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오널 받아보았는데~ 이상한데요~ 저만 그런가요~ 붙일려고 두 부분을 분리하는데~ 흰색종이에 스티커가 부분부분 붙어서...ㅠㅠㅠ 택배 받아보신분들 확인 좀 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홀로그램으로 빤짝빤짝 빛날줄 알았더니.... ㅠㅠ 받고는 조금 실망......
저도 부분부분 붙어서 먼저 투명코팅종이 띠기전에 투명코팅종이에 월척로고를 손톱으로 팍팍 문지른 다음 띠어
보십시요~ 그러면 투명코팅종이에 다 달라 붙어 나올겁니다.... 오늘 차량에 붙였습니다 ^^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ㅎㅎ
허접한 장비지만 요즘 제차에 경보기도 제정신이 아니라 심히 걱정됩니다....
예전에 차 털린적이 잇어서 비추입니다
서로간에 월척 회원이구나 하고 알아볼수도 있고
가벼이 인사도 나눌수 있으면 좋겠구나 하고 주문 했는데
저런 문제점도 있군요
월척 사이트 광고를 해주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이런것까지 돈을 주고 구입 한다는게....
얼마 비싸지는 않지만 뭔가 잘못된 사고 방식이어서
전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이 일등공신임에 틀림이 없을것인데
사이트 스티커 정도는 선물로 드림이 더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차량에 붙이고 다니면 또 다른 방식의 홍보 효과도 상당할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서로 알고 인사하고 교제를 나눔은 좋은 일이나
차를 멀리 세워두고 포인트에 계시면 누구인지 알아 보기도 그렇고(차에 계실때는 쉽게 인사도 나눌수 있지만)
어째던 취지가 있다면, 그리고 그 가격이 그리 높은게 아니라면
월척 발전의 일등공신들이신 회원님들께
1차로 선물해 드리는건(분실, 혹은 훼손시 2차는 구입)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운영자님!^^
그냥 나누어줍니다..물론 스티커소진시에는 운영진이나 각지부장께 제작처에 추가제작을 부탁드리니
당연 비용지출을 하지만..
그냥주는것도 차량에 붙이지않는분들도 허다한데..
씁쓸함을 느낍니다..
내가 할말을 다해 주셨네요...
카센타를 가도 그냥 주는 것인데~
누구를 위한 광고인지 묻고 싶군요.
자사 광고도 돈받고 하는 것입니까?
이부분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다고 보입니다.
차량 모든 측면에 붙혀 다녀도 400원~!!!! 그것도 홀로그램으로!!!
텐트에도 붙이고 이런식으로하면 홍보를 위한거라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낚시대 칸수 표기할수있는 스티커 만들어서 팔면.... 대박....
사기전에 비싸서 많이 망설였는데~ 이왕 붙여놓은거~머~
비가 옵니다. 가뭄으로 인해 우리 농민들 애도 많이 타고 우리 낚시인 여러분들도 목이 많이 말라있었을텐데~
한바탕 신명나게~ 쭈욱쭈욱 내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