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지은 아파트도 사람 살기 안 좋다고 합니다.
한 2~3년 지나야 좀 낫다고들 하네요.
시멘트도 그렇고 집안에 내장재가 모두 석유화학제품이라 알게 모르게 가스가 나옵니다.
보통 우리가 새차를 사거나 새 가전제품 사면 새거 특유의 냄새, 요게 가스입니다. 새거 냄새라고 좋아할것 절대 못됩니다.
장판, 벽지 제조사 알아보세요, 대부분 화학회사에서 만든겁니다. 대부분 원유의 2~3차 부산물이지요.
답글 잘 읽었습니다. 역시 시멘트성분이 수중생태계에도 아주 안좋군요.
특히 차량이 많이 다니는 도로는 지속적으로 시멘트가루가 나와서 쌓여 빗물에 섞여서 저수지에 흘러 들 수도 있겠네요.
포장도로가 많아져서 낚시터 접근이 편리해졌지만 수질오염,쓰레기투기등 부작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유는 시멘트의 강알카리성 때문인데요,,,
시멘트에서 강 알카리성이 빠지는 시간을 통상 20일정도 잡습니다..
시멘트 말르고 물채우고 일주일정도 두었다가 물빼고 다시 물받으면 갠찬습니다
아무리 작은둠벙이라해도 분명이 물 유입구가 있기에 마르지 않는 것일 거고요..
둥벙 바닥과 전체를 시멘트 공구리 치치 않는 이상은 새물이 들어 오고 기존의 물 양을 가만했을때 크게 영향은 없을 것 같ㅇ습니다.
고기에게는 안좋죠 만약공구리(레미콘차)로 부으면 물색이좀변할거에요
그 물이 약품처리해서 아주안좋죠 사람에게도 안좋은데 고기에게는 더안좋겟죠? 물색이 연두색?수준
사람에게도안좋아요~!!!
크롬이라는 중금속 때문인데요...
아토피의 주범입니다.
피부습진 두드러기 등...처럼 보이나..분명히 아토피입니다.
크롬이라는 중금속은..
콘크리트 구조 물에 사는 사람이면 절대 못 피합니다.
어린 아이들은 그만큰 예민하기 때문에 아토피에.. 거의 초죽음입니다.
그나마 공기정화기능을 하는 식물이나 공기청정기등으로 조금 피해보나 근본적인 대처방안은 아닙니다.
흙과..나무로 만든 한옥집에선 아토피 없읍니다.
시멘트가 물에 녹아들어가면... 어떻게 되는지 상상 이나 되시는지요..
언뜻 아무런 피해가 없을듯 보이지요..
일 예로 영천 어느 저수지에..
약 10여년년전 대구~포항간 고속도로가 개통 됫을 당시입니다.
아스팔트가 아니라 시멘트로 된 고속도로에서 비간 오면 빗물이 그 저수지로 옹땅 들어 왔읍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보이던 저수지의 상류에 붕어 수만마리가 산란도 못하고..
허연 배를 뒤집고 몰살 햇읍니다. 전부 월척급 이상.. 4자급이였읍니다..
그 저수지의 물유입구는.. 크게 오염수지 없고.. 고속도로에 갓 흘러든 빗물이 부옅게 흘러 들어 온것 이외엔..큰 변화가 없었는데요.
그리고 그저수지의 명성은 온데 간데 없읍니다.
붕어를 노리는 장박 릴ㄹ꾼 들이 그것을 목격하고.. 모두 철수 한뒤 ...
10년이 지나도 외면하고 잇읍니다
8만평 정도의 큰 저수지인데도..
겨우내..아주 가물다가 봄철..시멘트빗물이 도로에서 저수지로 모두 흘러 들고 난후 ..
붕어가 아주 몰살하는건.. 다른것으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지금은 저도 그 저수지에 가서 낙시 안 합니다. 외관상으론..물이 아주 좋아보입니다.
참고만 하이소..
한 2~3년 지나야 좀 낫다고들 하네요.
시멘트도 그렇고 집안에 내장재가 모두 석유화학제품이라 알게 모르게 가스가 나옵니다.
보통 우리가 새차를 사거나 새 가전제품 사면 새거 특유의 냄새, 요게 가스입니다. 새거 냄새라고 좋아할것 절대 못됩니다.
장판, 벽지 제조사 알아보세요, 대부분 화학회사에서 만든겁니다. 대부분 원유의 2~3차 부산물이지요.
특히 차량이 많이 다니는 도로는 지속적으로 시멘트가루가 나와서 쌓여 빗물에 섞여서 저수지에 흘러 들 수도 있겠네요.
포장도로가 많아져서 낚시터 접근이 편리해졌지만 수질오염,쓰레기투기등 부작용도 만만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