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변에 위험요소 예방차 (산동물 멧돼지 ,여러곤충들 등등)
2.모기가 득실거릴때 모기향 텐트안에다가 피워체워놓고 함 ㅎ 낚시꾼도 고생이겠죠 그연기 맡으려면 ㅎ
3.혹시내릴수있는 비또는 바람에 영향을 피하고자 설치
4.안락한 방안에 있는 느낌이좋아서 설치
5.낚시하다가 잠깐 수면을 취하고자할때 설치 (차까지 거리가 있을때,낚시도둑 방지 걷어놓고 멀리차까지 가지않기위함)
대충 이런이유에서 사용하지않나 생각하면서 저도 개인적으로 하지않습니다 날도더운데 짐도많고 설치하고 아침에
철수할때 피곤한데 짐이 늘어나는것같아서 ?^^
저같은 경우에는 여름에도 텐트를 치고 합니다..참고로 전 쟈칼을 쓰고 있는데 비가 오지않으면 후라이를 치지 않고 사방에 모기장만 나오게끔 문을 열어놓고 낚시를 한답니다..물론 비가오는 날에는 후라이를 쒸우지만 한여름에는 많이 덥답니다..파라솔만 치고 하는 경우에는 철수시에나 더운것에는 편한면이 있지만 여러 곤충이나 뱀 또는 야생 동물로부터 약간 불안한면이 있더군요..
그래서 전 항상 두가지를 다가지고 다니면서 현장에 맞게끔 설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린비3사용하고 있는데 요즘같은 더운시기에 더 핍니다. 사실 여름대비용으로 사기도 했고요..
햇빛에 민감해서 그런지 물에 반사되는 햇빛이 가장 따갑더군요.. 파라솔펴면 반사되는 빛은 고스란히 맞게 되는데
텐트는 각에 따라서 반사되는 빛은 좀 덜받기에 사용중입니다. 여름철 모기와의 전쟁에서도 편할듯하고요. 잠시 눈붙일때도 좋습니다^^
2.모기가 득실거릴때 모기향 텐트안에다가 피워체워놓고 함 ㅎ 낚시꾼도 고생이겠죠 그연기 맡으려면 ㅎ
3.혹시내릴수있는 비또는 바람에 영향을 피하고자 설치
4.안락한 방안에 있는 느낌이좋아서 설치
5.낚시하다가 잠깐 수면을 취하고자할때 설치 (차까지 거리가 있을때,낚시도둑 방지 걷어놓고 멀리차까지 가지않기위함)
대충 이런이유에서 사용하지않나 생각하면서 저도 개인적으로 하지않습니다 날도더운데 짐도많고 설치하고 아침에
철수할때 피곤한데 짐이 늘어나는것같아서 ?^^
비바람이 많이 칠거같으면 텐트를 치기도합니다.
그래서 전 항상 두가지를 다가지고 다니면서 현장에 맞게끔 설치를 하고 있습니다..
파라솔은 금방 날아가 뻔지거든요
그라믄 그날 낚시구 머구 종칩니다
텐트는 날안좋은날 편하자구 치는거지요
걍 파라솔만~ 파라솔도 안필때도 많구요~
더우면 짐을 아무래도 줄이는게~
포인트가 멀면 아무래도 시작하기도 전에 짐땜문에
지치는 경우가 많드라구요~
잠시 휴식및 취침을 하기위해서요..필요할것 같군요..!
텐트가 없어서ㅠㅜ
아니면 거의 파라솔만쓰죠...비오면...빵카치고.ㅎㅎ
파라솔이 아무래도 간편하고 몽골막 간단히 설치하면 텐트같은 아늑한 느낌까지...
그래도 있는텐트 사용좀 해야하는데...
때로 낙시터에서 상큼한?조개국 꺼려먹을때는 초저녁부터 칠때도 있습니다...ㅎㅎ
파라솔 두더지 박는 힘이면 텐트설치하지요
바람에도 강하고 특히 우천시 치고들어오는 비바람막아주고 장비 보호해 준답니다
다리조절용 ㅡ 왠만한 지형엔 설치가능하구요
단지 부체살진법의 가시권이 좁아진단 단점이 있네요 ^^
저는 장어릴 낚시만 하기때문에 미군 야전침대 집어 넣습니다.
그런데 바닥완전히 떨어지는 피셔3를 사용한답니다. 낚시꾼한테는 바닥이 필요없습니다.
신발을신고 있어야하는데 바닥이 무슨필요합니까. 사용해보니 바닥있는것과 없는것차이는 바닥완전히 떨어지는것은 바람이 많이타더군요. 그만큼 단단히 묶어야합니다. 그래도 바닥 완전히 떨어지는게 낫더군요.
햇빛에 민감해서 그런지 물에 반사되는 햇빛이 가장 따갑더군요.. 파라솔펴면 반사되는 빛은 고스란히 맞게 되는데
텐트는 각에 따라서 반사되는 빛은 좀 덜받기에 사용중입니다. 여름철 모기와의 전쟁에서도 편할듯하고요. 잠시 눈붙일때도 좋습니다^^
여간해서는 텐트는 치지않습니다.
허나 차에는 항상 대기 중입니다.
바람.... 막지말아줘야할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