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호라 합니다.
저는 낚시다니면서 제일 궁금한게 1가지 있는데요..
저만 그런지..낚시를 취미로 즐기는 조사님 직업이 그렇게 궁금해서요~
제가 아는 지인분들은 은행 / 캐드 프로그래머 / 교사 / 우체국 우표판매원 / 등..등..
님들의 직업은 무엇인지 물어보아도 될까요? 저는 장식소품 쇼핑몰을 운영하는 작은 사장입니다.ㅋㅋ
이런 질문드려서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꾸~벅..그런데 너무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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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파놔서..쉰지가 벌써 1년 하고도 3개월이 되가네요
몸 다 낳아서 얼렁 복직 하고 싶네요.
아 전직업은 프로그래머 였습니다.
제가 알기로..프로그래머님들 중에 낚시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다니던 회사 과장님부터 이사님까지 모두 낚시 좋아 하셨고
다른 회사 프로그래머들도 그랬고요..가끔 연합으로 출조하기도 했었습니다 ㅎㅎ
물론 제건 아니고 저희 아버지 사업임;;
고기 못 잡는 어부 ^^
전공은 흉부외과 입니다.
교대근무기땜시 평일출조만 합니다 ㅋㅋ
히힛~!
낚시다녀보면 장박하시는분들 직업이 참 궁금했었습니다
저도 장박하시는분들 직업이 궁금하네요.
댓글을 너무 많이 달아 주셔서 깜짝 놀랬습니다.
위의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리며..정말 여러 직업을 가지신분들이 낚시를 사랑하는걸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자판기및 커피재료판매합니다
낚시터에 가서 묻지 말아야할 3가지가 있다네요..^^
나이..직업..장비 및 채비설명
대부분이 자연과 함께 스트레스를 풀려 즐기러 오시겠지만
일부는 삶의 애환과 아픔을 피해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도 더러는 많습니다^^
사람한끼 굶어도 소밥은 꼭줘야하니
사람보다 소를 왕대접하고 있네요 ㅋㅋ
요즘은 주로 사무실에서 서류맹급니다.. 준공사진 준공서류 준공 ㅠㅠ 계약... 아 진짜 ㅠㅠ 장박하고 싶다
로또 일등되야지 ㅡㅡ;; 나이는 30살;;;;
매일 현장에서 쳐박혀있습니다
앞으로 같은 일은 못할것같고 다른일을 찾고있는중입니다 . 몸이 아프니 혼자있는시간이 많고 과격한 레저를 할수없는
몸상태기 되다보니 앉아서할수있는 어려서 부터 해왔지만 다시 원점으로 가더군요 .
월급이 언제 오를지....
주말은 가족과 함께..
저도 자동차 정비 합니다 ^*^
원래 직업은 프로그래머입니다.
하루에 20시깐씩 모니터앞에서 일만하다 주말되면 그 스트레스 풀러 낚시댕깁니다.
지긍은 백수라 일주일에 5일은 낚시터에 있는거 같네요 ㅎ
도장부..
손에서 페인트 냄새날까봐 깨까시 씻고갑니다
휴무때는 아는형님따라 전기노가다일당도 뜁니다 ^^;
사장님들 좀 스카웃해주세요...손재주는 나름 좀있습니다...
회계사무소 일하네요 ^^
운동도 좋아 하지만 낚시 만한 것이 없더라구요. 3박4일 정도 낚시 해보는게 꿈 입니다^^
4조3교라 주말보다는 평일에 낚시를 다니고 있습니다.
참! 천지호님 이 질문 제가 할려고 했는데....아쉽당...ㅎㅎ 그래서 댓글이 늦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