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네비게이션이란 말은 이제는 아득한 전설의 고향이 되어 버렸읍니다.
여기저기 날만 새면 개발로 인하여 도로가 바뀌고
온갖 건물들이 우후순처럼 생겨나니 이거야 원~?
해서 할수없이 네비를 하나 장만하려 합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낚시를 다니는 몸인지라
아이나비로 갔어면 합니다.
아이나비 k3정도면 갠찮치 않을까 하는데
네비에 대해서는 전혀 문외한이라
회원님들의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컴터처럼 용량 씨피유 메모리 등등~
또한 어떻게 하면 보다더 경제적으로 구입을 할수 있는지
좋은 길이 있으시다면 상세한 안내좀 부탁 드립니다.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전 k3 첨 나왔을때 mbc tpeg 패키지로 구매해서 50만원 가까이 주고 샀는데
그 당시에다 가격대비 꽤 괜찮다는 평을 받고 있었습니다.
잘 알아보시고 현명한 구매하세요~^^
저는 아아나비4G를 2년전 구입해서 쓰고있습니다.
딱히 그다지 쓸일일없어 차에 거의 방치(?)되다시피 합니다만
제 생각엔 순수하게 길찿기만 활용된다면 글쎄요...
이것저것 사양이 더해지면 값만 올라가고.다 활용도 못하고.장거리 운전을 (화물차)
업으로 삼지 않을 바엔...
우리가 가지고 있는 휴대폰 과연 몇%나 활용들 하시는지...제 생각입니다.^^
K3면 3D맵인데요..보기도 편하더군요..
추천할만 합니다..
네비게이션은......
잡다한 기능은 다 필요 없구요....
그냥 맵이 정확하여 길안내만 잘 하면 됩니다.
큰 메모리에 영화니 음악이니 잔뜩 담아놓으면 다 볼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습니다.
저가의 제품에 공인된 맵을 사용하는 제품을 권합니다.
전 2G에 맵* 맵을 사용하는 제품인데요..
완전 만족입니다.
아이나비나 폰터스보다 가격면에서
저렴하잖아요
네비 길찾는데 쓰이는 지도 용랑만 1.7G 정도 입니다.
2G만 넘으면 네비로서는 괜찮습니다..
단...
만도 지니는 절대 비추 입니다..
길안내 엉망 입니다...
아이나비 가 좋으실 겁니다..
저수지 안내도 그렇고요...
저는 파*드라이브 IQ500을 사용하는데 가격 부터 3D 에 Tpeg까지 아주 만족합니다.
화면이 작지만 필요시 주머니에 넣어 다니기도하고 불편한점은 못느끼겠네요
요즘은 지도 용량이 커져서 4G는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업데이트 잘해주고 길 안내 잘해주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DBM는 안돼지만 불편을 모르겠더군요..
MP3도 있지만 사용은 할일이 거의 없네요
여러가지 알아보시고 자기가 우선으로 생각하는 기능을 곰곰히 생각해서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스마트폰을 PMP로도 이용해서 영화,MP3,DMB,네비,차량용오디오(순정오디오에카팩이용)로 사용
중입니다.스마트폰은 1000원 주고 구입했고 네비는 맵피중고 3만원 GPS시스템은 자작 3만원
8기가미이크로SD2만원 핸드폰바꾸어도 네비소프트웨어를 감당하지 못하거나 고장날때까지
사용합니다. 먼저 스마트폰을 5년 사용중 고장나서 교체한겁니다. 주변기기와 망가진 폰팔아서
실제로 사용한 금액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8기가 추천하구요
달랑 맵만 보려고 네비 산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어차피 구입하는 네비라면 이것저것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네비를 적극 추천합니다.
이번주에 서산쪽으로 달립니다 수보대 주문한거 내일 도착한다고하니
이번에 장비들 제대로 사용해봐야지요 ^^
저는 엠피온 추천드립니다.
네비는 맵업데이트가 무료인것으로 사용하세요 ..
은근히 돈이 아깝습니다 ㅎㅎ
많은 참고가 되겠읍니다.
정보를 주신 모든분들께 깊히 감사 드립니다.
천고어비의 계절이 왔군요.
안전한 출조와 함께 멋진 손맛 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