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주인데요
노지생미끼 낚시만 하는데요 고기를 너무 못잡아서 유료터에 관심이 좀 가네요
유료터 후기나 소개글 좀살펴봐서 대충을 알겠는데요 혹시나 자연지같이 호젓하게
즐길수있는 유료터가 있나해서요. 저수지 입장료만 받고 노지같은 분위기의 관리터 없을까요?
광주인근 전남에 그런곳있으면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따닥따닥 붙어 앉지 않고 여유로운
낚시할수있는 관리형저수지가 존재하는건지요? 떡밥낚시를 별루 안좋아해서요,,
옥수수나 새우같은거로 대여섯대이상 펴고 노지대물분위기좀 내면서 낚시할 수있는
관리터는 없는건가요? 유료터 조행기봐도 그런 곳은 없는거같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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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쪽에도 있나싶어 찾아보았는데, 노지관리형 없구요
유료터인데 목욕탕아니고, 그런대로 괜찮은곳 나주 도래낚시터
예전에는 일년에 몇번 갔었는데, 국립나주병원 지나서 있네요.
도래낚시터 검색해봤는데 홈페이지는 없네요
언제함가보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