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에 쓰레기 버리는 이유는 여러가지 겠지만 낚시터에 쓰레기가 넘쳐나는 이유는 어느누구도 쓰레기를 치울 의무가 없기 때문입니다.
도덕적으로는 버리지말거나, 버린사람이 치워야하지만 이게 법적인 의무가 없다 보니 의식하지 못해서 버리고, 의식하면서도 버립니다.
아무나 마구 버리는 쓰레기를 몇몇 낚시인들이 줍거나, 조우회에서 자연보호 운동으로 모두 없엘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낚시터 쓰레기에
대해서 지방자치단체 담당 공무원에게 의무를 지우든지, 아니면 관내 조구업체에 의무를 지워서 쓰레기가 많은 경우 공무원에게는 평점을 낮게 주거나
조구업체에 벌금을 물린다거나 하면 낙시터에 쓰레기통을 설치하던 조구업체가 순번을 정해서 청소를 하던 아무튼 낚시터 쓰레기는 없어지겠지만
낚시인의 양심에만 맡겨서는 쓰레기 문제 해결 어렵습니다. 쓰레기 치울 의무를 어느단체나 개인에게 부여하면 그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하거나 쓰레기를 치울것입니다.한 십년 정도만 이런제도 정착되면 쓰레기 문제 없어질 것 같네요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니라 죄송하구요 평소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쓰레기 버리는 양반도 있죠.. 눈에 잘띄게 모아놓으면 그래도 양반..... 월척욕심은 많아서 생자리 깊숙히 짐 양팔로 먹는거 다 챙겨가면서 나올땐 먹었던건 음식포장물은 앉았던 자리 주변이나 나무사이 숨겨놓은 악질성 쓰레기양반도 있고...멀리서 보고 저거..누가 치울까요? 주변에 잠시온분한테 물어보면 친절하게.. 초겨울에 동사무소와 사회붕사활동(범죄자)그외 동네 공공근로자들이 알어서 치워준다는..개쓰레기같은 개념을 갖는 분도 있더군요.....다 경산근교 짬낚다니면서 듣거나 보았던모습입니다.....
모든 것을 떠나서 인격 수양이 모자란 사람이라는 결론으로
도출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낚시 가서 나오는 쓰레기 양 정말 얼마 안됩니다.
독조의 경우는 겨우 5L 정도의 쓰레기 봉투로도
해결이 되고 말지요... 허나.. .2~3명의 경우는
서로 치우겠지 생각 하고 그냥 나오것이 문제 일 것이라
생각 합니다.
비닐 봉투를 사이즈 별로 지참 하고 다닙니다.
처음에는 작은 봉투를 사용 해서 쓰레기 담구요
그 다음은 조금 더 큰 봉투...
마지막 차에 쓰레기를 정리 할때는 아주 커다란 비닐 봉투를
이용 해서 냄세 자체를 막아 버리고...
쓰레기는 분리 수거장에 분리 해서 버린답니다.
쓰레기 정리해서 들고오는게 별거 아닌거 같지만 엄청 귀찬거든요 특히나 밤낚하고 몸도 피곤하고 옴길짐도 많고..
우선 쓰레기 줍고 집으로 가져오면 다시 분리수거 해야하며 불리수거 날짜랑 맞지 않으면 이것도 귀찬구요
멀리 갈경우에 휴게소에 들려서 버리면 되는데... 이것도 사람들 눈치보이고 좀 그럴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귀찮아서 안하는 겁니다..
버리는것이 나쁘다,잘못됐다는거 자체도 모를겁니다
버릴려고 준비해가는 사람도 실지로 목격했네요
농민들이 무슨죄 입니까?
진짜로 힐링하고 오는자리 깨끗하게 치우고 오는
습관을 가집시다
버린다고 인지하는 사람이라면 버리지 않지요....(고의성)
창피한것을 아니까요...
예를들어서...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 아 래 -
낚시하다가 바람에 날려서 쓰레기 봉지가 물에 빠져서 모두 흩어지고
둥둥떠다닌다...
