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딴짓하면 찌올리네 말씀에 동참합니다.
주1회나주2회낚시다니시는 분들은 아무리 꼼꼼이 잘 닦아도 습기가 남아 있습니다.
오히려 많이 출조 하시는 분들은 기포가 생길일이 거이없죠
저도
철수전에 손잡이 위로 향하게 하고 줄감고 뒷마게 열어서 집어넣습니다.
기포생길일 전혀 없습니다.
방향에 어떤 관계가 있나봅니다.
상식적으로는 대마디들이 접히면서 공간이 생기고 그 사이로 물기들이 빠져나가는데,
초릿대쪽을아래로 가면 물이 빠져나와 낚시대 케이스로 고여서 건조가 될것이며
반대로 손잡이쪽을 아래로 두게된다면 손잡이 끝에 나사식조임너트에 고이게 되는데, 아마 그 사이로도 물이 흘러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라면 손잡이쪽을 아래로 두어 케이스에 물이 고이게 해 냄새나는 것을 최대한 없애고
조임너트에 고이게하여 낚시 후에 바로 점검 및 청소를 할것입니다. 지금도 그러고 있구요-
도대체 이해가 안감 어떻게 손잡이대가 위로 올라가면 원줄을 풀지 않아도 되는지 ㅎ
입구 찌끔 열고 손잡이 잡고 꺼내시면 대 전체가 나오는게 아니라 가방안으로 낚시대 절번들이 쏟아 질텐데요 그리고 묶여있는 원줄을 어떻게 풀지 않고 교체 가능한지요 ㅎ
또한 손잡이가 위로 가면 아랫쪽 초릿대실이 꺽이고 닳아서 끊어 질테고 입구가 손잡이쪽 보다 좁아지는 형태라 물기가 오히려 흘러내리다 말 것이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절번 윗쪽이 아래쪽보다 얇아서 내구성이 약해질듯하네요 위험한 단점이 아주 많아보이는 낚시대 보관방법으로 보입니다.
여러모로 편리한것 같더군요.
물기나 습기배출,홰손가능성 등이 차이가 나면 얼마나 나겠습니까?...
총알사용유무,채비교체유무,케이스크기,케이스 디자인 등
각각의 상황이 다르므로 본인이 장점이 많다고 생각한것으로 사용 하면 됩니다
편한대로 하는게 정답 입니다
다만 야구,골프,운전등 기본 자세에 충실하고
자기에 맞게 개발하는게 중요 하다고 볼떄
케이스보관이나 가방에 보관의 기본은
세워서 똑바로 두는것이고, 장점도 더 많다고 생각 합니다
왜그렇게 넣어야 하는지 생각해 본적도 없고
어쩌다가 반대로 넣으면 웬지 불편한것 같습니다.
저도 일반적으로 넣습니다...
이게 습관이 되니 매번 뒤로 넣습니다.ㅋ
낚시대를 맞추고 나서는 원래대로 보관합니다
그래야 낚싯대 집에서 꺼낼때도 편하고 줄고리에서 원줄을 풀때도 편하고 감을 때도 편하고....
손잡이가 위로 오게 해서 넣는 분도 있다는 걸
저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셨을까요 ㅎㅎㅎ
많은 참고 하겟습니다~^^
우리월님들 항상 안출하세요^^
가방에 넣을때는 초릿대가 아래로
가게끔 수납합니다.
거이 주 1회 출조하는 사람이라서 낚시대 수건으로 물기 제거하고
뒷마게 열어놓고 접습니다.
이렇게만 하더라도 낚시대에 기포 생길일은 전혀 없습니다.
주1회나주2회낚시다니시는 분들은 아무리 꼼꼼이 잘 닦아도 습기가 남아 있습니다.
오히려 많이 출조 하시는 분들은 기포가 생길일이 거이없죠
저도
철수전에 손잡이 위로 향하게 하고 줄감고 뒷마게 열어서 집어넣습니다.
기포생길일 전혀 없습니다.
