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다*와 하드 글루텐이라는 제품이 있었습니다
한참 글루텐 대물낚시할때 몇봉지씩 구매해서 다니곤 하였습니다.
저녁에 한번달아 넣어서 입질없으면 아침까지 그냥 둡니다.
철수하려고 낚시대 접을때 대 꺼내어 보면 그대로 달려 나오곤 했었어요..
지금은 다른 장르를 하고 있어 글루텐 쓸일이 없지만 지금도 가방 뒤져보면 2-3봉지는 있을겁니다.
아트피셔맨님 봉지 디자인이 바뀌었네요...
전에는 흰색계통 이었는데 지금 머털에서 보니 빨간색으로 바뀌었구요
가격도 6천원이었는데 환율때문인지 1500원이나 올랐네요..
내용물과 냄새를 맡아봐야 겠지만 제품명이 맞으니 그 제품이 맞을듯 합니다.
하여간 제가 써본 글루텐중에 점성은 제일 좋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국산 제품에서는 어수라 글루텐도 괜찬고요
흔들이로 쓰셔도 좋고 환으로 만들어서 바늘에 끼우면 환상입니다^^
한참 글루텐 대물낚시할때 몇봉지씩 구매해서 다니곤 하였습니다.
저녁에 한번달아 넣어서 입질없으면 아침까지 그냥 둡니다.
철수하려고 낚시대 접을때 대 꺼내어 보면 그대로 달려 나오곤 했었어요..
지금은 다른 장르를 하고 있어 글루텐 쓸일이 없지만 지금도 가방 뒤져보면 2-3봉지는 있을겁니다.
위의 제품들 다 사용해 봤는데 제일 접착력 좋은 것은 마*큐 글루텐 3번이었는데....
사람마다 감각(느낌)이 다를 수 있겠으나
저는 분명히 3번입니다.
고원休랜드 님이 말씀하신 X이와 하드 글루텐은 빨간 봉지 말씀하시는 건가요?
머X낚시에 팔더라구요. 사서 한번 써보겠습니다. (2순위 알파 21, 3순위 어수라 글루텐 ㅋㅋ)
떡밥 대물낚시에는 최고입니다.
입질하기 전에는 안떨어집니다.
베스 있는곳에는 최고입니다.^^*
전에는 흰색계통 이었는데 지금 머털에서 보니 빨간색으로 바뀌었구요
가격도 6천원이었는데 환율때문인지 1500원이나 올랐네요..
내용물과 냄새를 맡아봐야 겠지만 제품명이 맞으니 그 제품이 맞을듯 합니다.
하여간 제가 써본 글루텐중에 점성은 제일 좋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주말에 새우채집실패한데다 지렁이도 안사들고가서 그냥 글루텐으로 낚시하는데
일부러 물 조금 넣고 되게 반죽했더니 잘 떨어지지도 않고 오래가던데요
그나저나 확실히 손에 묻어나는건 마루큐가 적은거 같습니다.
전 손에 묻고 수축고무에 묻고 이런거 싫어서 글루텐 안쓰는데 오랫만에 마루큐 써봤더니 쓸만한더라고요
오래도록 붙어있으면서 붕어가 먹기좋고 거부감이없는 부드러움이 매우중요합니다.
더구나 중층에 떠있는 붕어들은 먹이를 취이한후 이물에대한 거부감이 상당하므로
그런 이물감을 줄여줄수있는 먹이가 좋은것이지요. 돌x나라에서 출시되고있는 부양탄이나 내림탄이
효과가 뛰어난듯 합니다.....
마루큐 강력구루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