1. 물에 들어가거나 다른 도구를 사용하여 모두 줍는다
2. 아.. 탄식을 외치고 안타깝지만... 근처에 날린것만 줍고 물속에것을 모두 건지지않는다..
3. 에라이..운이 없군 하필 바람이 불어서...등의 생각을 하면서 그냥 외면한다...(바람만 아니였으면 쓰레기통에 버렸을텐데...)
위의 어느 경우에 해당됩니까...(양심적으로 평소의 자신을 생각하며 돌아보세요)
쓰레기통 주변이라고 마구 쌓아두는 쓰레기.... 이건 버린건가요? 치운건가요?
자신만의 기준에 의하여 나름 잘 지킨다고 생각하시는 것이죠...
참고로 저는 제가 가지고 간 쓰레기는 당연히 다 가지고 옵니다만...
주변의 쓰레기들을 모두 치우고 오지는 않습니다... ( 이 부분을 비난한다면 받아드려야지요 ㅎㅎ)
결론은 그렇게 배워먹어서 그렇게 사는겁니다...
비단 낚시에 관한 쓰레기의 문제만이 아니겠지요...
낚시터에 쓰레기를 놓고오는 사람은 그것을 범죄나 공동체에 반하는 행위라 생각하지 못하는 겁니다.
흔히들말하는 쓰레기가 아니고서는 잘못된 것을 아는데 그렇게 하겠습니까??
마치 사람을 해코지하고 죄의식을 못 느끼는 사이코패스 처럼....(어쩌면 그럴수도있겠군요..)
그런 또라이들까지 인권을 바탕으로 함께하고 책임지는 사회에 살고있는 것이지요.
낚시터에 쓰레기 놓고 오는 사람들도 우리 낚시인이 책임져야하는 것이죠. ㅡㅡ;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서로의 생각과 표현은 다를수있습니다...
제 글은 절대로 쓰레기를 놓고오거나 버리는 사람들을 옹호하는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
도덕적으로는 버리지말거나, 버린사람이 치워야하지만 이게 법적인 의무가 없다 보니 의식하지 못해서 버리고, 의식하면서도 버립니다.
아무나 마구 버리는 쓰레기를 몇몇 낚시인들이 줍거나, 조우회에서 자연보호 운동으로 모두 없엘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낚시터 쓰레기에
대해서 지방자치단체 담당 공무원에게 의무를 지우든지, 아니면 관내 조구업체에 의무를 지워서 쓰레기가 많은 경우 공무원에게는 평점을 낮게 주거나
조구업체에 벌금을 물린다거나 하면 낙시터에 쓰레기통을 설치하던 조구업체가 순번을 정해서 청소를 하던 아무튼 낚시터 쓰레기는 없어지겠지만
낚시인의 양심에만 맡겨서는 쓰레기 문제 해결 어렵습니다. 쓰레기 치울 의무를 어느단체나 개인에게 부여하면 그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하거나 쓰레기를 치울것입니다.한 십년 정도만 이런제도 정착되면 쓰레기 문제 없어질 것 같네요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니라 죄송하구요 평소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한마디로 어려서부터 가정교육을 제대로받지못해서입니다
그사람들 평생그렇게삽니다
뉴욕 할램가 건물 깨진 유리창을 수리하고
각종 낚서를 지우고 청소를 깨끗이 했더니
범죄발생률이 급격히 감소...
이처럼 사람의 심리 라는게
더러운 곳에 쓰레기를 더 버리게 되고
죄의식도 덜 생기게 됩니다
낚시터에 가보면 특정 장소가
마치 쓰래기장화~ 되는곳이 있는데
깨끗이 청소후 쓰레기를 되가져 가자는
프랑카드나 경고문, cc tv... 가짜라도 좋습니다
등을 해놓으면 약간? 의 효과가 있을것. 같고
무엇보다 다른데 다 헛돈 쓰지 말고
Tv에 계몽방송을 자주 하면
낚싯터 , 관광지, 해수욕장등의 쓰래기 무질서가 다소 예방이 될것같고
파파라치 제도도 좋다고 봅니다
이제 라도 면허제든, 파파라치던
무언가 적극적 액션을 취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어디 감히 공짜로 자리깔고 앉아서 즐기면서 돌아갈때는 쓰레기를 남기고 가는지....
