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늘....
바늘끝에 녹이나면은 챔질을 했을때 입걸림(훅킹)이 잘않됩니다.
챔질을하면 바늘끝이 붕어의 입술 위부분(천장)에 대부분 걸립니다.
붕어의 입위부분은 아주 단단하므로 왠만한 챔질로는 입걸림이 않될때도 간혹 있습니다.
바늘이 잘고 약한것은 입에 걸렸다가 바늘의 끝이 펴지는일도 가끔 발생합니다.
바늘의 끝이 녹이나면 챔질을 했을때 입걸림(훅킹)이 잘않되는 이유가 될수있습니다.
바늘의 끝이 뽀쪽하게 살아있어야 입걸림이 확실하게 될수있습니다.
바늘끝이 녹이난것을 사용하는것은 붕어 낚시에서는 있을수 없는일입니다.
절대적입니다.
바늘끝이 녹이 나지않고 약간 무디기만 해도 입걸림이 잘않될때가 있습니다.
2. 작은바늘 하나의 실수로 대물. 대어를 놓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바늘의 점검은 자주해줍니다.
출조때마다 바늘을 교체해서 사용하신는분도 계십니다.
바늘로인해 낭패를 피하자는 겁니다.
잘못 사용한 낚시바늘.....
다낚았던 대물. 대어 4짜를 놓쳐서 낭패를 볼수도 있습니다.
바늘점검은 수시로 하셔야 바늘로인한 실수는 피할수 있습니다.
다소 번거롭지만 출조할 때마다 새로운 바늘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번 사용했던 바늘을 관찰해 보면 물의 오염도나 염분포함도(간처지 수로의 경우)에 따라 번쩍이던 바늘이
거무튀튀하게 변색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바늘 끝의 예리함도, 원래의 강도도 처음보다 부족한 상태로 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런 요인들이 모처럼의 행운을 수포로 돌릴 수도 있습니다. 오는 행운은 잡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낚시의 채비는 모든 부분에서 완벽해야 하니까요.
바늘 끝을 손톱위에 세워서 움직일 때 쉽게 미끌어진다면, 1000방짜리 사포로 끝 부분을 한방향(바늘허리에서 끝부분)
으로 고루~ 밀어서 사용하면 다시 예리해집니다만 바람직한 팁은 아닙니다. 응급조치에 불과합니다.
바늘 만드는 일이 즐거워야 진정한 꾼이 되어가는 건데요.
녹이 슨 바늘.... 미련없이 버리십시오.
1. 묶은 바늘 줄 부분에 녹이.(바늘귀 부분에)
이러한 경우는 대부분....
합사줄로 바늘을 묶었을때 자주있는 일입니다.
철수를할때 바늘 목줄에 물기가 남아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대로 철수를 했다가 다음에 출조를해서 바늘을보면 그때 알수있습니다.
목줄이 합사일때 완전 건조를하지 않으면 이러한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카본줄을 사용해도 녹이나는경우가 가끔은 있습니다.
2. 별로 크게 문제될 부분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약간의 녹이있어도 그대로 사용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많은 녹이 발생했다면 그때 바늘을 교체하시면됩니다.
이러한 경우에 바늘 교체시기는.......
본인이 스스로 판단을해서 바늘을 교체해야 할것같습니다.
본인의 판단이 중요합니다.
미리 채비를 준비하심이 진정한 님이 아닐까생각이 드네요
혹 챕질하다가 바늘이 뿌러질수도있고.입걸림이 안될수도 있지않나
생각이드네요...^^
안출하세요..........
바늘끝에 녹이나면은 챔질을 했을때 입걸림(훅킹)이 잘않됩니다.
챔질을하면 바늘끝이 붕어의 입술 위부분(천장)에 대부분 걸립니다.
붕어의 입위부분은 아주 단단하므로 왠만한 챔질로는 입걸림이 않될때도 간혹 있습니다.
바늘이 잘고 약한것은 입에 걸렸다가 바늘의 끝이 펴지는일도 가끔 발생합니다.
바늘의 끝이 녹이나면 챔질을 했을때 입걸림(훅킹)이 잘않되는 이유가 될수있습니다.
바늘의 끝이 뽀쪽하게 살아있어야 입걸림이 확실하게 될수있습니다.
바늘끝이 녹이난것을 사용하는것은 붕어 낚시에서는 있을수 없는일입니다.
절대적입니다.
바늘끝이 녹이 나지않고 약간 무디기만 해도 입걸림이 잘않될때가 있습니다.
2. 작은바늘 하나의 실수로 대물. 대어를 놓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바늘의 점검은 자주해줍니다.
출조때마다 바늘을 교체해서 사용하신는분도 계십니다.
바늘로인해 낭패를 피하자는 겁니다.
잘못 사용한 낚시바늘.....
다낚았던 대물. 대어 4짜를 놓쳐서 낭패를 볼수도 있습니다.
바늘점검은 수시로 하셔야 바늘로인한 실수는 피할수 있습니다.
한번 사용했던 바늘을 관찰해 보면 물의 오염도나 염분포함도(간처지 수로의 경우)에 따라 번쩍이던 바늘이
거무튀튀하게 변색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바늘 끝의 예리함도, 원래의 강도도 처음보다 부족한 상태로 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런 요인들이 모처럼의 행운을 수포로 돌릴 수도 있습니다. 오는 행운은 잡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낚시의 채비는 모든 부분에서 완벽해야 하니까요.
바늘 끝을 손톱위에 세워서 움직일 때 쉽게 미끌어진다면, 1000방짜리 사포로 끝 부분을 한방향(바늘허리에서 끝부분)
으로 고루~ 밀어서 사용하면 다시 예리해집니다만 바람직한 팁은 아닙니다. 응급조치에 불과합니다.
바늘 만드는 일이 즐거워야 진정한 꾼이 되어가는 건데요.
녹이 슨 바늘.... 미련없이 버리십시오.
다만, 챔질시 입걸림이 잘 안됩니다이.. 흐흐
새것으로하면 어딘지 모르게 든든한 느낌이....
제 생각입니다
질문의 요지는 묶은 바늘 줄 부분에 녹이 발생 하더군요
이러한 경우는 대부분....
합사줄로 바늘을 묶었을때 자주있는 일입니다.
철수를할때 바늘 목줄에 물기가 남아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대로 철수를 했다가 다음에 출조를해서 바늘을보면 그때 알수있습니다.
목줄이 합사일때 완전 건조를하지 않으면 이러한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카본줄을 사용해도 녹이나는경우가 가끔은 있습니다.
2. 별로 크게 문제될 부분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약간의 녹이있어도 그대로 사용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많은 녹이 발생했다면 그때 바늘을 교체하시면됩니다.
이러한 경우에 바늘 교체시기는.......
본인이 스스로 판단을해서 바늘을 교체해야 할것같습니다.
본인의 판단이 중요합니다.
사람도 녹슨 못에 찔리면..아픈 건 둘째치고 파상풍에 걸리기도 합니다. 안걸려도 덧나기 쉽고요..
..
붕어를 생각해줍시다^^*
..
바늘 새 걸루 갈아주세요..ㅎㅎ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1. 새바늘로 가는것이 첫번째
2. 두번째는 바늘을 집에서 묶어놓고 바늘귀부분 메듭에 메니큐어나 오일을 또는 순간접착제를 바릅니다.
녺이 훨씬 덜합니다. 하지만 냄세에 민감한 붕어가 눈치채지 않게 충분한 시간을 두고 건조하셔야 합니다.
이상 허덥한 팁이었습니다. (아참 빨간색으로 주로 쓰는데 색깔이 붕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지는 아직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