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이제 따땃한 봄이 다가오고잇습니다^^ 봄이 온다는건 곧 시즌이 임박하다는거겟죠?ㅎㅎㅎ
다름이 아니옵고 대물 다대낚시 하실경우 다양한 미끼를 쓰게되는데 저같은 경우는 미끼 순서를 쉽게 편리하게? 외우기위해 왼쪽 지렁이, 오른쪽이 글루텐이면 지글!,지렁이 옥수수면 지옥! 요렇게 외워둡니다~ㅎㅎㅎ 이렇게 미끼순서를 외워두면 붕순이가 무엇을 먹고 나왓는지 그나마 쉽게 알수잇더랍니다. 혹 이런 방법말고도 쉽게 외울수잇는 방법이 있다면 선 후배님들의 노하우를 가르쳐주십시요^^
낮과밤의 일교차가 큽니다.힐링 다니실때 방한 잘하셔서 건강 챙기십시요~올한해도 핫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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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1357 2468 이런식으로 합니다
밤에는 뒤꽂이 높낮이를 다소 다르게 하여 구별합니다.
반 딱 잘라서 왼쪽 5대는 새우 오른쪽 5대 강냉이 일케 던집니더
근데,,
시간이 좀 지나면 새우 낑군데 강냉이 끼고 뒤죽박죽 ㅋㅋ
전자케미 색상으로 표시한다고 합디다
저두 그냥 헷갈립니다...
그래서 그냥 순서같은것 없습니다...
맨날 조과가 기준??인 모양입니다...
글새지옥 이러캐도하고..
아..그냥 달아서 먹고나오면 아싸 입니다!
요즘은 전자케미 색상이 다양해 확인 없이도 금방 압니다
세상 좋아졌죠
참새콩 참새콩 옥옥지 새글글
깡초깡총 뛰명서~~어디로.....아 죄송...너무 흥에겨워서~ ^^
이봉은 육식성 미끼는 붉은 매직으로 칠합니다.
대충은 파악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전자캐미를 다르게 쓰는 것은 입질패턴이 달라 발생하는 헛챔질을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찌끝을 읽는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은 것 같네요.
여전히 헛챔질이 종종 발생합니다. ㅠ
낚시가면 잠만 자면서 그건 뭣하러 외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