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중에도 분명 낚시를 하다 느끼는 찌맞과 손맛에 빠질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기회가 없어서 모르겠지요(한두번했다고해서 그맛을 다 알수는 없으니)
그리고 동출할 친구들이 없다는거... 같이 다녀봐야 남자랑 같이갈텐데 아무래도 낚시자체보다는 남자쪽에
관심이 있어서 낚시를 따라오실듯... 그리고 마지막으로 화장실이 없으니 불편하고, 이쁜 치장을 할 수없잖아요
뭐 그밖에 이유 등으로 낚시는 여자들하고는 친해지기 힘든 취미생활인듯 해요^^
낚시....,,,,,
여자분들만 싢어 한다기 보다는
남자분들도 낚시에 취를 느끼지 못하는 분들도 많은듯 합니다
여자분들은 또한 1달에1번 매직이 찿아 오기도 하고요
여자분들은 신체적으로 야외에서의 활동이 불편 할수도 있을거예요
그리고 예전엔 도심에서 남자들끼리 만나면 의례 당구장에도 가게 되고요
전 당구,볼링,골프--이렇게 <공> 굴리는 오락 취미에는 제미를 못느끼는것 같고요
여럿이 모이면 어쩔수 없는 마음으로 참석 하게 되고요
그런되 낚시란 취미는 저에게 적성에 맞는 제미를 가져다 주고
넘 즐겁고 행복 합니다
모든 취미란 본인의 적성에 어느정도 흥미.제미,즐거움,만족감,행복감......
그리고 또한 싸여있던 스트레스도 1방에 사라지는 날려 버리는
아드레날린 또한 가져다 주는것 같아요
어떤 취미듣 본인의 맞는 취미를 갗으면 행복할거라
느껴집니다
여성분과 동행할때 특히 마눌님 저는 낚시에 열중하기보다 그지역에 맛있는
먹거리나 지역특산물이 있는 시장같은곳에 꼭 동행합니다. 그리고
야영하기 편한곳에 가서 캠핑낚시를 주로하지요. 밤에는 맛있는 먹거리도 주로
요리해주고요. 마눌님이 무척 좋아해요. 첨엔 잘안가려고 하다가 지금은
매주 동출하지요.
남여노소 누구든, 한번만 빠지면 되는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에겐, 깔끔 떨 수 있는 것들을 제공해주어야 하는데 쉽지않죠.
유료터 접지좌대, 화장실 등 시설 깨끗한 곳 찾아서 손맛을 보여주시는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식사도 손수 준비해서 깜짝파티 해주셔도 좋을 것 같고,,,
밤에 좌대 출렁거려 가라앉을 정도의 서비스도,,,
채집과 수렵의 차이인듯 하고요 좌대든 육상이든 화장실 문제, 그리고 하루종일 낚시에 빠져 밥상을 차려놓고 먹으라해도 잘안오는 것, 하루 삼시세끼 식사준비하고 설겆이 해야하는 것, 잠자리 불편한 것, 씻기 불편한 것, 모기많은 것 등등등 이상이 제 와이프의 반대의견 사유이며 이후 차라리 혼자 다녀오라는 것이 마눌의 지론입니다.
살짝 살짝 짬낚시부터 같이 다니면서 트레이닝 하세요
그러다보면 낚시에 대해서 무뎌지거나 아님
낚시꾼의 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한번 오케이 하면 그담부터는 아시죠~~~~~
일주일에 5일은 가정에 개처럼 충실 하시고요
하루 정도는 세경 받은거처럼 하세요
이 얼마나 가련한 인생입니다까 하지만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그래야 가정도 낚시도 다 지킬수 있습니다
1. 뙤약볕(자외선)이 여자들의 피부에 치명적입니다.
2. 큰거 작은거 보기가 쉽지않고 여자의 소변소리는 수치감을 일으킬것 입니다.
3.남자들은 세속에서의 피로를 망중한으로 풀려고하지만 여자들은 차라리 쇼핑을 좋아합니다.
4.좌대 이외에는 흙탕(진탕)등 자리가 불편하고 대소변 처리가 불편하고 귀찮아합니다.
5.찌의솟구침은 남성의 발기력과 같은 쾌감을 느끼나 여자들은 그것은 남성처럼 느기지 못하는것 입니다.
그래도 생까고 낚시가세요 내가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합니다 오래살다보면 주말에 밥해주기싫어서
낚시나가라 할때가옵니다 대신 보통때 잘하시고요
그렇지만... 기회가 없어서 모르겠지요(한두번했다고해서 그맛을 다 알수는 없으니)
그리고 동출할 친구들이 없다는거... 같이 다녀봐야 남자랑 같이갈텐데 아무래도 낚시자체보다는 남자쪽에
관심이 있어서 낚시를 따라오실듯... 그리고 마지막으로 화장실이 없으니 불편하고, 이쁜 치장을 할 수없잖아요
뭐 그밖에 이유 등으로 낚시는 여자들하고는 친해지기 힘든 취미생활인듯 해요^^
낚시가서 집에 안들어오는 남자를 싫어하지요. 낚시는 덤으로!
