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다 못해 집에 있는 폐기물 가져다 버리는 인간들도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수로에 왜 쇼파랑 냉장고 책상등이 버려져 있는지.....
이런말 하면 욕하실지 몰라도 낚시터 가보면 40-60대분들이 제일 심합니다
술판인지 낚시인지 구분도 안되고 먹던 음식에 가져온 쓰래기는 자기옆에 그대로 두고
루어 낚시하는 젊은 친구들 욕할거 못됩니다 그친구들이 쓰래기는 더 잘챙기고 짬낚하기 때문에
별로 버릴것도 없습니다 전 낚시가면 쓰래기 보이면 주변에 들으라고 일부러 크게 말합니다
에이 xxxx 여기다 버리고 xxx이야 글러면 주변에서 의식해서 인지는 몰라도 갈때 자기건 가져가더군요
이것도 나이드신분들은 잘 통하지도 않아요
나이 있으시다고 젊은 낚시인들에게 채비가 어떠니 어디가서 얼만한걸 잡앗니 자랑만 하실게 아니고 최소한
자기 쓰래기는 주워가는 모습을 조여주신다면 그게 최고의 선배로서 좋은 몹이 아닐가 합니다
물론 나이드신분들 중에는 참 멋진분도 많습니다 커피한잔 권하면서 가져온 빵한개도 나눠 먹자 하시고 좋은 말씀도 많이해주시고
가실때 주변 쓰래기까지 주워 가시는.....
아무튼 너무 빠른 경제 성장에 비해서 교육수준이나 문화 수준이 따라가질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3년전 나 초보 때 낮 낚시하다가 갈대에 찌 터져서 (낮에는고기 않잡히는 중)건지로 저쪽으로 돌아 들어 갓더니만 밤에 매기 잡는 노인네가 (자리땜시 낮에 대 피고있는중) 찌 건지로 물에 들어 갔다고 낚시 매너가 어쪄고 저쪄고 하드니만 그 노인네 매기 잡고 간자리 케미 봉지랑 담배꽁초 간식 먹은 쓰레기 ..... 물가서 그노인 보이믄 짱증나요.게속해서 지렁이 통 케미등등...하도 지져분 해서...다른사람 까지 욕먹겠어요. 말나온김에 하나더 동네 짬낚시 하는데서 밤에 어떤분이 낚시 하고있어서 입질좀보셨냐며 말 붙이니 낚시하던분이 잘됐다며 당신 떡밥 만들어 파는사람이라해서 일장연설을 들어주고나서 떡밥 장수 다시 낚시하는데 옆에 케미두게가 벌여져 있길레 누가 낚시하가 갔냐고 물으니 아니라고 해서 저 케미두개 물어보니 떡밥장수가 어제 낚시하고난 케미 버린것이라내요.내가하는말 떡밥 만드어 낚시인들에게 파는분이 당신이 쓰레기 버리냐고 하니 케미두개를 갖고 그런다고 날더러 이상타 하네요 그날 7분정도가 낚시 하는대 두대 세대 케미로 숫자로 환산하면...케미도 않버리는분이더 많겠죠. 하여간 난 그떡밥 않쓸거임다.
불쌍한 사람들이죠...
전 부모탓이라 생각합니다.
무식하고 못배워먹은 인간쓰래기입니다
무식하고 못 배운 쓰게기라서......
결론은 못되서
되먹지 못해서
후레자식이라~
낚시대는 던질줄 알고....
물과 붕어는 구별하면서 쓰레기는 구분 못하는
넷째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귀찮은 마음; 5%?
종량제 봉투 및 처리비 아끼려는 마음 ; 5%?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않는 쿨한 한국인이 됩시다
낚시터에 버려져있는 폐가전, 가구 등은 분명히 처리비 아끼려는 의도로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예전에 지하도로에서 앞차가 창문을 열더니 쓰레기 더미를 주행중에 던지고 가더군요
낼것은 내고 사는 문화시민이 됩시다
그거 아껴서 부자되지 않습니다.
뻘꾼들이 버리지..
철수할때 가져 가야하는데.. 봉지는 집으로 가져가야죠..
우리모두 봉지는 집으로..
어느 식당 화장실에 들어 갔습니다..
이런 글귀가 보이더라구요..
그저 버릇 처럼 변기에 앉아 담배를 한대 물었습니다..
그리고 정면을 보니 문에 쓰여져 붙어 있는 글귀를 보았습니다..
금연!! (단!! 무학은 제외 입니다..)
