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밥줄을 쥐고 계시는분 아직도 열정적으로 낚시를 하시고 정정 하십니다. 이달 중순에 생신을 맞으시는데 뜻깊고 기억에 남을 낚시용품은 뭐가 있을까요? 대충 생각해본게... 목어 계측자 파라솔 각도기 선풍기(써큘) 기타는 월님들에게 묻습니다...흠;;;
우경10단,크루션8단
많이 비싸겠지요? 괜찬은거 같습니다.
재원아빠님
올라가셨겠죠?ㅎ
괜찬은 제품이 있으나 구입을 못한다는ㅠㅠ
담에는 좀 길게 보십시다~
다 만족하십니다 특히 메이커에 약하시지요
아니야 괜찮아 하시면서도 아주 좋아라 하십니다
저의 아버님 연세가 벌써 74세 이십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정말 좋아하실듯 합니다ㅎㅎ
아래 木魚들 중 선택하여 폰(010 3547 3153) 함 때리세요
오랜만에 한 바리 잡아 보입시다 ㅎㅎ
ps - 받으실 분께 새기고 싶은 무엇이 있으신지 여쭤 보시고 문자 또는 쪽지로 남겨주시고... ^
마음같아선 그렇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윗분들처럼 안락한 의자가 좋은듯 싶네요
명품짱 선배님
두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잊지못할 정성어린 선물이 되겠어요.
꾸벅
계측자보다 편하게 낚시할 수 있는 용품이 더 좋지않을까요.
이게 가격대가 약간 애매해서 남이 사주면 짱이고.. 내가 사긴 부담됩니다.
최고에 선물이라 생각 함니다
입장에서 생각하면 가법고
편한것이 젤 좋읍니다
예를 든 용품중에서는 각도기 정도입니다
형편이 용의하다면
무조건 메이커가 아닌 가벼움을
전재로한 앞치기 잘되는 적당한 가격대의
낚시대면 어떨까요
편해요
현찰이 최옵니다
더이상은 없을것 같네요.
의자용 온수보일러나 하나 해드리시죠
지난해에는 5칸대를 급하게 챔질하다가 손목을 삐끗해서 침까지 맞았죠.
가벼운 낚시대 추천합니다.
명품찌 인것 같습니다
명품찌라함은 작업반님의
파키라찌가 아닌가 생각하며
한쎗트 선물하면 좋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동행 낚시를 추천하고 싶어요
필요한 낚시장비야 사면되지만 같이 낚시를 하면 잊지못할 추억을 선물하는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