또 같이 낚시가도 찌만 응시하는 남자가 싫지요.
화장실문제가 제일큰 문제네요.
대부분 여자가 낚시를 싫어해요
기다림이 싫어서 그물질 하는 사람도 있고 그나마 싫어서 아예 안하는 사람도 있고요
여자도 맛들이면 좋아하겠지만 대개 여자의 생리가 야생보다는 편안한 곳을 좋아하구요
그래서 집에 주로 있고 가봐야 백화점을 좋아하게되죠..
아무튼 야생이란 여자에겐 불편한 곳인 것 만큼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캠핑카를 동원한다면 여자가 잘 따라갈까요? 글쎄올시다입니다 ^^
캠핑카 살 돈으로 다른데 쓰고 싶어하겠죠 ^^
비생산(?)적이라 생각하기에 싫어하고요~
낚시가면 낚시만 하지 않는다는 그런 이상 야릇한 관념에서 싫어하고요~
낚시에 빠지면 바람난 여자처럼 가정을 소홀히 한다고 생각하기에 싫어하고요~
등등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낚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낚시인을 또는 낚시행위를 한심하게 생각합니다.
그 한심한 짓을 하고 있는데 좋아 하겠습니까?
낚시인 만이 낚시를 좋아합니다.
남성호르몬속에... 더 많읍니다.
여자도 중년이후에 중성화되면.. 낚시 제법 다닙니다.
같이 가는 낚시는 좋아하는 사람도 더러 있습니다..
한번 확인해봄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만... ^^
여자분들만 싢어 한다기 보다는
남자분들도 낚시에 취를 느끼지 못하는 분들도 많은듯 합니다
여자분들은 또한 1달에1번 매직이 찿아 오기도 하고요
여자분들은 신체적으로 야외에서의 활동이 불편 할수도 있을거예요
그리고 예전엔 도심에서 남자들끼리 만나면 의례 당구장에도 가게 되고요
전 당구,볼링,골프--이렇게 <공> 굴리는 오락 취미에는 제미를 못느끼는것 같고요
여럿이 모이면 어쩔수 없는 마음으로 참석 하게 되고요
그런되 낚시란 취미는 저에게 적성에 맞는 제미를 가져다 주고
넘 즐겁고 행복 합니다
모든 취미란 본인의 적성에 어느정도 흥미.제미,즐거움,만족감,행복감......
그리고 또한 싸여있던 스트레스도 1방에 사라지는 날려 버리는
아드레날린 또한 가져다 주는것 같아요
어떤 취미듣 본인의 맞는 취미를 갗으면 행복할거라
느껴집니다
낚시를 낮에가던 밤에가던 ㅋㅋ 그래서 가면 술많이 먹는것도 아니고.. 운동가는거나 차이도 없는데 왜싫어하냐 물었더니..
그냥 이유없이 싫다고 하네요 ㅡㅡ; 굳이 이유를 들자면.. 제가 너무 낚시만 생각하는거 같아서? 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빠져들면 남자들보다 더 집요합니다.
어떨땐 마누라가 낚시가자고 더 성화입니다.
남자들이 여자와 같이 쇼핑 못하듯이 여자들도 그런것 아닐까요?
이 세상에서 가장 미스테리 한게 여자라고 했습니다..
뇌 구조도 남성과 발달되는 부분이 달라,
옛 부터 우리 조상님들은 여우(여시)에 비유 하곤 했습니다
전화 하는것도 남성들이 용건위주의 통화를 하는 반면,
여시들은 무슨놈의 할말이 많은지 30분은 기본일 정도로 통화를 하곤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여시와 늑대의 본질적 차잇점을 인정하는게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늑대들은 손맛이니, 찌맛이니,를 따지지만
여시들은 낚시 외적인것을 위주로 따집니다
햇볕에 얼굴은 안탈까?씻는것은? 화장실은?먹는것은? 잠자리는? 무섭지는 않을까? 등등..
늑대들은 이해하기 힘든 정신세계를 보입니다...
이점을 잘 인지 하시어
불편 하지 않도록 서비스에 만전을 가하고
손맛이니 찌맛이니 보다는
입맛을 중요시 하는 여시들의 특성에 맞추어
봄나물을 캐게 하거나,
숯불에 삼겹살,새참에 라면등 야외 특유의 환상의 미각을 발견 할수 있도록 해주고
돌아 오는 길에 맛있는 민물 매운탕 집에 들려
민물고기에 대한 매력을 느끼게 해주면
여시를 늑대화 시키는데 빠른 지름길이라 여겨 집니다
모쪼록 따스한 봄날
물가에서 신혼기분 만끽 하시길 기원 합니다..