버를때는 쌍놈
제발좀 내 쓰레기만이라도 버리지 맙시다
대변도 문제입니다.
어떤 이유든 간에 쓰레기 버리는건 이해불가!!
귀찮아서 밥은 뭐하려고 먹나? 똥 사려고 먹나?
사는거 자체가 귀찮치않나?!
귀찮으니 영영 잠자면 안되겠나?
뒤진다고 무단횡단 하지마라 ! 프래카드 달아놔도 무단횡단 할 인간들은 하더라고요...!
사용하고 처먹고 흔적남기는 ㅆㄲ들은 저수지 근처도 못오게 해야합니다.
낚시대,차량까지 압수해야 해요
사고가, 의식이, 회로자체가 고장난 족속임다.
젊으나, 늙으나 쓰레기 버리는 한심한들 많습니다.
한숨만 나옵니다.
어쩝니까?!
안버리는 선한 사람들 덕분에
저거들이 살고 있다는걸!
그것 조차도 모르니 말입니다.
누가 뭐래도!
치우는 사람들은 치우며 살고
버리는 놈들은 버리게 되어있습니다.
사람이, 모든게 다 같을 수야 있겠습니까...
우리들은 치우면서 낚시하며 즐깁시다.^^
이 가을 대물들 상면합시다.^^
낚시할 자격이없는 인물..
똥꾼..
배려없는 인격..
한마디로 쓰레기가 쓰레기를 버리는 격..
이 글 보고 욱하면 당신도 저 인물중 하나..
큰 볼일은 좀 ? 삽 하나 가지고 다니시들 ,,,,,??
1.대변은 출조하기전에 집에서 해결하는 습관을가진다
2.식사는 보온도시락을 여러게 싸가지고간다
3.음료수 커피는 마우병에 넣어간다
4.담배는 몸에도해로우니 끝는다
5.술은 물가에서 위험하고 낚시에 집중이 안되니 안마신다
6.출조는 독조한다
이렇게하니 쓰레기가 최소로 발생하던군요
절대 안버렸다 그럴겁니다
도출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낚시 가서 나오는 쓰레기 양 정말 얼마 안됩니다.
독조의 경우는 겨우 5L 정도의 쓰레기 봉투로도
해결이 되고 말지요... 허나.. .2~3명의 경우는
서로 치우겠지 생각 하고 그냥 나오것이 문제 일 것이라
생각 합니다.
비닐 봉투를 사이즈 별로 지참 하고 다닙니다.
처음에는 작은 봉투를 사용 해서 쓰레기 담구요
그 다음은 조금 더 큰 봉투...
마지막 차에 쓰레기를 정리 할때는 아주 커다란 비닐 봉투를
이용 해서 냄세 자체를 막아 버리고...
쓰레기는 분리 수거장에 분리 해서 버린답니다.
난 아닌 척 좀 하지 마라 더럽다 더러워!
말해도 안되길래 주먹으로 말해줬습죠...
그 후 바다낚시인들까지 색안경 끼고 보게되더만요~
쓰레기 버리는 이유 = 쓰레기 줍는 이유와 동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즉 극과극은 통한다고 했으니, 쓰레기 줍는 마음과 줍지않는 정신은 정 반대 상태가 아닐까 사료되네요~!
쓰레기문제는 후천적 교육을 통해 개선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되는데, 그 교육이라는게 천차만별의 개인수준을 모두 커버할 수 없으므로
개인의 의식수준에 맡겨둔다면 현재 상태가 더 나아질거라 생각되지 않네요!
그러므로, 개인이 스스로 감당이 안되면 외부에서 개입해야 되는데, 제가 생각해본 대안은 지금껏 해온대로 쓰레기를 줍는 모습을 더 확산시켜서
하나의 흐름으로 계속 쭈욱 밀고 나가면 분명히 점점 더 줄어들것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의 수준에서, 낚시점의 수준에서, 조우회 그리고 방송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역할과 범위가 다르겠지만 멈추지 않는다면 분명 나아질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