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무게를 실었을 때
덜 휘는 게 경질이고,
휨새가 클수록 연질입니다.
그냥 (비교했을 때)상대적인거죠.
보통 경질대가 앞치기가 잘되니, 더 좋은 대라고 인식하기 쉬운데.
각각 장단이 있습니다.
같은 무게와 같은 길이인
낭창낭창 잘 휘는 대나무 가지로 만든 회초리와
잘 휘지 않는 마른 갈대 줄기의 차이를 연상해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낚시대의 성격에 맞춰서 사용자가 잘 사용해야죠.
사용하시는 드림대는 많은 붕어용 낚시대들 중에서 가장 평범한(보통의, 평균적인) 낚시대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르고 닳도록 쓰시다가, 낚시대에 대한 주관이 명확히 생기시면 지향하고자 하시는 낚시스타일에 맞추서 바꾸시면 좋습니다.
조과에 영향은 아주 적거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낚시대는 죄가 없습니다. ^^
경질, 중경질, 연질 등. 로드를 만드는 소재를 요즘은 거의 카본을 재료로 사용하여 만들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글라스화이바, pg, 반 카본, 올 카본, (케브라 얀, 보론 등 보강)으로 제작하여 낚싯대를 출시 판매했을 때는 카본의 톤 수
함유량이 높은 고탄성(36t~40t 이상)을 경질대라고 인정하고 판매하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구분의 폭이 예전의 카본 톤 수보다는 로드의 휨새로 경질, 연질 등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6~4, 7~3, 8~2,액션)등 휨새로 구분도 하고 초릿대의 끝지름인 선경의 굵기(0,7~0.9 등등.. 굵을 수록 경질성)로 정의하기도 합니다
로드 액션 휨새는 카본의 톤 수도 중요하지만 만드는 과정에서 로드 밸런스 직진성 집행력 손맛 등 복합적으로 재조사의 설정입니다.
요즘은 보통 과거의 24t~36t 수보다는 46t~66t 수를 고탄성 경질대라 하지만 더 높은 카본 톤 수의 고탄성 낚싯대도 있습니다.
고탄성의 경질성 로드를 사용하려면 주의사항이 갑자기 큰 힘을 준다던가 강제로 잡아 채는 무리한 사용 방법은
대부분 자신이 모르는 사용상의 부주의로 대의 특성상 허무하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파손이 가끔 생길 수 있습니다.
고탄성일수록 직진성이 강하고 빳빳하여 앞치기하기 좋고, 탄성이 낮을수록 유연하여 쉽게 부러지지않는 질김이 있습니다.
참고사항이니 개념의 정의를 이해하시고 사용하는 분의 취향에 맞는 로드를 선택하여 즐거운 낚시를 하시기바랍니다.
오늘도 꽝 내일도 꽝님 지나친 과찬이십니다.
낚시가 좋아 나름 오랜시간을 물가를 찾다보니
낚싯대의 역사와 새로운 낚시 문화로 변해가는 과정을
지켜보고 그동안 새로운 장비나 여러 종류의 낚싯댈
약간 사용해 본 경험이 있어 조금 아는척 했을뿐 입니다.
댓글을 달아주신 조사님들도 그동안의 경험과 시행착오로
쌓은 풍부한 지식을 나눔하시는 소중한 글 입니다.
돌바람님도 즐겁고 좋은 낚시하세요.
하룻빨리 코로나 사태가 극복되야 물가도 자주 찾을텐데...
벌써 모내기철이 되어 배수를 하고 있으니 농민들
피해 안주는 낚시로 모두 힐링하세요.
연질, 중질, 경질..
대의 탄성이나 휨새가 아닌 소재의 성질을 말합니다.
언젠가부터 경질은 고탄성대 연질은 저탄성대를 말하는데요..
정확하게 말하면
경질대가 고탄성대를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요즘은 대물전용으로 출시가되면
경질대,초경질대 등으로 표현하는데
정확히 말하면 고탄성대, 초고탄성대가 맞는 표현입니다.
중경질 . 드림 낚시대가 중경질 입니다 낚시대 1번 부터 4번 5번 까지 휘어 지는 낚시대
연질 . 드림 낚시대 보다 더휘어 지는 낚시대
경질 낚시대는 손맛은 없지만 앞치기도 잘되고 수초 장애물 낚시 에서 붕어를 끌어 올리기 좋습니다
연질 낚시대는 손맛이 좋은 반면 경질대 보다 붕어 끌어 내는데 시간이 걸리고 수초 장애물 에서는 낚시 하기 불편 합니다
중경질 낚시대 경질 연질 중간 입니다
드림 좋은 낚시대 입니다
덜 휘는 게 경질이고,
휨새가 클수록 연질입니다.
