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 가려다가 노지 포인트가 여러명 자리가 찾기 힘들어서 일단 충주호는 접었고
충주호는 수온이 늦게 떨어져서 11월 중순까지도 할수 있다고 하던데
어제 철원에 계곡지 회사 분이 출조하셨는데 올꽝 -.-;; 봉돌이 차갑다구 하더라구요
저번주에 춘천댐 좌대 탔을때는 날은 추워도 물은 따뜻했었는데...
물이 차가우면 고기는 잘안나오나요??? 깊은곳보다 낮은곳에서 더 잘나오는거겠죠??
마지막으로 요즘 날씨가 쌀쌀해졌는데 홍천에 있는 계곡지 10.1~3 2박으로 가려구 하는데
거기도 철원 처럼 추울테니 그쪽보다는 충남쪽으로 가는게 더 좋을까요??? 최소4~7명 정도가 갈것 같아서 자리 나오는 계곡지 찾기가 ㅠ.ㅠ
혹시 청양 말고 그 근처에 자리 나오고 물 꺠끗한 계곡지 있으면 소개좀 해주세요(__ 없음 그냥 청양으로;;
안출하시고 즐건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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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너무 얒은곳 말고 1M안팍에서 1M조금더 나오는곳
낮에 햇볕으로 어느 정도에 일조량이 바탕되어서
해가 지면서부터 적당한 수온이 유지되는곳
바로 상류쪽입니다
이시기엔 거의가 상류쪽에서 마릿수월척 조황이 많이 나곤합니다
그렇다고 꼭 상류는 아니고요 저수지마다에 특성이 있기때문에
그 저수지에 특성을 먼저 아시고 출조하시는게 도움이 될것입니다
처음 가시는곳이라면 주위분들에 도움을 받으십시요
월척지 회원님들에게 저수지 상황이나 어떤상황일때는
어떻드라 자세히 알아보시고 출조하시면 좋은 조과를 거두시지 않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