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월척님들 평소 몹씨도 궁금하게있어서 글을 올려봄니다.
너만 지키면되지 그걸 뭘 묻느냐 하면...뭐 그냥 나만 그러면 되는거구요
[월님]들은 어떠신가 해서요^^
보통 낚시를 가면...혼자 또는 동행...단체출조를 합니다.
보통 집중을 요하면서...뭐만 하면...입질이와 하면서...몇시간을 쪼우다..찌올림을 못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경우는..푸욱 자고일어나니..월척이 걸려있더라...붕어가 바늘에껴...모든줄을 걸은경우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어떤이는..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질 않습니다..남에 조과만 보고 난왜 안잡히나..하는이도 있구
등등....이런경우..하루밤을 지세우고...순수히 쪼워서.>찌올림을 보고 님을 상면하는게 정식조과[전 이런쪽 입니다] 일까요?
밤세워 술마시다 잠들건...자리에 없건..걸려만 있어...끌어내기에 성공만 하다면...조과가 되는건지..
보통 우리는..손맛을 보는이...찌올림에..중후한...케미불빛을 보는맛에..기다림을 하는건데...
어떤게..조과에 참모습일까요...^^
더러..밤세워 술만..입낚만...잠만 자시다가 걸려있는걸..자랑삼아...그런경우가...제눈엔,,, 밤세워 찌만
바라보는이들에게...조금 부끄러운 모습이라 여쭤봄니다^^;;;;
어복이 없는분은 자동빵도 힘들더군요..
당연히 찌 올림에 대어를 낚는다면 그만큼 좋은일이 어딨겠습니까..
자동빵에 월이라도 걸려나왔으면하는 1인입니다..ㅋㅋㅋ
붕순이 보지 싶습니다
자동빵도 분명한 기술(?) 입니다
집에서 보다 저수지 가면 이상하게 잠이 잘 오는 것이
도저히 버티지를 못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언제쯤 잡을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