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경찰서 신고햇는데
낚시터 주변에 cctv가 없네요..
동네에서 가까운 저수지라서 낚시대 펴두고 집에가서잣는데
3명이 가치 출조햇는데 제것만 싸그리 들고갓네요
제것은 자수정드림 15대 받침대 16개..
옆자린 수파대 신수향도 잇는데 섞여서..
우선은 경찰에 신고하고 이것저것 증거물로 재출햇는데..
가저갓으면 아는사람인데... 산지 얼마 안댄거라..
찾아 주길 바라기는 좀 답답하네요..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위로의말씀을 드리며 아무리 집에서 가깝더라도 주무실거면 집으로 가지고 가셨다가 다음날
다시 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ㅠ.ㅠ
집에 밥먹고 오니...파라솔만 남기고
싹쓸이 해갔다는 ㅠ.ㅠ
참 허망하대요 그런일당하고는 낚시대는
세상이 거구러 저도 낚시대는 꼭접어가지고 갑니다
몇년전부터 낚시대 도둑이 많습니다
제가 알기론 잃어 버리면 찾기가 불가능합니다
자동차 처럼 고유 번호가 있는것도 아니고....
상심이 크시겠지만 도둑맞은 낚시대에 대한 생각은 잊어 버리는 편이 건강에 좋으실듯 합니다
위로의 말씀밖에 드리지 못하겠습니다...............................................
이제 낚시장비에 적외선 카메라도 추가 될 날이 오겠네요....
아마도 인근 지역에 사는 작자일게고 도둑놈이 그 장비들고 그 지역에 낚시 다니진 않을 겁니다
중고장터 같은데 내다 팔지 않을까요??
혹시 비슷한 물건 나오면 폰 사진이라도 요청해 보셔요...
산지 얼마되지 않았다니 더 속상하시겠네요....위로 드립니다....
낚시대 훔쳐가다 전깃줄에 감전이라도 되버리지!
아울러 액땜 하셨다 생각하시고 빨리 잊으시길 바랍니다
찾으시기가 힘드실것 같네요 다행히 찾으심 좋겠는데요 - - -
수년전만 해도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진정한 낚시꾼은 마음씨가 좋고 인심도 좋았어요
낯모르는 조사가 옆에 있으면 음식과 술 .담배 같이 나누며 정감이 있었고 좀 서툰것 같으면 방법도 알려주며 - - -
연령차이가 많이 나면 형아우 하며 서로 연락하면서 잘 나올땐 어서 내려 오세요 잘나와요
하며 쉴땐 낚시대 편채로 같이 차에 들어가 쉬어도 어느것 하나 흠쳐 가는것 없었어요
중고 장터라는것이 없었으니까요 - - -
물론 그당시에도 낚시대 가격 정말 비쌌어요 많아야 3-4대 정도 가지고 다녔을 정도 이니까요
하지만 요사이 왜 그리 인심이 사나워 졌는지 개탄할 일입니다
옆조사한테 부탁하고 쉬러가면 다신 못만난다 생각하고 싹쓸이 해서 줄행랑 치고 있으니 말입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하나 도난 당하면 속상한데 - - -
우리 서로 서로 조심 합시다 안전하게 보관하시고 쉴땐 교대로 쉬고 2인이상 출조하시고 - - -
나부터 마음 가짐을 즐기는 낚시인,마음이 넓고 포근한 꾼이 되도록 노력하면 회복되리라 봅니다
우리 월님들만이라도 남의 낚시장비 욕심 내지 맙시다
내것에 만족하며 살아가도록 합시다
그리고 분실당한 명산어군탐지기님 힘내세요
화이팅!
언제나 낚시터에서 저런 개보다 못한 것들이 없어 질런지...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도둑놈 꼭 잡아야 하지만
그놈 잡기는 힘이 들지 싶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당해본 사람만 알겠지요...
저는 유료터에서 차에서 자고 나오니 체어맨 32쌍포가 증발했더군요.. 줄만 남긴채..
괜히 사장에게 화풀이 하고 왔지만, 액땜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당하니 지금도 가끔은 불안합니다..
고가에 장비가 어쩔때면 애물단지가 아닌가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님니다...
예전에 허접한 낚수대에 장비 가지고다닐땐
걱정거리라곤... 괴기잡는걱정 한가지 뿐이였는디...
이건당최 자나깨나 잠시도 불안한맘을 떨처버리지 못하니...... ;;
때론 낚시터에서 만나는사람 모두가 혹!! 도*놈은 아닐까?
"고기잘나옵까"? 하면서 슬그먼이 장비확인... 그리고 어디선가 방심한틈만을 기다리다... 스~윽!!
