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낚시대4번대를 부러뜨렸음다
으휴 열 받어 수초에 감겨 막 채다가 낚시줄이 근어 졌는데 낚시대 2번 3번 4번이 꽉끼어서 접히질 안네요
억지로 하다가 방금 전에 4번대 부러뜨렸읍니다 꽉낀 낙시대 쉽게 접는 방법이 없을가요
전 낚시대가 싸구려라 그런지 이런이이 종종 생김니다 낚시가게서 파는 슬라이드인가
그거로 하면 돼긴 하던데 너무 꽉낀건 안돼더라구요 고수님들 좀 가르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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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꽉낀 대끼리 휴대용 난로에 대고 살짝이 열을 가합니다.
낚시대에 열이 올라오면 살살 달라면서 돌리면 되는데
낚시대에 너무 무리 안가게 하세요.
또 고무줄도 있는데 말로 설명하기가 좀 그렇고요.
담은 걍 3~4일 정도 두고 있다가 만지면 들어간다는 말도 있읍니다 .
별 도움은 안되겠지만 걍 참고 하세요~
1. 1.2.번이 안들어 간다고 가정 할때
2. 1번과 2번이 만나는 지점5~10cm위 1번에 노랑고무줄 2개 정도 묶는다.
3. 2번을 3번에 넣고고무줄을 3번과 함께 잡는다.
4. 평평하고 딱딱하고 깨끗한곳에 올린다.
5. 그리고 작살을 당기듯 호사끼 끝을 잡아 당기고 놓는다
전에 월척 지식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평평하고 딱딱한 곳 보다는 두꺼운 책을 이용하시는게 낚시대에 손상이 가는걸 막을수 있습니다...
잡고 비틀어 넣을 수 있는 것을
매장에서 파는 것도 있습니다.
1번 2번대에 사용 하게끔 만들어 진거라 3번대 잡고 비틀면 3번대 아작 !!
공간 사랑님이 말씀 하신데로 하시거나...뒷마개 푸시고 바닥에 동전 넣고 내리 쳐 보세요
별의 별 수단을 다 동원해도 안들어 갑니다.
그래서 예전에 낚싯대를 바꿔던 기억이 있네요..^^
특히 1번대 2번대의 경우~
열을 가한 후 힘을 줄 경우~
확 휘어져서 'ㄱ' 자로 꺽입니다.
아니면 녹았다가 다시 굳는 관계로~
챔질시 그 부분이 똑 부러지는 불상사가 발생하져~
ㅡ,ㅡ"
저도 열 가해서 넣다가~
2대 날려 묵었습니다.
들어 갈때까지... 눈 딱감고 힘껏..반드시 들어갑니다.
대신 최대한 수직으로 내리치십시요....다 들어갑니다.
동전 놓고 치면 다 들어 가는데
아무래도 충격이 있어서
매장에서 파는 잡고 비틀어 넣을 수 있는 것은
현재까지의 모든 방법중에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무식하게
부숴 질 정도도 힘을 안줘도 되구요 살짝
돌려만 주면 됩니다.
몇 천원이 들어 가는 단점만 있습니다
마디와 마디사이에 식용유를 두방울정도 바르고 한시간 정도 지나서 바닥에 한번 치면
거의 대부분 들어가더군요
집에 가져오는 것이 수고스럽더라도
좋은 낚시대 부러먹으면 아까워서요
전에 바닥에 치고 난리를 치다 안되서 집에서 식용유 바르고 외출후 다시 바닥에 한번
치니 그냥들어가더라구요
좋은 장비 무리하게 사용하심 돈들어갑니다.
이것은 1,2번대 정도 가능하고, 더 굵은 절번은 무리하게 비틀면 터지거나
째집니다. 절대 비추입니다.
이 방법 저방법 다 해도 않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걱정말고
깨끗한 바닥에 정성껏 2,3십번만 내리치십시요.. 손실이 오히려 적을 것입니다..
1. 호사끼 대를 잡고 딱딱한 바닥(동전ok)에 들어갈 때 까지 부드럽게 여러차례 내리친다.
2. 낚시가게 가시면 낚시대 위 아래 잡고 넣는, 두꺼운 접는 고무 제품 있음. 낚시 가게 주인보고 넣어 달라 한다.
3.낚시대 절번 빼서 고무줄을 이용하여 새총 쏘듯 쏘는 방법 있읍니다.
(글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노란 고무줄 밴드 낚시 조끼에 1-2개 넣어 다니세요.)
1,2,3번 순으로 하시면 거의 빠집니다.
마지막 3번 방법으로 하였을 때 안들어가는 것 아직 못 봤습니다.
