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진풍 뒷꽂이를 사용하다가 다시 총알형을 사용할려고 하니 순접한 헤드가
빠지질 않더라구요.
그래서헤드 바로 아래부분을 톱으로로 잘랐습니다.
근대 변덕이 생겨서 다시 진풍을 사용할려고 하니 뒷꽂이 안에 박힌 파이프를
제거할 방법이 없내요.
혹 제거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니면 짧은 받침대를 사용해도 아주 잘 잡아주는 헤드는 어떤것이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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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빠지더라구요~
월님들의 좋은 방법들이 많더군요.
펄펄 끓는 물에 헤드를 넣어서 빼는 방법.
토치를 이용해서 스텐부분을 가열해 빼는 방법 등이 대표적이더군요.
라이타 불로 스텐 부분을 뜨겁게 달군 후 장갑을 끼고 빼 보세요..
그런데 스텐부분을 바짝 자른 경우엔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