근데더 기가막힌건... 낚시하는내내 도*질할 타이밍 잡지못하면;;
철수해서 집까지쫏아와 혹시나 차에 실어저있는 장비 털어간다는데...ㅠㅠ
정말 대단한 집념이 아닐수가 읍네요~!!
쉽게말해서 맘먹고 달라드는*한텐 못당합니다... 그래서 예방이 최우선이죠~
될수있음 개인출조보단 2인이상 동행출조하시고(안전에도 도움이되지요^)...
낚시하는 동안엔 오랫동안 자리를 비우지 마세요(주무실때 차에들어가는거... 좋지않습니다ㅠㅠ)
그리고 반드시 철수해서 댁에오시면 아무리 피건하셔도 장비는 차에두지 마시구요^^(장비점검도 돼지요~^)
아무리 시간이지나도 그못된 도*놈들은 다없어지진 않을겁니다... 방법은.............. 예방뿐!!!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횐님들 건강유의하시고 안출하시기 바랍니다~^
바다낚시대 가방을 ..............
일본가는 지인 시켜서 릴대와 릴을 백오십만원주고 하나씩 사서 시험출조하다가 당해서 금전적으로는 한 이백만원 이상되는것을
딱 3분만에 잃어 버렸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주변을 살펴봐도 안보이더라구요.
눈앞이 깜깜해 지는게 잡으면 법이고 뭐고 없이 바로 즉결심판 하고 싶었는데 도둑놈들의 특징이 참 제빠르다는걸 새삼 느꼈습니
다.
힘들겠지만 빨리 잊을수록
정신건강에 좋을듯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95년도 6월 4일 아산 송악지 제방 우측 하류에서 자고 나오니까 용성 낚시대와 받침대(그 당시에는 떡밥낚시 시절)
가져가고 빈자리만 황당했던 기억이
2000년 7월 휴가때 영천 북안지에서 하룻밤하고 낚싯대새는 걷어놓고
의자와 삐꾸통, 기타 자잘한 것은 나두고 바로 위에 차에와서 눈 붙일려고 휴식중
소나타2 은비둘기색 좌측 앞범퍼 깨져 박스테잎으로 땜빵, 앞유리창 보라색빛 나는 차에서
40대 초반의 런닝차림의 사람이 내리더니 제 포인트쪽으로 내려가더군요
그 얼굴(지금도 생생히 기억나죠, 물가에서 만나면 단도리 잘하고 계시소, 제가 자동차 번호판과 사람얼굴, 이름은 30~40년정도는 기억합니다/ 언젠가는 만나겠지요)
러닝차림으로 제차지나 포인트 앞에 내려가더니(티켓나가는 여자와함께)
제자리에서는 덤불이 있어 제 포인트가 보이지 않았고
설마 대낮에 그럴일이 있을까해서 생각도 못했는데(제차가 앞유리가 약간썬팅되어 밖에서는 잘보이지 않으니까 사람없는 것으로 판단한듯)
잠시후 갑자기 그차가 엄청빠른속도로 달려내려가 이상해 제 자리로 와보니 아무것도 없더군요.그즉시 북안면 대로까지 쫓아내려갔지만 이미 안보이더군요(빠르게 내려가다 우체국집배원아저씨 브레이크 미끄러져 황천보낼뻔했습죠)
지금도 못에 사람있으면 낚시텐트에서 잠잡니다
그리고 어두울떄 제자리로 사람가까이오면 오지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예방차원에서 어두워지기 전에 목검를 들고 포인트에서 무력시위차원으로 운동겸 10분간 몸을 풉니다
늘 혼자다니니까 보호책인셈이죠(검도를 배운게 도움이 되네요)
그리고 늘 목검은 옆에다 놓고 있습니다
사람이 접근하면 울리는 경보기도 가지고 있는데 예방이 중요합니다
다른 꾼이 있다면 낚시자리에서 못주무시면 낚시대는 걷에서 차에 넣는것이 좋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어둡기전에 저는 핸드폰 카메라 기능으로 낚시온 차들 차번호와 차량을 다찍어놓습니다
그차 운전대에 있는 핸폰번호까지요, 일생기면 제 차원에서 처리하지만
낚시터라는 곳이 별의별 사람이 다 있기에 혹시 엉뚱한 일이 터져 수습하기 힘들경우가 생기면 (생양아치, 조폭등등---삼촌이 경찰청 직급 위에 계셔서 복잡해지면 구원카드용도)
참고로 조폭같은 사람들은 일반인들이 볼때 못알아봅니다. 예의 깎듯하구요 엄청 순진하십니다. 인상좋은 아저씨 같아요(제가 만난분들)낚시도 수준급입니다. 동네 양아치들이 어리버리 설칩니다
의성지방 낚시점에도 가끔오시는데 일년에 한두번은 낚시터에서 조우합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딱보시면 가만히 계셔도 포스가 나옵니다.