서둘지 마시고 윤활유 이용 하는 등.. 시간에 맞기시면 좀 더 수월하게 들어갑니다.
좀 쓰다 버렸씁니다
동전보다는 개인적으로 아파트현관 가공 대리석 추천합니다,,,ㅎ
전화통화한후 원격으로 넣어드림다..
WD~~뿌려주시고 하루지나서 동전놓고 쳐 보세요~~~안들어가면 으쩌지????
정도차이는 있겠지만 틈사이에 식용유 한방울 떨어트리고,,,
한 오분정있다가 동전위에다가 치면 무조건 들어갑니다..
**예방법은 1번대 물속에 잠길경우 보이지않 이물질많이 낀상태죠,,, 깨끗하게 잘닥으면 잘들갑니다.
안들어가는 대 윗쪽에 또한 수건같은걸 대고 적당한 돌이나 뿅망치를 이용해서 살살 두들겨 보세요
그럼 백발백중 다 들어갑니다
받침틀 레일 위에 올려놓고
몇번 내리치면 잘 들어갑니다.
호사끼 슬라이드도 나온것 같고요.
고무줄이용방법등등 여러가지가 안될땐
wd <----이거 강추드림니다. <br/>다행이 들러간후엔 반드시 윤활제를 깨끗이 제거해주셔야 합니다.^^
내리칠때 호싸끼가 부러져 손가락에 찔리는 경우도 보았습니다..아찔하더라고욤..ㅠㅜ
1 2 3 번은 현장에서 동전등으로 내리치면 대부분 해결되지만 몸통쪽은 현장에서는 대게 어렵습니다....
윤활제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힘으로 하시면 낚시대에 손상이 감니다. 조심하세요
저도 한말씀 드리자면... 예전에 끓은 물에도 해보고 호사끼 슬라이드도 해보고, 동전도해보고...
암튼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낚시점에 가지고 갔더니만...
그럴땐 낚시대 부러질 각오하시고 평평한 씨멘트나 대리석에 힘껏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요즘 그런현상이
발생되면 부러질 각오하고 있습니다.
근데 은근히 그방법이 잘먹힙니다.
난로에 열을가하는 방법은 비추합니다. 그러다 낚시대 여러대 버린분 주위에 많습니다. 낚시대에 열이 가해지면서
힘을 조금만 주면 힘없이 부러지더군요...
특히 겨울밤낚시 갔다가 야간 철수할때 난로에 녹이는 방법을 좀 써봤는데.. 역시 비추합니다
(그래도 안들어 간다면!!)
2번- 안들어가는 절번을 분리하여 창 던지듯 벽에 힘껏 던지세요. 조준 잘못해서 삑사리나면 절번 갈라 집니다.ㅎㅎ
(정 안들어갈때 시도해 보십시오.)
3번-그래도 안되면 마지막으로!!!
이건 군사일급 기밀입니다.ㅋㅋ
안들어가는 절번을 분리하여 비름빡에 살포시 새워서 지대놓습니다.
(벽에 살며시 새워서 기대 놓습니다.^^)
그런다음 뒤돌아서서 3발자국 걸어 갑니다...
심호흡 한번 깊게 들이쉬고 사정없이 달려가!!!
.
.
.
.
거침없이 로우킥!! ㅡㅡ;
그 다음... 담배 한대 빼어물고 조구업체 전화해서 수릿대 보내달라 합니다.ㅋㅋ
마지막은 농담 이구요. 어지간 하면 동전놓고 때리면 다 들어 갈겁니다.^^
안전출조 하시고 498하세요~
문제는 예전 낚시대(원다 보론대, 은성 수향대, 용성 수퍼포인트 등)인데 채비걸림등으로 강제로 당긴상태에서 물까지 먹어서
불어버리면 거의 답이 없더군요.
물먹는 대는 물속에 너무 마니 담그지 않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소주병(왜 쓸쓸이 거기에 있는지..) 괜찮습니다.
소주병안에 들어 가기만 하면 위에서 아래로 힘껏 내리 치십시요.
소주병입구가 중심도잡아 주고해서 거의다 들어 갑니다.
그래도 안들어 가면......제일 싼 절번 순서로 부셔버린다.
윤활제(가능하면, 비석유계로 식용류, 비눗물...)을 이용하심이 좋습니다.
세면대나 목욕탕의 뜨거운 물에 몇 분 담궜다가 두드리면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열을 가하는 방법과 원리는 같지만 직접을 불에 가까이 했다가 낚시대 망친 경우가 있습니다.
아마 이 방법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식용유 방법도 잘 될 것 같은데...
식용유 한 방울 마디 부분에 살짝 떨굽니다.
1시간 후 톡 내리치면 .. 다 빠집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