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떡밥을 어떻게 관리하고 계십니까.
1. 옆사람 주기
2. 자기가 던진자리에 바가지로 퍼넣기
3.전혀 엉뚱한 자리에 특히 옆에사람한테 미안할 정도로 가까이 근접해서 바가지로 쳐넣고 도망 가듯이 토끼기
4.옆사람이 안쓴다고 하면 옆사람 낚시대앞에 살짝 부어놓고 가기
5. 쥐생원밥주기
6. 쓰던 떡밥 잘싸서 집에 가져가서 냉장고에 저장하기
가장 난감할때가
옆자리서 하시던 어르신이 남은 떡밥주시고 가실때 .ㅋㅋ
윗분들처럼 저도 정당히 마춰서 쓰는 편이거든요 .
그런데 생각해서 주셨는데 그자리서 "필요없습니다~" 할수도 없는거고 ..
걍 가지고 있다가 어르신 가시면
철수시 가지고 나와 동네 화단이나 멍멍이 줍니다 .ㅋㅋ
될수있으면 낚시터 주변에는 버리지 마세요 .
그 떡밥으로 인하여 서생원이랑 다른 동물들이 꼬입니다 .
그렇다면 결코 낚시인들한테 좋을리는 없지않을까요 ?
만듭니다 그러다 사용하다 남으면 쓰레기 봉투에 넣습니다.
남은 떡밥은 잘포장해서 냉장고에 두었다가 다음출조에 가져가서 참붕어 채집할때
채집망에 넣어서 사용합니다.
남은 떡밥은 물속에넣는 경우는 거의없습니다.
앞으로 새우도 갖고오고 피래미도 갖고오고 등 해서 아물론 떡밥도 갖고와서 붕어 모이줘야죠..
또 조금 남으면 다쓸때까지 낚시 합니다.
필요할때 조금씩만 개서쓰면 항상떡밥이 신선하고 좋습니다
마니만들면 말라서 물을추가로 부어서 다시개면 떡밥이 차지게되어
조과가 떨어집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돈도 절약할수있습니다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떡밥값 무시 못합니다..
집어제로 사용합니다...........
거의 쓸만큼만 만들고 모자라면 다시 게는 타입이라서요...
떡밥쓸일은 건탄낚시할때만 사용을 하지만....요즘 떡밥값도 장난이 아니더군요 ㅠ.ㅠ
가장 좋은 방법은 약간 모자라게 게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더군다나 날씨도 더워서 떡밥이 쉽게 쉬거든요~ 물론 쉰다고 해서 붕어가 안먹는것은 아니지만...
손에서 쉰내나는것 보다야...맛있는 냄새 나는것이 더 좋지 않겠습니까^^
남으면 다사용시까지 낚시를 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그래도 남으면 나무밑에 묻어놓거나 그냥 지생원이 드시라고 풀있는곳에 잘게 부셔서 뿌립니다^^
대펴놓고 집어제로 좀 과하게 겐다던지.... 낚시가 힘들정도로 비가온다던지... 추워진 기상으로 포기한다던지...
얇은 귀로 갑자기 생미끼 낚시로 바뀐다던지....
출조횟수가 한달 한번이나 두번이기에.... 가져올수없지만.... 지렁이부터 새우 참붕어는 생사를 불문.... 방생(?)하고....
떡밥미끼일경우 발 앞 피래미 미끼로 주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뒤로 던집니다.
들짐승먹이로... 내지는 썩어서 퇴비가 되겠지....하면서.... ^^;
남을 이유가 없지요....ㅠㅠ
옆자리서 하시던 어르신이 남은 떡밥주시고 가실때 .ㅋㅋ
윗분들처럼 저도 정당히 마춰서 쓰는 편이거든요 .
그런데 생각해서 주셨는데 그자리서 "필요없습니다~" 할수도 없는거고 ..
걍 가지고 있다가 어르신 가시면
철수시 가지고 나와 동네 화단이나 멍멍이 줍니다 .ㅋㅋ
될수있으면 낚시터 주변에는 버리지 마세요 .
그 떡밥으로 인하여 서생원이랑 다른 동물들이 꼬입니다 .
그렇다면 결코 낚시인들한테 좋을리는 없지않을까요 ?
조금씩 여러번 만들어 쓰면 남는게 거의 없습니다.
또 조금 남으면 비닐에 사서 냉동 보관후
다음 출조에 새우나 참붕어 채집으로 사용하면 문제가 없고
보통 낚시후 철수 할때 그냥 주위에 버리고오는 경우
들쥐나 잡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꼴이라서 밤낚시를 하다보면 야행성 동물의 습격도 받습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일 : 낚시대 펼치기전 주위 청소 먼저합시다.
다음에 사용합니다
낚시터 환경보존이 요청됩니다. 가능하시면 다시 가져와 재사용을 위해 냉동처리 하시고 불가능 하시면
쓰레기 분리수거 원칙에 따라 처리하세요 낚시터 환경보존은 낚시인 스스로가 하셔야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