다음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휴가입니다. 올해 마지막 대물사냥을 의성, 군위권으로 갑니다
대구리는 둘쨰치고 월척만 되도 소원이 없겠습니다
올해는 28이 최고이네요
늘 안전운행하시고 사람조심, 뱀조심, 돼지조심, 말벌조심, 조심조심 하십시요
모두 대구리 하십시요
저도 당한후 부터는 도둑 눈에 번쩍하는 낚시대(고가의 낚시대)는 구입치 않습니다
무난한 중저가대 사용후 부터는 모든게 편안해졌습니다..
모두 편안하게 취미생활 즐기세요..
회원님 모두 건강하세요
저도 어제 일행들과...낚시하다말고 중간에 시내에 내려가서 당구한겜 치고 왔는데..
어찌나 불안하던지....... 다행히 손은 안탓지만..이런마음 안들고 편히 자리를 비웠으면..
좋것어용~흐흑
낚시가서 스트레스 풀고 편한맘으로 지내고 와야 하는데,
낚시대 단속해야 한다고 하니 마음이 아파옵니다.
사람이 다 순하고 착할수는 없으니 스스로 단속 또 단속하는 길 밖에는 없겠죠!
가끔 생각을 해보는 것이지만
낚시대를 낱개로 사는 경우가 아닌 풀셑으로 구매할 경우에는 낚시대에다가
구매자의 이름이나 아니면 영어 이니셜 정도를 새겨주면 어떨까요? 제조기술상 어려울랑가요?
힘내시고요 범인 꼭잡길 바랄께요
비도 부슬부슬 내렸고 전피기전에 낼아침에 어떻게 낚시대10대를 다 걷을꼬 걱정하면서 낚시햇는데..
도둑놈이 저의 걱정을 깨끗이 날려버렸습니다...경찰에 문의하니깐 헛소리만 쳐하고 그냥 잃어버리고 살고 떡밥낚시로 전향했습니다..그리고 4달이 지난 가을쯤인가 똑같은낚시대를 발견햇쬬 그래서 그조사한테 낚시대 좋습니다 하고 접근해서 얼마주고샀냐 물어보니깐 중고로 샀다고하시길래 심정은 가는데 물증이 없어서 걍 돌아섰죠..
각자 알아서 조심들하십시오..잡히면 니손모가지로 미끼한다 조심해라 도둑놈들아
이런~~~* 쓰레기 같은놈 ㅡㅡ;;
같은 꾼으론 그런짓 못하죠 ㅡ,.ㅡ;
그 놈도 훔쳐가서 발편히 뻗고 자진 못할것입니다.
자기 것이 소중하면 남의 것도 소중한지도 알아야지...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지...........
암튼 빠른시간내 찾으시길 빌뿐입니다.
삐꾸통만 덩그라니...아침에 일어나서 자리 잘못찾은줄 알았어염..
그속 잘압니다만...찾을 길은 없는듯합니다..ㅠㅠ
에효...나쁜시키들 싹 잡아서 철창에 쳐넣어야 할텐데...
꼭 찾길 바랄께요~
다 도둑은 아니지만 어떤 물건은 너무 수상해요~~
예로......... 한두대도 아니고 셋트가 케이스도 없고 줄감개도 없다??????
한 두어번 봤는데 예민한 문제라 댓글 달기도 뭐해서 참았는데
한 예로 들었지만 이런 물건들은 아무리 갖고싶어도 절대 사지 마세요 ㅠㅠ
누군가 물가에 200만원어치 낚시대를 펴놓고, 주인은 자리비우고 없다.....면?
걍~재수야..하고 들고 가겠져..ㅎㅎ
도둑 안맞으시려면.
1. 도둑이 들고가도 인건비도 안나오는 장비를 들고 다니시던가..
2. 아님, 절대로 자리비우시면 안됩니다. 술드셔도 자리에서 주무십시요.
단, 옆자리에 친구/동료가 있다면..괜찮습니다.
만사불여튼튼이라고 했던가요..
즐거운 낚시를 하시려면..만사 조심하는것이 좋습니다..
일단 맘편하게 먹으면 좋겠지만 그게 쉽게안되잖아요
중고장터를 물색해보시면 좋은방법일수도 있어요
자수정드림 셋트를 유심히 보시고 혹 비슷한 물건일거다라는 느낌이 들면
추적들어가면 잡을수도 있겠습니다. 낚시싸이트 인기순위에 들어가는곳을 수사해야 겠습니다.