지금은 꼬랑지가 한개입니다만..
신혼의 단꿈이 끝나기도 전에 꼬랑지 하나가 또 보이는듯 합니다.ㅋ~~
이번 버들강아지 망울이 팡!! 터지면 함 집중공략을 해서
취미를 공유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아 볼랍니다.^^
이번주말에는 토요일은 일하고,
일요일은 쉬니까,, 한번 물가로 나갈려고 했는데,
여친이 , 정말 , 정색하면서 매번 싫어 합니다.
거짓말 치고 갈수도 없고 ,
그렇다가 ,, 그냥 들이댈수도 없고 ,,
매번 주말이면,,신경쓰이네요^^
왜싫어하는지, 정말 이해할수가 없죠^^;;
짬낚시가면 자주따라옵니다
들판에나가서 냉이.쑥을캐옵니다 ㅎㅎ
1주일 내내 냉이국 쑥국입니다 ㅠㅠ
21대 2대 펴주면서 찌 올라오면 획~땡기라고했더만
결국 저 보다 더 잘잡더군요..ㅠㅠ
전 한수도 못하고 연친 몇수 하더만
이젠 여친이 낚시하로가자고 보챕니다..ㅡ.ㅡ
5~6치 잡으면서 왜케 부럽던지..;;
낚시를 하지 않는 사람은 낚시를 싫어합니다.
집나서면 불안하잖아요...ㅎㅎ
- 지나가는 행인 1 -
여자!!
남자하기 나름아닐까영
밤에 잘해주고 가끔 아주 가끔 낮에도 거시기 해불고...
저는 낚c 간다하믄 걍 보내줍디다 프~리하게
대신 행선지는 꼭 반드시 알29...
팁!!
한가할쩍에 와이프옆에서 낚시채비하고 만지고 해보세요
한숨 푹푹 쉬믄서 통할라나!?
여자는 채집
머스마는 수렵 ㅎㅎㅎ
피곤한대 가자고 넘 조릅니다 ㅠㅠ
제 섹시될 친구가 저많이 좋아한다는거ㅋ
낚시가 좋아서 하는게아니고 남자가좋아서 따라간다^^
간식도 준비해주고 책방에서 책 한바구니 빌려다 나는 낚시하고 집사람은 책보면서 보낸다
결혼2년차: 낚시가자면 못가게한다.
간식은 고사하고 자기 심심하다며 못가게한다, 결국엔 아침에 가야하는데 하루종일 싸우다가 저녁 해질때쯤 나선다
결혼3년차: 낚시가자면 갔다오란다
쿨하게 보내준다
첨부터 너무 빡세게 굴린것같아요
첨에 갈때 편안하고 tv도있고 화장실도 깨끗한 좌대나 좀 다녔어야하는데 생노지가서 그 고생을 시켰으니..
화장실문제가 제일크다고 합니다.집사람曰
기혼인 분들께서는..어떻나요..ㅠㅠ 쉬는날은좀 낚시좀가서 편안하게 낚시좀 하고싶습니다 !!!!
먹거리나 지역특산물이 있는 시장같은곳에 꼭 동행합니다. 그리고
야영하기 편한곳에 가서 캠핑낚시를 주로하지요. 밤에는 맛있는 먹거리도 주로
요리해주고요. 마눌님이 무척 좋아해요. 첨엔 잘안가려고 하다가 지금은
매주 동출하지요.
신혼때는 몇번 따라오더니 요즘엔 질색합니다..
일년에 한번은 같이 가는데, 이때 장소는 무조건 력서리한곳으로 모셔요^^
가장 큰이유는 낚시하는 남자들의 태도가 아닐까 합니다...
예를 들어 낚시와 가정에 비중을 둔다면 낚시에 더많은 비중을 두고 신경 쓰기에 더불어 낚시도 싫어하지 않나 생각 합니다...
부부라도 서로의 취미가 다를수 있듯이 아내의 취미활동을 적극후원하고 존중해준다면 나의 낚시란 취미도 존중받을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같은 취미를 즐긴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긴 합니다..
동반첫출조에 월척급이라도 잡아서
손맛 보신다면 현상황과 천지차이일겁니다..
ftv부부전층낚시 보시면 여자분이 찌를 쳐다보는
눈빛이 더 강렬합니다..
그래도 본능을 이기는 방법도있겠죠!!
어떻게든 한번 데려가서 본인보다 더 많이잡도록 만들어보세요..
승리감에취해서 없던본능도생길수있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에겐, 깔끔 떨 수 있는 것들을 제공해주어야 하는데 쉽지않죠.
