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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대구 ,신안,의성등등 그러면 뭐하나요,,,저는 가보지도 못하는데.,,저는 서울사는데, 정말 눈물납니다., 이곳은 손맛터도 차로 30분이상 가야합니다. 낚시여건이 좋은 월척 회원님들이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정말 회사만 아니면 그런곳으로 이사가고 싶네요.부럽습니다..
누가 뭐래도 전라남도가 가장 좋아보입니다 특히 해남,진도,신안 이쪽요.
몇년전 10월경 진도가는 국도변에 붙어있는 쪽수로에서 짬낚시로 월척이 마릿수로 잡았습니다
또 며칠뒤 지인이 낯낚시 두어시간만에 턱걸이 5마리 잡았더군요
주로 충청권에서만 낚시하던 저에게는 충격이었죠~~
그 뒤로 이맘때만 되면 생각나는데 당췌 멀어서 갈엄두가 안나네요ㅜ
참고로 전 인천이고요 그곳에 사시는 조사님들 부러울 따름입니다 ㅎㅎ
동호회 형님 중 2분이 대전에 계시는데...
예전만 같아도 서산권 정출 잡으면 궁시렁 궁시렁...
경산 쪽도 궁시렁 궁시렁 이었지만...
도로 몇개 뚫리더니만, 이제는 암대나 콜!~~이랍니다.
우리집(수원)에서도 춘천이 1시간 반인데...
대전에는 1시간 남짓이라니..ㅡ.ㅡ
둘러보면 다 저수지~ ㅋㅋ
경산권,의성권,청도권 등등.... 어디를 가도 많은 저수지~~~
교통또한 좋고~! 단지 좀 춥고 더운거 빼고는....
현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여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당연히 저의 기준.... ^^
지천에 저수지가 널렸으니 이등이 충청권이 생각드네요
지방 및 수도권 교통편 편하고~천안권에만 유,무료터 상당하더라고요~
낚시하기엔 최고의 도시와 교통편을 자랑합니다!!!
저수지가 지천에 널려 있으니까요
전 경산, 영천 사시는 분들만보면 부러워요 ㅋ ㅋ
인근에 경산. 영천. 청도. 의성등 1시간 이내의 거리에
평생가도 다 가보지 못할 소류지가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겨울에도 물낚시가 된대요...
물 옆에 살고 싶어요. 어디든...
댐 낚시만 빼면 천혜의 낚시터가 수두룩하니까요. ^.~
물가 지명만 들어도 설레는곳 아닌가요...ㅎㅎ
전라도나...경상도가 낚시인이 살기에는 가장 좋지 않을까요???
대신 경상도는 저수지가 많은 만큼 낚시인도 많아서 어느 소류지를 가나 낚시인이 없는곳이 없을만큼
경쟁이 치열하답니다...ㅎㅎㅎ...행복한 걱정이져...
저도 대구에 살지만...민물 낚시다니기에는 정말 좋습니다...항상 오늘은 어느 소류지를 갈까???
고민 아닌 고민을 하져^^낚시로 인해 행복과 즐거움이 항상 함께하시길...
경북권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경산의 일체유심조입니다..
제 생각에는 대구 동부권,경산권이라 생각합니다.
적절한 대도시의 문화와 낚시문화의 접목 가히 최고라 자부합니다.
주로 다니는 경산의 경우..
옛적부터 해오신 밤치기(대물낚시의 옛이름??)의 고수들이 상당하십니다.
사통팔방의 경산과 대구 동부권 최고입니다.
바다낚시 한시간거리 민물낚시 최소 5분부터 시작합니다..
다른동네는 포항밖에 살아 본적이 없어 옹졸하고 단편적인 생각일수도 있습니다.
경산 25평 아파트 얼마정도 하는지요???
ㅋㅋㅋ 농담입니다. 직장만 아니면 ...... 아흐.....
말씀하신대로 최고의 낚시환경이라 생각하며 늘 경북권 그리며 지냅니다
여기 수도권(저는 인천)은... 사실 비교하기도 좀 그렇죠....
아버님이 고향(구미)에 계속 사셨다면, 철마다 자주 내려갔을텐데 ....왜 상경하셔가지고...
큰맘먹고 상주까지 함 내려가볼까 몇번 해봤는데, 여건상 쉽지 않더군요
경북뿐만 아니라 수도권 이남에 계신 분들은 모두 부러울뿐입니다
주말인데, 행복하게 보내세요~~
특히신안 강추.
이유없이 대구입니다..
안출하시길..
