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템자작받침대 10개를 만들어 써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별로더군요.
스템파이트 고급으로 지름 9.6mm에 1.1t (무게를 고려하여) 마감은 앵커볼트 가공해서요.
장대도 휨이나 그런거 전혀 없지만 단지 전체적으로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려서
뒤꽂이에 눌러 꽂지 않으면 초리 앞대에서부ㅠ터 물속으로 고개를 들이박네요.
습관상 받침대 주걱에 대를 얹고 뒤꽂이에는 살짝 올려만 놓서 미끼 바꿔주는데
이때 앞으로 콕콕...흑. 그래서 저와는 안맞아서 한번쓰고 창고로 직행...(팔아버릴까? ㅋ)
그러나 뒤꽂이 브레이크에 눌러꽂으면 4.0까지도 휨새 같은건 전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불편했지만...
낙시대 올려가지고는 휘이지않겟지만
이동할때와 항상 조심해야할겟같아요
12mm에2t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M당 무게가 17ㅇg으로 스텐과 큰 차이없네요.
더 얇은거 쓰려니 약할거 같고....
답은 알미늄으로....이동시 휜다고 하시네요.
지금까지 자작 의견,기성품의 굵기가 12mm가 대부분의 선택입니다.
저렴하고 괜찮네요
아시는분이 쓰는거보고 괜찮아서
저도 10개 구입할려구요ㅎ
2절3절밖에 없는데
길이가 길고 짱짱한거같아요
3절 44대까지 받친다고 하더라구요
스텐이라 깔맞춤도 좋고
열수축튜브 감아서 낚시대랑 색 맞춰도
이쁘더라구요ㅎㅎ
개인적으로 앞받침대 사치라고 생각해서
싼거써요
그돈으로 낚시대를 하나 더 사지싶어서
스템파이트 고급으로 지름 9.6mm에 1.1t (무게를 고려하여) 마감은 앵커볼트 가공해서요.
장대도 휨이나 그런거 전혀 없지만 단지 전체적으로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려서
뒤꽂이에 눌러 꽂지 않으면 초리 앞대에서부ㅠ터 물속으로 고개를 들이박네요.
습관상 받침대 주걱에 대를 얹고 뒤꽂이에는 살짝 올려만 놓서 미끼 바꿔주는데
이때 앞으로 콕콕...흑. 그래서 저와는 안맞아서 한번쓰고 창고로 직행...(팔아버릴까? ㅋ)
그러나 뒤꽂이 브레이크에 눌러꽂으면 4.0까지도 휨새 같은건 전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불편했지만...
전기수축고무 10미터 5900원에 구매하여 수축하였더니 장난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