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 장화는 필수이구요. 뱀은 밟지 않는 한 공격을 안하는데 가끔 버팅기다 공격하는 놈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필히 장화 신으시구요.
담배를 물에 우려내서 의자 주변에 뿌려주는 것도 효과가 있고
효과 만땅인것은 휘발류인데 토양오염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담배우린물 사용하시면 괜찮으실듯 합니다.
참고로 백반은 아무소용 없습니다.
그리고 만약 뱀에 물리면 어떤 뱀인지 모양을 반드시 기억하셔야
병원에서 해당 독에 대한 치료를 빨리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비™』님의 의견에 적극 추천합니다.낚시에서 장화는 필수임에 틀림없다고 믿습니다.
뱀의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는 점 외에도 여러모로 장화의 착용은 물가에서 이뤄지는 낚시에 꼭 필요합니다.
장화 정말 안전합니다.아울러 밤낚시 중 뱀의 접근이 있을 수 있으니 담배 우린 물,계피를 끓인 물을 주변에 뿌려
예방하심도 좋습니다.휘발유나 석유제품의 사용은 추천하고 싶지 않군요.
장화가 가장 쉽고 안전한 예방책임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리며 안전하고 즐거운 조행길 되시길 바랍니다.^^
휘발유를 비추하시는데요 그래도 안전이 우선인지라 저는 추천 합니다.
단 낚시터 주위에 뿌리지 마시고 바지 아랫단에만 뿌려주셔도 뱀이 공격을 하지 않는것 같던데요.
TV 에서 봤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꼭 뱀이 아니더라도 장화가 많이 필요하더군요 편하구요......
7~8년전 일입니다. 지인과 충주호에 함께 출조했는데 밤새고 아침에 의자에서 졸고있던 지인이 화들짝 놀라 궁시렁거리더군요.
잠결에 뭔가 이상해서 몸을 타고 올라오는 것을 무의식중에 손으로 집어 던진게 뱀이었습니다.
잠에서 깨어나 자신이 집어 던진게 뱀인걸 알고 시껍해하는 표정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오히려 무의식이라 뱀에게 물리지 않았던거 같다고하더군요.
덕곡리에서 배타고 20리 들어가는 명오리권 인적없는 곳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아찔합니다.
장화도 필수지만 외진 곳으로 출조 시에는 동행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필히 장화 신으시구요.
담배를 물에 우려내서 의자 주변에 뿌려주는 것도 효과가 있고
효과 만땅인것은 휘발류인데 토양오염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담배우린물 사용하시면 괜찮으실듯 합니다.
참고로 백반은 아무소용 없습니다.
그리고 만약 뱀에 물리면 어떤 뱀인지 모양을 반드시 기억하셔야
병원에서 해당 독에 대한 치료를 빨리 받으실 수 있습니다.
뱀의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는 점 외에도 여러모로 장화의 착용은 물가에서 이뤄지는 낚시에 꼭 필요합니다.
장화 정말 안전합니다.아울러 밤낚시 중 뱀의 접근이 있을 수 있으니 담배 우린 물,계피를 끓인 물을 주변에 뿌려
예방하심도 좋습니다.휘발유나 석유제품의 사용은 추천하고 싶지 않군요.
장화가 가장 쉽고 안전한 예방책임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리며 안전하고 즐거운 조행길 되시길 바랍니다.^^
단 낚시터 주위에 뿌리지 마시고 바지 아랫단에만 뿌려주셔도 뱀이 공격을 하지 않는것 같던데요.
TV 에서 봤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꼭 뱀이 아니더라도 장화가 많이 필요하더군요 편하구요......
2. 점빵 주변 잡풀정리 후 에프킬라라도 뿌려주심이
휘발유는 환경오염도 있겠지만 뿌려놓고 잘못해서
담배불 떨어져 불이라도 붙으면 안전사고 일어날 소지 높습니다
오늘 대구 34도 저희동네도 32도 가지 올라가는 날씨랍니다
안전출조하시고 떙볕에 건강에 유념하시길
주변에 싸리비(싸리빗자루) 만드는 싸리나무가 있거든..
서너가지 꺽어 껍질벗겨(진뜩한 진나옴) 침 발라 자리 주변에 두면
비얌들은 사람 침냄새도 싫어하고..싸리비 진냄새도 싫어한다 했읍니다..
(땅꾼 에게 들었읍니다..^^)
언제나 안출하시고..즐출하세요..^^
저는 등산화를 신습니다만 장화가 가장 안전할것 같습니다.
뱀은 휘발유를 싫어하기는 합니다만.
주위에 뿌린다고 큰 효험은 없습니다.
저수지 환경을 오염시키는 일이구요 권하지 않습니다.
