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루 사가세요 아예 차에서부터 시작해서 계속 피우는 겁니다 토할때가지 토하고 나서도 계속 피우는겁니다
다시한번 또 한번 계속 그러다 속이 완전 뒤집히면 끊지 안을까 생각합니다 병원에서 죽고싶으면 피우세요
하기전까진 끊기가 힘드니 이방법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안출하세요^^
네...그래야 겠습니다.
어제는 병문안을 가서 잠시 면회 대기 하는 중에 어떤 어른신이 동료 어르신께 말씀하시는 걸 들었습니다.
"너, 당뇨있지?, 당뇨에 담배피면 발가락 짤라야 한다", "아는 친구 아들이 당뇨에 골초였는데...결국 발가락 자르고
담배 끊더라"...컥!!
22년간 담대를 단 하루도 끊지 못했었는데...하루에 한갑~한갑반....
사무실 2층 간호사 아줌마의 권유로
이번에 진단서 받아서 약국에서 챔픽스라는 약을 복용중인데..
처음 5일간은 1~5개피 피우고
오늘이 4일째 완전 금연중입니다.
금연 패치, 껌 등은 3번정도 사용해 봤는데
효과는 Pfizer 에서 나온 챔픽스가 훨씬 좋은것 같아요...
약값이 좀 비싸서 흠이지만 1주일 진료비 포함 약 28,000원, 2주일분 진료비포함 60,000원 정도입니다.
선전요원은 아닙니다. 효과는 있는것 같아요.
저도 지금 끈을여고 어젯밤 후로 한대도 안피고 있는데 점심먹고 나니 더 땡기네요..
요번만큼은 꼭 끈어야 겠습니다..
주변에 담배때문에 고생하는 친구들과 지인들이 많은데 저는 지금이라도 독하게 마음먹고 끈어야 겠습니다..
금연을 결심하심 조사님들 5일이 고비인것 갔습니다.. 꼭 성공하시어 좋아하는 낚시 오래오래 하도록 노력해 봅시다..
끊긴 끊어야 하는 운명인가 봅니다. 한 30년 피웠으니 이젠 멀리 할때가 된 듯.
독가시님의 방법으로 독하게 마음 먹고 끊어 볼까요?
독한마음먹고 끊어십시요 새로운 세상이 옵니다
어제는 병문안을 가서 잠시 면회 대기 하는 중에 어떤 어른신이 동료 어르신께 말씀하시는 걸 들었습니다.
"너, 당뇨있지?, 당뇨에 담배피면 발가락 짤라야 한다", "아는 친구 아들이 당뇨에 골초였는데...결국 발가락 자르고
담배 끊더라"...컥!!
몸에 맞어면 약이 될수도 있죠
저도 끊었습니다.
정말 많이 피웠죠
차에 한보루 집에한보루 사무실에 한보루 그렇지 않으면 불안 했었죠
독한맘 안먹어도 끊어집니다. 의지의 한국인 파이팅`
사무실 2층 간호사 아줌마의 권유로
이번에 진단서 받아서 약국에서 챔픽스라는 약을 복용중인데..
처음 5일간은 1~5개피 피우고
오늘이 4일째 완전 금연중입니다.
금연 패치, 껌 등은 3번정도 사용해 봤는데
효과는 Pfizer 에서 나온 챔픽스가 훨씬 좋은것 같아요...
약값이 좀 비싸서 흠이지만 1주일 진료비 포함 약 28,000원, 2주일분 진료비포함 60,000원 정도입니다.
선전요원은 아닙니다. 효과는 있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요번만큼은 꼭 끈어야 겠습니다..
주변에 담배때문에 고생하는 친구들과 지인들이 많은데 저는 지금이라도 독하게 마음먹고 끈어야 겠습니다..
금연을 결심하심 조사님들 5일이 고비인것 갔습니다.. 꼭 성공하시어 좋아하는 낚시 오래오래 하도록 노력해 봅시다..
담배 까잇거 안피우면 끊어집니다.
지까짓게 아무리 독해도 안피우면 끊어져요.
제말이 거짓말인지 한번해보세요.
저도 30년 피운 담배인데 안피우니까 신기하게도 끊어지더라구요.
낚시와 담배 둘중 하나를 택하십시요~~
전~ 죽어도 선택 못하겠지만
의지 강한 월님들께선 선택을 하실지도..........
일단은 끊으시려거든 보건소를 가십시요.
금연침을 귀에 시술받고 보건소 담당하시는분이 주는대로 패치,껌,보조기구 등을 받아오십시요.
제생각엔 제일 중요한건 담배를 끊는다는 의지보다는
끊으려고 실천하는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
의사한테 돈주고가든, 보건소에서 공짜로 하든 혼자 깡다구 부려가면서 끊는거보단 쉽습니다.
제경우엔 보건소가서 금연성공했네요. 아무래도 무료가 좋지요. 보건소사람들도 친절하구요.
일단 보건소까지 가는 용기가 필요하실겁니다. 거기까지만 자기발로 갈 수 있다면 절반이상은 성공하신거에요.
금연성공하시길...
낚시가 더 끊기 어렵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한달후, 속담배할려고 빨아들이면 목구멍에서 딱막혀요...
여기서 억지로넘기지마세요 도로나무아미타불입니다
겉담배로 뽀꿈몇번만하고 버리세욤...
전 참는 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금연 한지 14개월 입니다. 그동안 한가치도 입에 대지 않았지만
여전히 피고 싶습니다. 이 글 보니 더 생각 나네요.
순간의 (5분의)유혹만 넘기면 한 1년 금방 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