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 새차를 뽑았습니다.
고속도로 밟아보는 목적으로 지방출조 감행.
허걱~ 길을 잘못 드는 바람에 좁은 길 양옆 나뭇가지들이 사정없이 애마를 긁어댑니다.
차 돌릴만한 공간도 없고... ㅠ,.ㅠ
끝까지 올라갔다가 되돌아 내려오는 길에도 물론 직직지~익 계속 긁혔습니다.
제 마음 찢어지고...
차에서 내려 확인하는 순간, "엉엉, 앞으로 다신 이런데 안온다." ㅋㅋㅋ
다음날 세차하면서 어느 정도 잔기스는 없어지더군요.
앞으로 지방 소류지 등 출조시에는 소형차 타고 가야겠습니다.
운전습관을 고치시고요,
자동차의 잔기스가 문제라면 피하시던지, 아니면 조금 힘들어도 걸어서 이동하십이 어떠신지요??
저도 참고로 트라제가지고 낚시다녀요^^
컬러는 검정색입니다.
한달에 두번 맥가이어에서 나온 30000원 짜리 광택코팅제를 사용하구요,
심한 탱자나무나 아카시아나무 같은 가시가 있는 곳을 피하고 속도를 천천히 운행하시면
코팅제의 역할을 톡톡이 보시리라 생각되며, 참고로요 트라제를 가지고 계신다니깐요.
말씀드리는데 한달에 4번의 세차와 2번의 코팅제 바르는거 노동입니다.
노력만큼 차의 애착이 가지만 여름에는 넘 힘들어서 낚시 때려치든가, 차를 포기하던가,
근데 회사에 대리고 다니면 쪽팔려서 세차는 꼭 합니다.
낚시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물뿌리고 비누칠하고 물뿌리고 1500원입니다.
피곤하지만 오늘할일은 오늘.......내일이 편해요,
집에 와서는 파라솔펴서 해볓에 말려요. 이상임다.
자동차 많이 긁히는 곳으로 엄청 돌아 다녀지요...
콤파운드로 잘 안지워 지면 좀 심하게 긁힌것 같습니다.
어제간한 탱자나무 옆으로 통과 등은 코팅으로 다 극복이 되었습니다
코팅하는 용품 좋은 것으로 구입하여 자동차 코팅을 해 보십시요...심한 긁힘이 아닌것은 다 해결 되었습니다.
코팅 잘 하는 카센타에서도 좋습니다.
이제는 자동차가 골동품 이라 코팅을 하지 않습니다.
대구리 하이소~
제거제도 두가지 종류인데 굵은 흠집, 잔 흙집
큰 흠집은 센터에 맡기는게 속편합니다!
콤파운드로 지워지지 않는 잔 기스는 잔 흠집 제거제를 사용해 보시기 바람니다!!
중고 상사 안에있는 광택집에 마끼시면 한꺼플 배낍니다 어지간한 기는는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50.000입니다.
광택(멕콰이어)도 내보고 코팅(유리막)도 해봤지만 낚시 가서 나무가지 긁힌 자국 안없어지더군요
생긴건 그랜져인데...것 모습은 똥차입니다
그러다가 긁힌 것 잊혀 먹고 어느 날 긁힌 자국 확인하곤 이곳 언제 긁혔지 합니다.
차 를 포기 하던지
둘중에 하나를 버려야 마음이 편합니다.
죄송하지만 트라제 정도면 그냥 차를 포기 하겠습니다.
자동세차는 실기스가 생겨서였지여~
그러나 낚시를 다니다보니 나무가지에 긁히면서 "끼~이~익~"소리 한번 들리때마다 가슴이~
지금은 자동세차하면서 기스신경 안씁니다. 없앨생각도 안합니다.
또 가야하거든여.... "끼~이~익~" 소리 들으러~
처음엔 흠집제거도 해주고 세차도 자주해주고
곽스에 광택제도 자주 발라줬었는데...
이제는 기냥 탑니다... 에구 불쌍해라.. 내차.. 미안하기도 하고.. ㅋ
고속도로 밟아보는 목적으로 지방출조 감행.
허걱~ 길을 잘못 드는 바람에 좁은 길 양옆 나뭇가지들이 사정없이 애마를 긁어댑니다.
차 돌릴만한 공간도 없고... ㅠ,.ㅠ
끝까지 올라갔다가 되돌아 내려오는 길에도 물론 직직지~익 계속 긁혔습니다.
제 마음 찢어지고...
차에서 내려 확인하는 순간, "엉엉, 앞으로 다신 이런데 안온다." ㅋㅋㅋ
다음날 세차하면서 어느 정도 잔기스는 없어지더군요.
앞으로 지방 소류지 등 출조시에는 소형차 타고 가야겠습니다.