에프킬라를 주위에 둘러가면서 뿌려주시구요 모던해충에 도움이 됩니다.
누차례 말씀을 드리지만요 뱀에 물리지않는 최고에 방법은 장화를 착용 것입니다.
뱀은 99% 사람이 밟아서 물리거나 숲풀을 만지다 손에 물리지요.
사람이 가만히 있는데 뱀이 와서 물어버리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물질이 뱀에 피부에 닫으면 사정없이 물어버립니다.
낚시장화를 신어시면 뱀에게는 100% 안전빵입니다.
대구리 하이소~
에프킬라는 뿌려 놓으면 금방 날라 가서 오래 지속이 안되는 단점이 있지요.
바퀴발레 약은 좀 오래 갑니다.
계피물도 추천.
라이터 불을 직접 대면 붙긴합니다만...
저를 대리고 낚시가시면 안전 합니다. ㅎㅎ
역시 장화가 최선의 방법이구요.
낚시 가방은 세팅 완료후 반드시 닫아두세요.
어느분은 낚시가방에 뱀이 들어 앉아 있어 식겁했다는 분도 있어요
저는 장화신고 그래도 불안해서 담배피고 담배가루 다빠질때까지 딱밤때려서
필터만 쓰레기 봉지에넣고 담배가루는 땅바닥에 떨어지도록 조치합니다 ..
여짓껏앉은자리에서는 뱀본적은 없은 없습니다 ㅎㅎ (들어갈때 나올때 제외하구요)
그리고 휴발유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되네여...
환경오염도 문제지만 주위에 뿌려놓으면 냄새때문에 낚시도 힘들고
호흡도 곤란할거 같고 화학제품이라 발암물질이 포함되 있지않을까여?
또 경유는 모르지만 휴발유는 폭발성이 강할거 같아 라이터 켜는 순간
바바큐가 되지않을까 생각되는데... 테스트해볼 자신은 없네여 ㅋㅋ
야전 군생활때 선배들로부터 들은 얘기인데
워낙 뱀이 저를 싫어해서리~
전 경험 못했습니다^^
더이상 드릴말씀이 없지만 ㅋㅋ
휘발류는 정말 위험할거 같구요
장화는 정말 필수필수!!
주위에 담뱃재 우려낸 국물 살짝 뿌려 주심이 어떠실런지요...
그리고 주위 잡초를 제거시에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뱀이 숨어있을 수 있으니까요...
낫질도 좀 긴 낫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혹시 머리부터 발끝까지Full set로 착용가능한 옷은 있을라나 ㅋㅋㅋㅋ
잠결에 뭔가 이상해서 몸을 타고 올라오는 것을 무의식중에 손으로 집어 던진게 뱀이었습니다.
잠에서 깨어나 자신이 집어 던진게 뱀인걸 알고 시껍해하는 표정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오히려 무의식이라 뱀에게 물리지 않았던거 같다고하더군요.
덕곡리에서 배타고 20리 들어가는 명오리권 인적없는 곳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아찔합니다.
장화도 필수지만 외진 곳으로 출조 시에는 동행이 좋은 것 같습니다.
쥐는 효과가 없는데 땅에서 기어 다니는 생물에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냄새도 오래가고 환경오염 걱정도 없고 낚시자리 주위에 뿌리면 풀속에서 난리 납니다. ..미안하게 시리
저는 병원에서 주는 물약병에 식초 넣어가지고 다닙니다.
뿌리기 좋고 보관도 편합니다.
주변에 뿌려놓고 한번보세요 땅속에 보이지않든 벌레들도 전부다 기어나와서
다른데로 갑니다 가격저렴하고 무좀에도 좋습니다 비듬에도좋고 머리빠지는데도 좋고
오만데 다 좋습니다 뱀 접근 안합니다 모기도 안달라 듭니다 ㅎㅎㅎ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어느분 말씀대로 필터 제외 담배꽁초 완전분해 살포 방법을 쓰는데,
아직 운지 좋은 것이겠지만, 뱀에는 물리지 않았습니다.
뱀.. 무서워서 원..
예전에는 휘발유를 가지고 다녔는데 독성,제초제성분이 있어서 열심히 지어놓은 농산물을 망쳐놓을 수도 있고 사람주위에 뿌려놓으면 독성으로 인해 숨쉬기도 어렵고 바람이 없는 날은 휘발유에 취해 머리가 아플때도 있읍니다.
어느 매체에서 봤는데 휘발유보다는 식초가 낫다고 뱀이 신맛을 싫어한다고 그러네요.
요즘은 식초를 조금씩해서 가지고 다니는데 뱀 구경을 할 수가 없네요.
어딜가든 꼭필요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