그냥 (비교했을 때)상대적인거죠.
보통 경질대가 앞치기가 잘되니, 더 좋은 대라고 인식하기 쉬운데.
각각 장단이 있습니다.
같은 무게와 같은 길이인
낭창낭창 잘 휘는 대나무 가지로 만든 회초리와
잘 휘지 않는 마른 갈대 줄기의 차이를 연상해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낚시대의 성격에 맞춰서 사용자가 잘 사용해야죠.
사용하시는 드림대는 많은 붕어용 낚시대들 중에서 가장 평범한(보통의, 평균적인) 낚시대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르고 닳도록 쓰시다가, 낚시대에 대한 주관이 명확히 생기시면 지향하고자 하시는 낚시스타일에 맞추서 바꾸시면 좋습니다.
조과에 영향은 아주 적거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낚시대는 죄가 없습니다. ^^
고기 얼굴보기 힒들다-연질
챔질하고
만세하면 월척도
낚숫대가 제압하고
눈빛교환 가능하다-경질
경질, 중경질, 연질 등. 로드를 만드는 소재를 요즘은 거의 카본을 재료로 사용하여 만들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글라스화이바, pg, 반 카본, 올 카본, (케브라 얀, 보론 등 보강)으로 제작하여 낚싯대를 출시 판매했을 때는 카본의 톤 수
함유량이 높은 고탄성(36t~40t 이상)을 경질대라고 인정하고 판매하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구분의 폭이 예전의 카본 톤 수보다는 로드의 휨새로 경질, 연질 등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6~4, 7~3, 8~2,액션)등 휨새로 구분도 하고 초릿대의 끝지름인 선경의 굵기(0,7~0.9 등등.. 굵을 수록 경질성)로 정의하기도 합니다
로드 액션 휨새는 카본의 톤 수도 중요하지만 만드는 과정에서 로드 밸런스 직진성 집행력 손맛 등 복합적으로 재조사의 설정입니다.
요즘은 보통 과거의 24t~36t 수보다는 46t~66t 수를 고탄성 경질대라 하지만 더 높은 카본 톤 수의 고탄성 낚싯대도 있습니다.
고탄성의 경질성 로드를 사용하려면 주의사항이 갑자기 큰 힘을 준다던가 강제로 잡아 채는 무리한 사용 방법은
대부분 자신이 모르는 사용상의 부주의로 대의 특성상 허무하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파손이 가끔 생길 수 있습니다.
고탄성일수록 직진성이 강하고 빳빳하여 앞치기하기 좋고, 탄성이 낮을수록 유연하여 쉽게 부러지지않는 질김이 있습니다.
참고사항이니 개념의 정의를 이해하시고 사용하는 분의 취향에 맞는 로드를 선택하여 즐거운 낚시를 하시기바랍니다.
쇳소리나기도 함니다
만19세~만27세까지 초경질
만28세~만38세까지 경질.
만39세~만58세까지 중경질
만59세~만70세 연질
만71세~만100세 초연질
낚시방 사장님도 모를 만한 지식,..
낚시대 만드는 사람아니고서는 저런 데이타가 나올수없을거같은거 있잖아요^^
존경합니다~~^^
제가 쓰는 드림대는 중경질이란것도 새삼 알았구요^^
이렇게 또 지식을 얻어 갑니다.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어복 충만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낚시가 좋아 나름 오랜시간을 물가를 찾다보니
낚싯대의 역사와 새로운 낚시 문화로 변해가는 과정을
지켜보고 그동안 새로운 장비나 여러 종류의 낚싯댈
약간 사용해 본 경험이 있어 조금 아는척 했을뿐 입니다.
댓글을 달아주신 조사님들도 그동안의 경험과 시행착오로
쌓은 풍부한 지식을 나눔하시는 소중한 글 입니다.
돌바람님도 즐겁고 좋은 낚시하세요.
하룻빨리 코로나 사태가 극복되야 물가도 자주 찾을텐데...
벌써 모내기철이 되어 배수를 하고 있으니 농민들
피해 안주는 낚시로 모두 힐링하세요.
대의 탄성이나 휨새가 아닌 소재의 성질을 말합니다.
언젠가부터 경질은 고탄성대 연질은 저탄성대를 말하는데요..
정확하게 말하면
경질대가 고탄성대를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요즘은 대물전용으로 출시가되면
경질대,초경질대 등으로 표현하는데
정확히 말하면 고탄성대, 초고탄성대가 맞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