 포기 했읍니다...ㅋ
글구 저때문에 담배 다시 피우시는 ***님 미안혀요 ㅜ혼자안피워서......아휴 담배냄새....ㅎ
제가 들었던 심리학자의 말씀 올립니다.
피우던 담배와 라이터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책상 앞에 놓으세요.
못 피우는게 아니고, 안 피우는 겁니다.
이것을 극복해야 끊을 수 있습니다.
담배 피우시는 분, 듣기 뭐 하시겠지만, 대화하다 보면 상대방이 당신 입에서 시궁창 냄새 느끼는 거 모르시죠 ??
--> 저도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요즘은 거리를 둡니다.
다른 분이 당신 차 타면, 냄새 아주 불쾌한 거 모르시죠??
--> 저도 예전에는 꽤 유난스러운 사람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요즘은 그 차에서 내리고 싶습니다.
유료 낚시터에서 날라오는 담배 연기 보면 그만 두고 나가고 싶습니다.
-> 야외라면 괜찮다고 생각되시죠?? 죄송하지만 때려주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래도 계속 피우시려면 저는 존경 하렵니다. 그렇게 국민을 위한 세금을 많이 부담하는 점에 대해서.......
정말 약 오르시면 끊으세요......박수치렵니다.
참고로 저도, 독한 담배 25년간 하루 2-3갑 독하게 피던 넘입니다.
나 스스로를 이거 끊지 못하면 등신이라는 생각을가지고 도전하고 주위사람들한테 다 말해버리고
이번에 담배를 끊지못하면 다시는 친구들이나 식구들 등등 모든사람들한테 무인도가서 자살한다고 말해버렷죠.
그리고 친구들 술먹는데 일부러 찾아다니면서 같이 술먹고 친구들이 담배주면 받아서 끊고. 몇번 끊었더니 친구들이 담배가 아깝다고 안주데요.^^ 그렇게 약 2달정도 그랬더니 그때부턴 별로 생각이 나질않네요. 저 담배 끊은지는 얼마되진않았어요. 만 3년 조금넘었나?^^ 지금은 스트레스를 극복해보려고 도전중입니다.ㅋㅋ 이건정말 쉽지 않은듯 정말 어렵네요. 오히려 담배는 쉽더군요. 스트레스에 비하면 새발에 피 랄까요.^^ 그럼 부디 금연에 성공하시길 빌어드릴게요~ 지금까지 개인적인 제 방법이었습니다.^^ 꾸벅
담배를 피울땐 몰랐습니다...비흡연자들이 그렇게 많은줄...나처럼 정말 많은 사람들이 흡연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금연을 하고보니 흡연 하시는분들 몆분밖에 없습니다...
친구들 모임을 가도 열중 예닐곱은 비흡연자입니다...결국 흡연자는 서넛....
친구라 할지라도 눈치보여서 못 핍니다...
딱 한개피는 아껴 놓습니다...
죽기전에....
죽기전에 명언입니다
지도 한개비만 남겨 둬야 겠네요
군대동기의 선물로 받은 전자담배 덕분입니다.
처음 약 한달간은 전자담배없이 낚시도 못갈만큼 힘들었구요
한달정도 지나니까 조금만 참으니 서서히 전자담배도 참을수 있었습니다.
담배는 끈는게 아니라 참는거라고 합니다.
저도 현재까지 참고 있는중..- -;
담배 이야기을 하냐,,,
아직두
담배 피우는 사람 이슈?,,
시대에 뒤 떨어 진다고 생각 안하시는지?,,,
후진국 ,,,미개인 이나 할수 있는일,,,
담배 금연 하시요
저역시
금연 한지 5년째
담배 피우는 사람과는 담배 냄새 때문에 상종을 잘 안합니다
그점 참고 바람
그리구
담배 끊어 싫려면
지금 당장 정신력 으로 금연 바람
자신 없으면 계속 담배 피우세요
건강에도 좋으니,,,
비싼 돈 지불 하면서,,,
어떤 의사는 금연으로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는 피는게 낫다라는 분도 있습니다..
허나 금연은 필수입니다..
저는 담배와 재떨이을 베란다에, 자동차 조수석 보관함에 넣고 다녔습니다..왜?? 제 의지을 테스트 하기 위해서요..
그리고 담배가 피고 싶으시면 담배 막 핀분옆에 가서 썩은 냄새 맡아보세요..
그러면 아!! 내가 이런 것을 할겁니다...
보통 하루에 2갑에서 3갑 술먹으면 나도모름
낚시갈때 4갑사가면 다피우고 그랬죠
우연한 계기로 한번 끊어보까로 시작해
거짓말처럼 안피우고 있어요
체중만 8킬로 쪘어요
마음먹기 나름인것같아요
무작정 참습니다
내가생각해도 대단하죠
ㅎㅎㅎㅎㅎㅎ
하면됩니다
20년 넘게 피웠는데 대더라고요
화이팅 한번해바요
5년 6개월 금연하다가 실패.ㅠㅠ
3년 3개월 다시 피우다가 이제 금연 1년 1개월째입니다.
늦둥이 선물이라고 마음먹고 시작한 금연....
무덤까지 가면 좋겠습니다.
꼭 성공하세요.^^*
의지가 강하면 담배 그까이꺼 하고 멀리 합니다%^^
저는 의지가 약해서 아직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