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 스마트케미 8개를 구매했습니다.
집에와서 케이스뜯고 311전지 끼워가며 불량 테스트를 했는데 2개가 켜지지않는 불량이더군요
낚시점가서 불량케미 2개 새걸로 교체받고 불들어오는지 확인하고 짬낚을 갔는데 처음 꽂을때는 불 잘들어오고 색깔도 잘 바뀌는데 채비 투척후 불이 꺼지지를 않나 색깔도 안바뀌고 이게 스마트케미인지 전자케미인지 초록불만 꿎꿎하게 들어오기도하고 그마저도 빛이 점점 흐려집니다.
나중에는 불빛도 안보이는 16000원짜리 개쓰레기를 삿습니다.
낚시점에 갔더니 교체불가, 환불불가 ㅡㅡㅋ
사장님이 어제 내가 반품한케미 쓰레기통에 버렸답니다.
어제 사용해본거 2개 말고 6개가 더 남아있는데 왠지 똑같을거 같은 싸한 느낌이 옵니다.
바코에 전화해서 따지고 싶은데 전화번호도 안나오고 홈페이지로 적혀있는 bacolns.com 들어가보면 접속도 안됩니다.
쓰레기같은 캐미 걍 쓰레기통에 던져버리면 그만이지만 물건을 이따위로 쳐만들어놓고 돈쳐받는게 너무 화가납니다.
바코 전화번호 아시는분 있으시면 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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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찌들고 흔들어보기도하고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도 해보고 그래도 빨간불 안들어오고 일반 전자캐미처럼 녹색불 유지됩니다.
투척해놓으면 빛이 점점 흐려지다가 죽어버리기도하고 내가 잘못끼웠나 싶어서 꽉끼워도보고 살짝 빼도보고 비틀어도보고 별짓다 해봤는데 안됩니다.
구멍도 더럽게 안맞아서 전지 끼우기도 힘들고 꽊끼우면 죽어버리고 정말 열받습니다.
오죽하면 내가 반품한케미를 낚시점 사장님이 전지 꽂아보더만 바로 쓰레기통에 넣었답니다.
신형 k-one 3 16,000원 짜리 입니다.
저는 쓰다가 불이나가요. 그래서 다른걸로바꾸니까 괜찬더라고요. 그러고 세시간지나서 교체했던 여섯중 네개가 아무이유없이 불이깜박거리더군요.
밧데리 문제일까싶어서 제레이로 바꿔서 써봤습니다.이건 좀 오래가더군요. 여섯시간쯤 지나니까 아무이유없이 불이 깜박거림.
바코라는 회사도없고 전화도없는 유령회사인가봅니다.
비싸긴오지랍 비싸더군요.
12셋트중 1셋트는 환불 받았지만....
나머지 11셋트 이서 진짜 보면 짜증납니다.
셋트당 16000원씩 준건데....
바코재품 비추입니다.
정말 이상한건 제주위분들도 사지말라고 하시던제 위에 오직한마리만님은 잘되시나보네요.
이거 완전 뽑기재품인가보네요.
아님 중국산 수입하다 보다리장사가 파는건지.
ㅡㅡ. 바코 입질캐미 생각하면 아주 씅질납니다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