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의자는 5~6단 등받이 각도 조절되고
낙시터에서 짐 나르고 대편성 끝난 다음에 의자에 몸을 묻으니

집에서 그냥 편하게 쉬다 앉는 쇼파보다 훨씬 편하게 느껴지죠.

담여수님 말씀이 맞지요~~^^"

내가 하고 싶은 걸 해서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객주는 말씀이 맞겠죠? 아무리 생각해봐도^^

집에 있는 쇼파는 누워 있어 봤자.
TV채널도 내 맘대로 못돌리고,
집안에 있으니 처자식 먹여 살릴 걱정이 쇼파의 안락함보다 앞서고, 마누라님 눈치도 살펴야하니.
자연을 벗삼아 여유를 즐기고 앉아 있는 낚시의자에 절대로 비할 수 없지요.
물가 맨바닥 풀밭에 앉아 있어도 집안 쇼파보다야 나을 듯.

비료 포대라도 물가에 있으면최고죠ㅎ

본인이 하고픈 거 하면 바위 위에 앉아있어도 편한게 정답이겠죠~~^^

좋아 하시는 것 하면서 힐링하는 것이 근본적인 이유 일 듯 합니다.^^

윗 네분 말씀에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다들 비슷하신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낚시의자를 가정에서 사용해보았습니다
낚시의자는 낚시할때나 편합니다 ㅎ

추억일기님.... 좋은 방법이군요^^"

좋은 말씀 공감이 오네요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