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소류지에 가면 마을동네청년회 간판걸고 낚시금지라면서 고기를 사다넣고 기른다나 하면서 금지시키는데
이런 잡동사니족속들이 법에 허가난넘들인지 아님법에 해서 안되는짖하는족속들인지요
상식으론 아무리 지들동네라도 낚시금지 시키지는 못할텐데요
요즘들어 낚시금지란 푯말들이 굉장히 많이 있드라고요
물론 유료터란 말하고는 차원이 틀리지요 그것도 아니고 청년회서 금지라니 원....
낚시인들이 합심하여 이런족속들의 행동을 저지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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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어장으로 주민들 수입원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면 법적인 허가를 얻어 가능합니다.
하지만, 딱 3년입니다.
3년이 넘어서면 모든 거래가 무효가 됩니다.
집에서 차로 7~8분 거리에 2천평 남짓한 소류지가 있는데 7년째 동네청년회에서 양식한다고 낚시를 못하게 합니다. ^^;
낚시를 하고 있으면 지팡이 짚고 어르신께서 오셔서 낚시를 못하게 하는 곳이지요.
군청에 전화해서 조치를 취해버리고 싶지만, 그냥 낚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군청에 전화해서 몇년도부터 몇년도 까지 양어장 허가를 받았는지, 아직 그 기간이 유효한지,
기간이 끝났음에도 동네에서 난린지 따져물을 수는 있습니다.
당당하게 따져서 낚시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피곤해질 것 같으면 낚시를 안하시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
아 이사람은 안되는구나 하고 느끼실 때까지
아님농작물에손댄다던지하면마을청년회나이장님명의로도로차단시킵니다...
소류지500미터앞낡은경운기추차시키고사람없습니다...
죄송하지만저도그분들심정이해합니다...
일년농사한방입니다..쓰레기엄청납니다...
그런곳말고도낚시터엄청많습니다..죄송합니다만일부낚시인들때문이아닐런지요,,,
이유없이 낚시를 금지 시키지는 않겠죠....
쓰레기, 과실손실, 배설 등 눈쌀을 찌푸리게하는 몰상식한 꾼들때문에
선량한 우리 월님들께서 선의의 피해를 보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처음에는 별말이 없다가
낚시꾼이 늘어나면서
쓰레기문제
배설
농작물 피해
그리고 도로점용등의 부작용인지 싶네여
다 자업자득일듯 ^^
일부 몰 상식한 사람들 때문에......자업자득입니다.
많은양도 아닌 그저 주먹 두어개크기의 검은비닐봉투, 자잘한 쓰레기들 넣어서 입구를 묶어놓은,
그렇게 마무리까지 잘~ 한 다음에 물가에 툭 던져놓은 개꾼들...
그게 모이고 모여서 트럭을 동원해야 가능할 수준으로 쌓여있는걸 보니 한숨만 나옵니다.
전 그런거 못치웁니다. 단지 제가 가져간 쓰레기봉투에 담을만큼 꽉꽉 눌러담아오는 그정도죠.
요즘은 쓰레기 줍는사람 많다고들 하시는분 계시던데 제가보기엔 아직 까마득 합니다.
제 생각엔 버리는사람 90%, 자기꺼 안버리고 가져오는사람 9%, 남의것도 줏어오는사람 1%정도 될듯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갈때마다 쓰레기가 점점 많아질리가 없죠.
청소겸낚시모임 또는 환경행사하는분들이 한번씩 깨끗하게 치워도 쌓이는건 순식간이죠.
낚시금지는 당연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생각해 보셨나요
마음속 깊이 생각해 보심
이해할수 있는 측면도 분명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꼭 거기밖에 없던가요
대 드리울 수있는 곳 많습니다
소류지나 저수지가 낚시하라고 만든 것도 아니고 농업용으로 만들어 진 겁니다.
적어도 주변에 거주하고 관리하는 분들이 하지 말라면 하지 말아야지요.
낚시꾼은 무언의 허락하에 잠시 놀다 가는 존재입니다.
*잡동사니족속이라는 표현은 욕보다 더 한것 같습니다, 얼마나 귀한 분인지는 몰라도...
설령 그곳에 4짜나 5짜가 있다한들... 청년회반대하는곳에서 전 낚시 못합니다 ...아니..안합니다...찝찝해서...
다른곳 찾아다니시며... 주변쓰레기 조금씩만 수거해오시는게 이로울듯보여집니다...가을시즌 대물상면하세요~
낚시하다가 낚시하지말라고 하면 조용히 접습니다.
그러나.. 오만쌍욕해대는 사람들 있습니다. 그런 사람있으면 참기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