집에서한번손볼려면 좀불편하더라구요
잘닦아서사용하신다면 별로상관없을거갇은데요
낚시를 하시는분들의 스타일도 있으시고 귀차니즘이 있으신분들도 있으시고
낚시대를 잘닦지 않는분들도 있으시고 여러분들이 계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낚시대 손잡이가 위로 가있을 경우 낚시가방을 세웠을때 수분이 아래로 빠지기때문에
낚시대 건조에도 도움이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반대로 손잡이가 아래로 내려가 있으면 수분이 아래로 대공으로 빠지는 경우를 한번 봤는데요
다음에 사용하실때 유난히 냄새가 심하게 나더라구요 ^^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경험으로 올린겁니다. ^^
저 또한 손잡이를 아래도 평범히 수납하는 스타일인데
다음 출조부터는
손잡이대를 위로,
뒷마개는 열어서 보관해야겠습니다.
^^
한두번만 해보시면 왜그렇게 넣는지 자연스레 알게 되십니다. ^^
저도 손잡이대가 위로 향하게 넣습니다..
손잡이대 잡고 바로 낚시케이스로 넣죠.
꺼내기도 쉽고 넣기도 편합니다.
마개를 열어놓으면 기포가 안생긴다는~~감사`~
저도 그렇게 한 몇년 사용해봤습니다..
지금은 원래대로 손잡이가 아래로 향하게 수납합니다...
손잡이대 마개쪽 말고요 끝부분 도장이 깨진다고 해야하나 도장이 떨어져 나갑니다...
이것까지는 괜찮은데 초리대실이 닳아서 많이 약해집니다...
초리대실 교환 해야 합니다...저는 이게 귀찮아서 바로 수납합니다.
하지만 살~살 낚시가방에 충격이 없다면 위에 문제점은 안생길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즐낚 하세요~
상식적으로는 대마디들이 접히면서 공간이 생기고 그 사이로 물기들이 빠져나가는데,
초릿대쪽을아래로 가면 물이 빠져나와 낚시대 케이스로 고여서 건조가 될것이며
반대로 손잡이쪽을 아래로 두게된다면 손잡이 끝에 나사식조임너트에 고이게 되는데, 아마 그 사이로도 물이 흘러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라면 손잡이쪽을 아래로 두어 케이스에 물이 고이게 해 냄새나는 것을 최대한 없애고
조임너트에 고이게하여 낚시 후에 바로 점검 및 청소를 할것입니다. 지금도 그러고 있구요-
일부물기는 중력으로 물이 빠져나가지만, 남은 물기는 절번사이 장력으로 남아 있습니다.
중력보다는 증발될수 있게 하는게 좋습니다.
거꾸로 놓으면, 이동시 원줄 손상이 되지 않을까요?
처음부터그렇게 해와서 그냥 그렇게 씁니다.
이유로는
1.원줄풀지않고 교체가 가능하구요 ~
2.수축고무때문에 반대로는 뻑뻑하게 들어갑니다.
3.총알은 낚시집 밖으로 빼놓는 스타일이라 앞쪽을 먼저 넣어야 합니다.
4.대접고 바로 집어넣기가 편합니다 .
5.배수문제는 철수시에 잘만닦아주면 기포 생기지 않습니다 ..납회후에 시조회까지 그냥 냅두는 스타일입니다.ㅎㅎ
그리고 철수후엔 낚시대를 뒤집고 바로넣고 관계없이
* 낚시대는 차안에선 누워있습니다 *
항상행복한 낚시 되십시오 ^^
입구 찌끔 열고 손잡이 잡고 꺼내시면 대 전체가 나오는게 아니라 가방안으로 낚시대 절번들이 쏟아 질텐데요 그리고 묶여있는 원줄을 어떻게 풀지 않고 교체 가능한지요 ㅎ
또한 손잡이가 위로 가면 아랫쪽 초릿대실이 꺽이고 닳아서 끊어 질테고 입구가 손잡이쪽 보다 좁아지는 형태라 물기가 오히려 흘러내리다 말 것이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절번 윗쪽이 아래쪽보다 얇아서 내구성이 약해질듯하네요 위험한 단점이 아주 많아보이는 낚시대 보관방법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