유료터 접지좌대, 화장실 등 시설 깨끗한 곳 찾아서 손맛을 보여주시는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식사도 손수 준비해서 깜짝파티 해주셔도 좋을 것 같고,,,
밤에 좌대 출렁거려 가라앉을 정도의 서비스도,,,
하짐ᆞ
그럼 산에는 비데 달린 수세식화장실이라도 있어서 등산하는 여인네들이 그렇게 많은가요
그러니 지루해 하고 지루하니 가기 싫고
본인이 싫은데 남자가 가려고 하니 뭐라고 하는거죠.
수다 떨며 재잘재잘 말을 할 수있나, 왔다갔다 맘대로 움직 일 수가 있나.
여자눈 자기가 즐기기 전에는 본능적으로 싫어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낚시 아닐까요...ㅎ
답변들이 산으로 가고 있네요.. ㅎㅎㅎ
첨에 가지못하게 태클들어오는것이 아마 정상이지 않나 생각하고요 저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한마디로 미추어버리겠다 이생각만 날겁니다..)
결혼 1년정도는 저도 2~3시간 주말 아침일찍 짬낚시만 한것 같습니다. 그것도 못하게 하더군요..
(비린내에 흙묻고 얼굴 시커멋게 탄다.. 등등 뭐 가지가지 이유를 댑니다..)
그리고 1년이란 세월이 흐르니 한달에 한번정도는 허락해 준다고 했지만 "차"/"포"(경조사 및 대인관계)때고나면
실제로 가는횟수는 7~8번정도 되더군요
또 시간이 지나서 1년이 더흐르니 방목을 해주더군요..
(각종 봉사활동에 그때그때 상황과 기분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지만..)
그리고 4년차되니 완전 방목을 해주더군요.. 쉬는날 날씨 좋은데 집에 있으면 이상하게 봅니다.. -> 어디 아퍼!
5년차 되니 나가라고 극성입니다.
내가 안나가면 와이프가 나갑니다. ㅋㅋ....
제같은 경우엔 이렇더군요.. 사람마다 제각각 인지라 물론 다를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사랑이 꽃피는 신혼이고 여자 입장에서는 같이 있고싶어 하는것이 지당하지 않나 생각하고요..
그런 야생에 남편을 내던지고 싶지는 않을겁니다... 아마 가기도 싫어할것이고요..
따라서 시간이 해결해 줄겁니다.. 다소 다투기도 할것이고요...
본인이 무조건 기다리면 안되고요 의기소침이나 내가 집에 있으면 니가 힘들다는 어떤 리액션이 필요합니다.
배란다에서 문을열고 달빛을보면서 멍하게 있다던지.. 아니면 집을 어질고 다니던지... 시켜도 느긋느긋하게
보는 입장에서는 속에 천불날정도로 하시던지...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이럴때 부인이 갔다와라라고 허락이 떨어지고 가게된다면 갔다와서가 중요합니다.
정리정돈 청소 등등 깔끔을 떨어야하고요.. 각종 술책을 쓰세요..
왜냐 여자입장에선 낚시 같다오는것이 편하다라고 또는 남편이 이뻐보인다고 생각하도록...
지금은 속알이를 하더라도 참으시고 어느정도 시기가되었을때 해보시길 바랍니다.
가정이 최우선이고 그다음이 취미 입니다. 명심하세요..
곳 때가 오리라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네에~~^^
그래서 전 낚시TV랑 친해지고 있는 중이어요.
울 샥시 드라마 모두 끝나는 12시 이후는 저에게
채널선택권이 넘어오지요.ㅋㅋ
그러나 그마저도 ....
실내에서 하는것도 아니고 실외로 나가야하고 얼굴도 타고 바람도 맞고
또 화장실도 제대로 없으니...그렇다고 맨날 샤워시설있고 수세식화장실 있는 비싼 좌대를 갈수도 없는것이고
포기할껀 포기해야죠 ㅠ.ㅠ 결혼하믄...
낚시보다는 여자분에게 관심가져 주어야 합니다ㅎ
여자가 머하고 싶다 이러면 바로 해야 합니다
여자가 낚시 하면 소는 누가 키우나요 ㅎㅎ
야외갈때 쓰는돗자리를 둥그렇게 가림막하고 그안에서 볼일보시면 깔끔합니다
여자들은 자기가 별 관심 없으면 못하게 하는 경우가 허다하던뎅 ㅡㅡ
그러다보면 낚시에 대해서 무뎌지거나 아님
낚시꾼의 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한번 오케이 하면 그담부터는 아시죠~~~~~
일주일에 5일은 가정에 개처럼 충실 하시고요
하루 정도는 세경 받은거처럼 하세요
이 얼마나 가련한 인생입니다까 하지만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그래야 가정도 낚시도 다 지킬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