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찌 추천부탁드립니다. 2. 원줄과 목줄의 정도. 3. 바늘의 종류 및 사이즈. 4. 미끼는 지렁이로만 해야하는지 . . ? 5. 낚시대의 칸수 및 몇 대의 대편성이 적당한지 . . ? 6. 얼음낚시는 이번이 처음이라 궁금한것이 많습니다 *^^* 정중히 댓글 부탁드립니다.
1. 찌 = 유선형으로된 부력 고리봉돌기준 약3호~5호 이하의 찌길이 30cm~45cm 정도의 몸통이 날렵하게 생긴찌
2. 원줄&목줄= 원줄 카본 1.7~3호 미만의 카본줄. 목줄=2가지이구요 (5~7cm의목줄과 10cm~15cm)이하의 2호정도의 모노줄
3. 바늘= 붕어바늘 5~7호
4. 미끼=지렁이 기본 반찬에 가끔 글루텐 계열도 씁니다
5. 낚시대칸수=2.1칸~2.9 칸미만의 짧은대(5~7대) 정도 사용
이상은 제가 사용하는 채비엿구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원줄의 길이는 어떻게 하는지요..?
현재 상태로, 아님 원줄을 줄여서 사용하시는지요..
(현장 수심에 따라 줄길이 조절)
에 가지치기 4cm 위,이런식으로 - --
저 수온기에다 찌도 가늘면서 짧고 부력도 고리 4호정도 먹는것으로 - -
미끼는 지렁이 구르텐 짝밥,으로 줄감개 사용하여 수심깊은곳은 15m 이상인곳도 있습니다
겨울낚시에 너무 굵은줄 즉 2호 이상사용하면 예민한 상태에서 줄무게도 있고 해서 찌올림 보기 힘들겁니다
제 오랜 낚시 경험에 따른 노하우 입니다 - -
바늘은 붕어바늘 5호정도 사용하시면 됩니다
먹이는 동절기에는 글루텐도 쓰지만 지렁이가
최고인듯하고요. 대는 수심에 따라 틀리니
저수지에 맡는 대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날도 추운데 내년을 기약합시다...괜히 얼음도 약한데 타다가 클납니다....
저도 이번 얼음시즌은 옥내림채비에 지롱이로 들이밀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러고보니 전 얼음낚시에 지롱이 말고는 써본 기억이 없네요
이번엔 이것저것 써봐서 꽝좀 면해봐야 겠습니다.
2009년 마무리 잘하시구요.
2010년 워리 . . 만땅 만나세요.
플라스틱말고 약간 비싼 수제 나무 견짓대
플라스틱말고 약간 비싼 수제 나무 견짓대
안출하세요..
도전한번 해봐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답은 없지만 대체로 살짝올리다가 바라차고갑니다
지롱이로..
목줄은 카본사나 모노줄 1.5-2호정도루 ..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