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겅퀴술이 삭신 아픈데 좋다고 해서 한 바가지 정도 따서 술에
넣었습니다
30도 짜리술에 1/3 정도 들어가게 해서 2달 정도 지났기에
오늘 개봉했습니다
어머니도 그렇고 처형도 그렇고 저도 직업병으로 여기 저기 쑤시고 해서요,,,,,
한잔 먹어 보니 톡 쏘고 좀 쓰더군요
색은 연한 양주빛이고,설탕은 넣지 않았고요
원래 술맛이 그런가 해서요
기대에 미치지 않고 술만 버린것 같아서,추석에 엄니 가따 드려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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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먹어 봐야 겠읍니다
하루 종일 앉아 있는 직업이라ᆞᆢ
정보 감사 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배워야겠습니다.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