님의 건승을 빕니다. 힘내십시요~
그래도 놓구 차에서 자거나 해도 불안합니다..
잃어버린 낚시대 안타 까울 따름 입니다..
어디 중고시장에 내 놓구 팔겠져...
저역시 제눈에 띄지 않는곳에 장비가 있을때에는 그냥 접어버립니다.
귀찮기도하고.. 그사이에 다른사람이 자리 차지할지도 모르지만 그건 개인복인걸 어떡합니까??
항상 보이는곳에 놔두거나 가지고 다니는게 정답입니다.
ㅡㅡ; 밥은 안먹어도 되지만 낚시대 잃어버리면 몬살아요~~~~
중고로 내다 팔때도 출생증명 없으면 못팔게 하고 사지도말고 도둑넘이 훔쳐 가더라도 중고 시장에서 팔리지 않으면 아마도
이런 일들이 많이줄어들지 않을까요
도둑놈 말고도 여러가지 상황이 발생할 수 있죠(특히 외진 소류지)
저녁먹고 급체해서 죽을뻔했는데, 동출한 조우가 장비 다 챙겨서 그 먼길 걸어 차에 다 실고
저도 살려주었습니다...
조우가 근처에 자리하고 있으면 도둑맞을 확률 아주 아주 낮아지겠죠?
꼭 장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낚시대 고가의 낚시대도 만고 그만큼 가치 있는 낚시대 중고 장터 올리면 바로 분양 되조
유료터건노지건 꾼 한테 레이더에 잡히면 여지 없나바여
그만큼 그곳의 지리도 잘 알겠조
어쩔수 없어여 귀찬터라도 낚시대 자리 비울땐 접어야조
그리고 그런 꾼들이 낚시의 참 의미를 알겠어여
낚시대나 팔아먹는 절도범 이조
그런 경우, 눈이 마주쳐도 씩 웃고는 걷던거는 걷어 가더군요.
그것도 유유히.....
물속으로 뛰어 들 수도 없고.....
각설하고, 고가의 낚시대라면,
구입하자마자, 각인을 해버리세요.
전번, 이름,.....
적어도 팔아 먹지는 못하지요.
업체에서 시리얼 번호를 넣고, 해당회사 홈페이지에 정품 등록을 하여서
장터에서 매매시 확인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미 털린 것은 어쩔 수 없지요...
장터란에 올라온거 제가 직접 경찰서 연락하고
제 주변인 임을 확신한후 아침에 경찰이 잡아가기 전 제가 먼저가서
범행 자백받고 낚시대 회수후 경찰서에 찾아가 처벌바라지 않는다고 하엿으나
이미 사건 처리되어 구속수사 면할수 잇게 해준다고 하여 어쩔수 없이 그렇게 하엿습니다.
받침대는 회수가 안되어 받침대 값과 낚시 채비값을 낚시방에 의뢰하여 120만원
(솔직히 범인 잡으면 설화수 골드로 갈아타려고 하엿습니다 ㅠㅠ ) 받고 합의를 해주엇습니다.
제가 제 입으로 5년안에 잡는단 말을 공언하고 다녔는데 이렇께 빨리 잡을줄은 몰랏네여 ㅎㅎ
어제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다 잠을 못자서 머리가 많이 아프네요
신경써주신 월님들 정말 감사드리며 언제나 즐거운 일만 가득하세요 ^^
ps. 경찰서 형사분께 어제 새벽에 아이디비번을 알려드렷더니 별칭을 이렇게 바까놨네요 ㅠㅠ
-명산네비게이션-
정말 찾기 힘드셨을텐데 그래도 정말 해내셨네요!! ㅎㅎ
그리고 제 말 좀 도움 좀 되셨나요?? ㅎㅎ
장터에 여러 낚시대 팔면서도 케이스가 전부 없고
심지어는 그럼에도 줄감개도 없고??? 그럼 어디다 감고 다니지?? ㅡㅡ;;
하여간 이런 물건들 가끔 보면서 ( 다 그런 물건이란 소린 아니지만 )
이거 도둑놈들 물건 아닌가 생각해보고 이런 글도 올려드렸는데 정말 그런 물건들이 있네요!!!
다시 한번 감축드리고~
이런 글은 다시 올려서라도 도둑놈들 다시는 발을 못 붙이도록 해야겠습니다!!
전화번호 뒷자리 보니까 아는 동생 집 전화번호랑 같구요
아이피를 보니..... 그 동생이 댓글을 달앗는데..
판매자랑 갓더군요 ㅡㅡ
어이 상실햇죠..
잠을 한숨도 못잣습니다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