집압 연못에가두 대물나옴니다
1시간거리에 수로권 10여개
저수지 10여개 ^^
물론 바다고 차로 10여분이내
날고 뛰어도 1시간내의 반경에 모든저수지와 수로가 있습니다 ^^
ㅎㅎ 저도 경산에 삽니다. 낚시하기 좋은곳에 사는게 누구의 부러움을 살지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부러워하시는 분들이 꽤많으신거같네요. 제가 사는곳이라서 추천하는게 아니라 이곳은 제가 죽을때 까지 돌아다녀도 낚시대 한번 못담궈볼 소류지들이 많다는거.... 낚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경제적인 여유가 갖춰진다면 정말 추천하고싶은 곳입니다.
같이 낚시댕겨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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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싸고, 경산,영천,경주,의성 다 가깝고 i.c가깝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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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입니더... ㅋ
하지만 이것응 꼭 알아 두세요..
그만큼 뻘꾼들도 많습니다...
저수지 갯수의 열배수 정도로요...
살짝만 걸어가면 못이요 ~
쪼매만 걸어가면 강이고~
딥다걸어가면 바다구나~~ ㅎㅎ
저는 중상류 땟장과 마름이 분포된 지역이요... ㅡ.ㅡ
여기 월척 회원분들 중 경산분들 엉청 많네요...
다들 한번 모이는 그날까지......
저는 아무래도 경산 인것 같네요,
대형지도많고~~소류지도 무궁무진하고~~~
수로도 엄청많고...뽀나스로 금강까지 있으니 말입니다..
정말 민물낚시인한테는 쵝오입니다^^
서울입니당..
그것도 한복판 종로구
불쌍해보여요..
아마 평생 다녀도 못가본 저수지가
있을 텐데 ㅋㅋㅋ
영천가깝죠... 영천거리면 바다도 가지요..
겨울이면 바다낚시 봄.여름.가을은 민물낚시...
차타고 30분 이상거리는 잘 안가지네요..
여기에 의성이면......
소류지 천국 입니다.
저도 의성에 살지만 가보지못한 저수지(소류지)가 500여군데가 넘습니다.ㅠㅠ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특히 의성권 청도권 굿~~~
소류지 처럼 분위기가 죽이진 않지만
꽝에 대한 두려움은 별로 없습니다.
위 댓글들을 투표로 생각하고 개표를 해보니...대구 경북이 제일 많네요....
저 또한 대구와 그 인근 1시간 거리가 붕어낚시가 제일 많이 이루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 분 누가 언급하셨는데....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주말이면 자리 구하기 힘들고 저수지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고 점점 대물들 숫자는 줄면서
낚시 여건이 나빠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좋고 복 받은 땅 우리 모두가 솔선수범해서 지키고 가꿉시다.
경산권에 계신분들 부럽습니다.
그곳에 천막이라도 치고싶습니다.
특히, 남도 붕어의 힘, 체고, 빵, 마릿수는 민물 낚시인이라면 모두가 인정해주고, 한번 중독되면 그 맛을 다시 보려고
먼길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서 장박까지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무안군, 신안군, 해남군, 고흥군, 고창군은 어마어마한 어자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생 다녀도 다 못다닐 정도로
많은 저수지들, 수로, 둠벙들이 차고 넘칩니다. 그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신안군 입니다. 지도와 사옥도, 안좌도, 증도,
하의도에서 제대로 된 남도 붕어를 맛보면................다른 지역 붕어는 죄송하지만 눈에 안들어옵니다.
같은 4짜라도 남도의 체고와 빵이 어마어마한 붕어는 5짜로 보일 정도로 멋지고 중후합니다. 생각만해도...당장 떠나고 싶네요.
붕어낚시인들에게 전라도는 정말 축복받은 천혜의 땅 입니다. 그래서, 저도 전라도에서 늙어 죽을때까지 뼈을 묻을 생각
입니다. ^^ 정말 민물낚시 여건으로는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
몇년전 10월경 진도가는 국도변에 붙어있는 쪽수로에서 짬낚시로 월척이 마릿수로 잡았습니다
또 며칠뒤 지인이 낯낚시 두어시간만에 턱걸이 5마리 잡았더군요
주로 충청권에서만 낚시하던 저에게는 충격이었죠~~
그 뒤로 이맘때만 되면 생각나는데 당췌 멀어서 갈엄두가 안나네요ㅜ
참고로 전 인천이고요 그곳에 사시는 조사님들 부러울 따름입니다 ㅎㅎ
24시간 자연그늘막이 있으곳이 많으며 대편성하는 지점은 햇빛이 지나가고 물도 깨끗하고 산바람하며
정말 도착하는곳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저수지나 큰못 지명만 들어도 설레어요ㅠ,ㅠ
현재 거주지가 경남김해 있지만 굳이 자동차가없어도 자전거 한대면 대드리울수 있는곳이 수두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