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 소류지는 상류에 오염원이 없으면
그 소류지 물은 주로 빗물이 담수되어서 형성되겠죠.
산에서 유난히 많은 빗물이 내려오는곳이 있구요.
내리는 비 위주로 담수가 되는곳이 있습니다.
오염원이 없는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담수 되는곳이 가장 깨끗하다구 압니다.
강에다가 비하면 어마어마하게 깨끗 할겁니다.
원래는 흐르는 강물이 더 깨끗 해야만 하겠지만,
중금속 덩어리들은 강에 있는것 다들 아시잖습니까.
납은 대기중이나 물속에 노출되면 산화납이 생성되어 표면을 둘러 싸서 내부를 보호 합니다.
납사용으로 인한 중금속 오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납봉돌을 규제하는것은 새들이 먹이인줄 알고 먹는것 때문입니다.
그것도 엄청 미미한데 항동 봉돌을 개발한 업체에서 환경부와 해양수산부에 지속적으로 민원을 넣어서 무척 괴롭히니
규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농약도 햇빝에 노출되면 7일이내 대부분 분해되어야 생산허가를 받을 수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소류지에는 중금속 오염이 없습니다.
거친사내님이 말씀하신것처럼 폐광인된곳에도 광산폐수는 계속해서 배출됩니다.
광산폐수에는 철, 구리, 카드뮴, 알루미늄 같은 금속오염물질이 배출되는곳이 많습니다.
광산폐수가 배출되면 노란색을 띄는것은 황성분이고 주황색은 철성분, 백탁으로 흰 앙금이 많이 생기는곳은 알루미늄에 의한것입니다.
골프장 공사한다 임도낸길 4륜차
겨우들어간적 있어 가본적있는데
오염원이라곤없는데
골프장서 약치면 오염될거같아 보였습니다
납봉돌 규제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거니와 외국 루어등 장르를 보면 그 크기도 어마 무시 합니다..
민물꾼이 망실하는 납으론 그 깊은 산속의 중금속 오염은 어려울듯 합니다..
그 외 적으온 광산 근처는 철의 함류량이 많아 물색이 빨간곳이 상당수 입니다..이걸 축사로 오해 하시고 가끔 문의도 하시는데
물이나 흙이 붉으면 거의 철 성분으로 인한 색바램 입니다..하긴 광산 근처는 중금속 유입이 상당하니 하나만 많다고는 어렵겠네요~
등산객 많은 산이면, 등산객 분뇨로 인해 약숫물까지 못먹는 물로 변질되죠.(대장균 드글드글...)
그 소류지 물은 주로 빗물이 담수되어서 형성되겠죠.
산에서 유난히 많은 빗물이 내려오는곳이 있구요.
내리는 비 위주로 담수가 되는곳이 있습니다.
오염원이 없는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담수 되는곳이 가장 깨끗하다구 압니다.
강에다가 비하면 어마어마하게 깨끗 할겁니다.
원래는 흐르는 강물이 더 깨끗 해야만 하겠지만,
중금속 덩어리들은 강에 있는것 다들 아시잖습니까.
낚시인들 좀 다녀갔다고해서 그리 오염될것 같진 않습니다.
가장 심각한 오염원은 축사죠.
주위에선 사람들도 살기 힘들정도니까요.
납사용으로 인한 중금속 오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납봉돌을 규제하는것은 새들이 먹이인줄 알고 먹는것 때문입니다.
그것도 엄청 미미한데 항동 봉돌을 개발한 업체에서 환경부와 해양수산부에 지속적으로 민원을 넣어서 무척 괴롭히니
규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농약도 햇빝에 노출되면 7일이내 대부분 분해되어야 생산허가를 받을 수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소류지에는 중금속 오염이 없습니다.
거친사내님이 말씀하신것처럼 폐광인된곳에도 광산폐수는 계속해서 배출됩니다.
광산폐수에는 철, 구리, 카드뮴, 알루미늄 같은 금속오염물질이 배출되는곳이 많습니다.
광산폐수가 배출되면 노란색을 띄는것은 황성분이고 주황색은 철성분, 백탁으로 흰 앙금이 많이 생기는곳은 알루미늄에 의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