오히려 여름에는 풀들이 유연성이 있지만 가을철에는 빳빳하니 되도록이면
빨리 가고싶더라도 양쪽에 풀이 많이 있는 곳에는 서행을 하여 최소한의 피해만 받도록 해야합니다.
저는 가시나무와 가시풀들이 제일 잘 긁히더라구요.
가시종류의 풀들을 조심하는 편입니다.
새차가 정신정고통이 큽니다.
평소에 왁스질을 자주해줌으로서 조금은 덜긁히더라구요.
마눌님은
이게 세단이냐? 화물차냐 하면서 핀잔을 주지만...................ㅜ.ㅡ
없에느라 고생 할 시간에 그냥 낚시 한번 더 갑니다.
또 생길 것이 뻔 하기 때문이지요....^^*
환자 수준이라. ........엊그제 38 했다고했습니다.
두말 하지않고 출발하자고 했습니다.
깜빡.. 길이험하다고 말을 하지않았습니다.
찌익....찌익.. 2억정도 한다던데...
지금도 미안합니다........
그 뒤론 낚시 다니지않는가봅니다...
험한길 다니기에도 맘이 편하지요^^;
차생각하면 낚수놀이 못가겠죠? ㅋ
못가는거 보다 많이 제한돼겠죠..
왠만한 잔기스는 100% 다 제거되구요...
손톱으로 살며시 긁어서 느낌이 나는것은 광택을 하심이.....
그러다가 언젠가~~누군가~~ㅋㅋㅋ
제 차를 쇠리 박겟죠~~~
그때 올 도색 들어갑니다~~~ㅋㅋㅋ
제차 박은분 죄송~~ ^^
농로나 비탈진 산길 다니며 갈대나 잔나무가지로인해 기스났을때 그냥타서야합니다.
흠집제거제 구입해서 검은차 기스잡으려다 걸레기스땜에 오히려 광 더죽습니다.
2년동안 잊고 타시다가 정 마음에 걸리시면 가까운 광택전문점에가심이...
가격은 광택점마다 차이가있겠지만 일반적으로 트라제 검정일경우 30~40만정도.
기스나기전에 왁스나 코팅제 구입해서 발라주면 생활기스나 잔기스는 덜생기겟죠.
손톱으로 긁어서 느낌이 나는것은 도장이 파손되었기 땜에 도색을하셔야 됩니다.<검은차일경우>
진짜 왠만한 낚시장비 합치면 중고차 4WD 보다 비싸잖아요~~
갤로퍼/무쏘/코란도 이정도 4륜에다가 밴으로 구입하면 얼마 안해요~
잔기스 걱정하면서 낚시다니시려거덩 그냥 유료터 가세요~
저두 무쏘 가지고 다니는데 그냥 막 드리뎁니다. ㅎㅎㅎ
참고로 은색을 타면 그나마 덜 표시납니다. ㅎㅎㅎ
낚시꾼한테는 차가.. 참.. 고민이 많은것 같습니다.ㅎㅎ
제거해봐야 며칠못가서 또 비포장 산길을 달릴테니까요....
^^;;
자동차의 잔기스가 문제라면 피하시던지, 아니면 조금 힘들어도 걸어서 이동하십이 어떠신지요??
저도 참고로 트라제가지고 낚시다녀요^^
컬러는 검정색입니다.
한달에 두번 맥가이어에서 나온 30000원 짜리 광택코팅제를 사용하구요,
심한 탱자나무나 아카시아나무 같은 가시가 있는 곳을 피하고 속도를 천천히 운행하시면
코팅제의 역할을 톡톡이 보시리라 생각되며, 참고로요 트라제를 가지고 계신다니깐요.
말씀드리는데 한달에 4번의 세차와 2번의 코팅제 바르는거 노동입니다.
노력만큼 차의 애착이 가지만 여름에는 넘 힘들어서 낚시 때려치든가, 차를 포기하던가,
근데 회사에 대리고 다니면 쪽팔려서 세차는 꼭 합니다.
낚시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물뿌리고 비누칠하고 물뿌리고 1500원입니다.
피곤하지만 오늘할일은 오늘.......내일이 편해요,
집에 와서는 파라솔펴서 해볓에 말려요. 이상임다.
낚시하시는분은 좋은차 타기는 힘들듯합니다 ㅎㅎ
차에 흡집나는건 맘아프고 몸은 게으른분들은
차량옆면에 wd40잔뜩 뿌려주시고 살살 지나가시면 흠집 덜생깁니다.
그리고 출조때마다 번거롭지만 정성을 들인다면
배달음식물 포장해서오는 랩을 차량 전체를 칭칭 돌려감아주고 진입하시면 굿입니다.
문은 어케 여닫느냐고요?
살짝 칼로 그어주시면 문과 트렁크 열수있습니다.
아니면 한짝한짝 따로 감아주시면 더 좋구요.
이상 경험에 의한 실시예일 뿐이오니 참고만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