이글을 보고 얼른 입에 문 담배를 다시 담배 케이스에 넣게 되더라구요..^^
절대로 무시 하는 문구는 아니라고 생각 했습니다..
제가 이해하기론 무시한것이 아니라 배움의 시작 조차 없으신 분들에 한해서는 어느 정도의 최소한의 법이 허용 한다..
라고 이해하고 싶더라구요..
그저 쓰레기가 쓰레기를 버리는것은 당연한 이치 아니겠습니까..
집에가지고 가서 버리자니 안그래도 낚시 다닌다고 눈치 주는
마눌님 눈치 때문이고 종량제 봉다리 값이 아까울 것이고
내가 버리고 가도 누군가 치울 것이라고 생각하는 비양심적인
이기주의 성격 때문이지 않을까요
주위에 쓰레기 청소를 한 5분씩만 하는 습관을 만들어 봅시다...
쓰래기가 쓰래기더미에서 노는데 구분을 할수 있을까요
1.2.3.4
입니다.
쓰레기양심없이 버리는 인간들 사기꾼일 확률높으니 조심하세요.
붕어닮아그런가 기억력3초라나 머라나^^
여기 어떤나라에서는요..
과속하는 차는 아예없고요..
차창밖으로 침을 밷거나..담배를 버리는것도 구경하기 어렵고요.
낚시가서..쓰레기 버리고 오는 사람은..중국 .인도.우리나라 사람 밖에 없어요.
아마..1.2.3.4. 인것 같아요..
처벌이..엄청 강화되야 된다고 봅니다.
휴가철..고속도로에. 버린 쓰레기..처리비용이..과히 천문학적이라데요
지발 쓰레기점 가져가유..ㅠㅠㅠ
양심의 문제죠..성격파탄이거나요ㅋㅋ
수거하기도 힘들게 수풀 속에 처 박아 놓고
손도 잘 안 닿는 곳에 던져버리고
먹던 음식 물 속에 던져버리고....
이런 작자들이 같은 한국 사람들이고, 같은 낚시인들입니다.
상식적으로 수로에 왜 쇼파랑 냉장고 책상등이 버려져 있는지.....
이런말 하면 욕하실지 몰라도 낚시터 가보면 40-60대분들이 제일 심합니다
술판인지 낚시인지 구분도 안되고 먹던 음식에 가져온 쓰래기는 자기옆에 그대로 두고
루어 낚시하는 젊은 친구들 욕할거 못됩니다 그친구들이 쓰래기는 더 잘챙기고 짬낚하기 때문에
별로 버릴것도 없습니다 전 낚시가면 쓰래기 보이면 주변에 들으라고 일부러 크게 말합니다
에이 xxxx 여기다 버리고 xxx이야 글러면 주변에서 의식해서 인지는 몰라도 갈때 자기건 가져가더군요
이것도 나이드신분들은 잘 통하지도 않아요
나이 있으시다고 젊은 낚시인들에게 채비가 어떠니 어디가서 얼만한걸 잡앗니 자랑만 하실게 아니고 최소한
자기 쓰래기는 주워가는 모습을 조여주신다면 그게 최고의 선배로서 좋은 몹이 아닐가 합니다
물론 나이드신분들 중에는 참 멋진분도 많습니다 커피한잔 권하면서 가져온 빵한개도 나눠 먹자 하시고 좋은 말씀도 많이해주시고
가실때 주변 쓰래기까지 주워 가시는.....
아무튼 너무 빠른 경제 성장에 비해서 교육수준이나 문화 수준이 따라가질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잡x들이죠!!!
질문의 보기에 해당하는 사람은 낚시꾼이 아닙니다
낚시꾼으로 위장한 잡꾼이거나 행락객입니다
1년에 한번 솥단지 들고 물가에 놀러가는 사람을
낚시꾼이라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나만 편하면 된다는
이기심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인간성이 문제지요.
첫째 이기주의한생각 땜에 그런거 같습니다~~물론 1~~5번까지 조금씩은 다포함됩니다`~
그러나 1번이 조금더 많은양을 차지하지않나 그렇게생각되네요`
자기집에 쓰레기 버린사람이 있을까요?
자기집을 더럽고 냄새나게 어지럽히고 치우지도않고 그럴까요?.
물론아니겟죠 ~
낚시가서 낚시하고 놀고 술마시고 주위더럽히고 그런것은 자기땅 자기집이 아니기때문이 아닐까여?
다 이기적인 생각땜에 그런겁니다`~자기땅 자기집이 아니기땜에 ~~
제발좀 낚시인답게 치우고좀 옵시다`~
낚시하는거만봐도 사람인격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