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 : 돈 내지 않는 낚시터. 저수지, 수로, 강 등등 중 돈 내지 않는 곳을 보통 노지라 함. 여기에 좀 더 좁은 의미로 돈내는 유료터였다가 풀린 곳도 일부 사람들은 노지로 치지 않습니다. 즉, 자연상태를 의미함. 보통은 고기를 풀거나 어떤 환경을 조성하지 않은 자연상태에서 붕어를 잡아야 기록으로 인정 함.
고탄 : 떡밥을 딱딱하게 만든 것. 고운떡밥 딱딱하게 만들어서 물속에서 최대한 오래 버티도록 만든 것. 일반적인 토종터, 즉, 베스, 블루길이 없는 자연터에선 잡어가 많아서 일반적인 떡밥을 투척하면 붕어가 먹기전에 각종 잡어가 먼저 덤벼 들기에 딱딱하게 만들어서 붕어가 오는 시간을 버티는 방법.(붕어는 딱딱한 옥수수, 메주콩도 잘 먹음)
건탄 : 거친 떡밥을 물기를 적게 줘서 부슬부슬하게 만들어서 물속에 들어가면 빨리 풀려서 소복히 쌓임.
전부 한자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단어라 생소할 수도 있지만 붕어낚시는 태고적부터 오랜시간 지속된 것이라 한자어가 많습니다. 요즘은 일본어는 많이 없어졌지만(바늘같은건 아직도 일본말많이 쓰죠..구레:벵애돔, 지누바늘(감성돔)등등,,) 우리말의 절반은 한자어라.. 한자어는 없어지기 힘들죠...
시판되는 책들도 있고(ex:송귀섭의 붕어대물낚시, 붕어낚시첫걸음등등) 인터넷을 찾아보면 의미가 써 있는 각종 카페나 블로그등도 많이 있습니다.
요즘은 글루텐이 대세라 구지 고탄, 건탄 잘 만들어 쓰지 않죠.. 그래서, 정보찾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긴 하겠네요...
돈내고 하는 곳을 양어장 유료터 잡이터 손맛터 등으로 부르고요
자연지에 낚시터를 차리고 돈을 받는곳도 있긴 한데...
보통 돈내고 하는 무슨무슨 낚시터는 유료터
주변에 흔하게 있는 물가에서 낚시하면 노지낚시 라고 부릅니다
건탄은 물을 적게 넣은 떡밥을 말하죠
떡밥이 딱딱한 상태가 됩니다
잡어가 많아서 미끼를 건드는 물고기가 많다면
딱딱하게 만든 떡밥으로 최대한 오래 버티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물을 적게 넣어 딱딱한 떡밥 보다는
건탄 이라고 부르면 간단하게 표현할수있죠
어느취미던 용어는 공부를 하셔야 의사소통이 편해집니다
모르면 지금처럼 물어보시면 되구요
자꾸 물어보면 핑프라고 놀림받으니 검색좀 해보면 되구요
광범위하게 관리하는 주체가 없는 곳에 물 있고 붕어 있으면 다 노지라고 합니다,^^
더 구체적으로는, 비닐하우스나 온실과 같은 인공적인 시설 없이 야외에서 자연 그대로의 환경에서 농작물이나 과일을 재배하는 방식을 가리킵니다.
고탄 : 떡밥을 딱딱하게 만든 것. 고운떡밥 딱딱하게 만들어서 물속에서 최대한 오래 버티도록 만든 것. 일반적인 토종터, 즉, 베스, 블루길이 없는 자연터에선 잡어가 많아서 일반적인 떡밥을 투척하면 붕어가 먹기전에 각종 잡어가 먼저 덤벼 들기에 딱딱하게 만들어서 붕어가 오는 시간을 버티는 방법.(붕어는 딱딱한 옥수수, 메주콩도 잘 먹음)
건탄 : 거친 떡밥을 물기를 적게 줘서 부슬부슬하게 만들어서 물속에 들어가면 빨리 풀려서 소복히 쌓임.
전부 한자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단어라 생소할 수도 있지만 붕어낚시는 태고적부터 오랜시간 지속된 것이라 한자어가 많습니다. 요즘은 일본어는 많이 없어졌지만(바늘같은건 아직도 일본말많이 쓰죠..구레:벵애돔, 지누바늘(감성돔)등등,,) 우리말의 절반은 한자어라.. 한자어는 없어지기 힘들죠...
시판되는 책들도 있고(ex:송귀섭의 붕어대물낚시, 붕어낚시첫걸음등등) 인터넷을 찾아보면 의미가 써 있는 각종 카페나 블로그등도 많이 있습니다.
요즘은 글루텐이 대세라 구지 고탄, 건탄 잘 만들어 쓰지 않죠.. 그래서, 정보찾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긴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