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방열판 맞아요....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그냥 뚜껑 이라고 했네요...나이는 어쩔수 없나봅니다...ㅋㅋㅋ
한가지 팁을 드리지요...
이글루 앞치마 기모 부착된 부분에 아기담요를 기모위에 덧대어서 미싱으로 박음질
하여 사용하면 무릅과 허벅지. 가슴 부분이 훨씬 따뜻하며 부탄 가스 역시 상당히 절감 됩니다...
또한 의자 보일러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점은 이글루와 앞치마 지퍼연결후 가슴까지 덮고
의자를 뒤로 약간 눕이면 따뜻하여 잠이 잘 옵니다....마치 이불은 덮은것과 같은 포근함 가득합니다.
초창기 이글루 출시때 기모가 없이 원단만으로 출시 되어있어서 무릅과 허벅지.가슴
부분이 차갑고 추웠지요(소비자가 4만원 당시) 따라서 저는 예전 아이들이 어려서 사용했던
아기담요를 이불집에 가서 수공비 천원을 드리고 박음질하여 사용했습니다... 제조사에 건의
를 했더니 아기담요를 부착하면 원가상승요인으로 인하여 소비자가격 상승원인이 된다면서 부정
하더니 이후 기모를 부착하여 역시 가격 상승을 시켜서 출시를 하더군요...하지만 역시 차갑습니다....
이불집에 가면 아기담요 보통 1만원과 박음질 수공비 2~3천원(무료로 해주기도함) 드리면 됩니다.
군용담요는 두겹으로 하면 더 좋고 극세사 아기담요면 더 좋아요...참 ! 세탁소또는 옷 수선집에서는
미싱 바늘이 부러진다고 잘 안해 주니 가능하면 이불 판매점에서 아기담요를 구매하면서 박음질 부탁
드리면 이게 뭐냐면서 아주머니들이 신기한 표정으로 친절하게 박음질 잘 해주십니다...
제 주변분들께 권유하면 처음에는 비용과 번거러움으로 거부를 하다가 제것을 사용 해본후
결국 담요를 박음질 하더군요...
이후 최고라고 극찬이 자자 합니다...제 주변분 조사님들 께서는 거의 다 하셨습니다...
1만2~3천원 투자의 값어치 몇십배 합니다....저는 여름철에도 이글루사용합니다 우천시
무릅을 보호함은 물론 자리이석시 의자를 빗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 하기 때문입니다....
2000×1500 텐트 설치후 장마철에도 앞 쪽문만 열고 이글루를 설치하면 빗물이 텐트 안으로
전혀 들어오질 않아 낚시하는데 지장이 없더군요...노지및 좌대 위에서도 사용합니다...
이글루 안쪽에 보관하며 앞쪽으로 하시면 무릅쪽으로 따뜻합니다
반대로 의자바로 앞 그러니까 허벅지 바로 밑에쯤에두시고 저수지 방향으로 화력 약하게하시면 종아리와 허벅지 밑에 정말 따뜻합니다.
그래서 저는 방향을 중간중간 바꿔서 사용합니다.
이글루 사용하시면서 앞치마도 같이 이용하시면 화력을 중이상 하실필요없습니다.
그리고 화력을 최대로하시면 이글루 탈수도잇습니다.
꼭 난로는 의자 밑에 놓고 방향은 저수지 방향으로 하시면 골고루 따뜻하니 좋습니다
이글루 앞쪽이 빵꾸가 나는 것은 좋은 겁니다 (숨구멍 역할도 함----보기는 안좋지만...)
처음 춥다고 몸쪽으로 방향을 틀면 재수 없으면 껍질 벗겨져 엄청 고생합니다
종아리살은 잘 아물지 않습니다(주의)
난로 뚜껑 (품명정확히 모름)을 구매하시어 열
방향을 상하로 조절 하면 됩니다...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그냥 뚜껑 이라고 했네요...나이는 어쩔수 없나봅니다...ㅋㅋㅋ
한가지 팁을 드리지요...
이글루 앞치마 기모 부착된 부분에 아기담요를 기모위에 덧대어서 미싱으로 박음질
하여 사용하면 무릅과 허벅지. 가슴 부분이 훨씬 따뜻하며 부탄 가스 역시 상당히 절감 됩니다...
또한 의자 보일러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점은 이글루와 앞치마 지퍼연결후 가슴까지 덮고
의자를 뒤로 약간 눕이면 따뜻하여 잠이 잘 옵니다....마치 이불은 덮은것과 같은 포근함 가득합니다.
요즘같은 영하권에서도 부탄가스 한개반 통이면 하루밤을 따뜻하게 샐수 있습니다...봄.가을 반통...
철수시 둘둘 이글루와 함께 말아서 이글루가방에 넣으면 들어갑니다.....
초창기 이글루 출시때 기모가 없이 원단만으로 출시 되어있어서 무릅과 허벅지.가슴
부분이 차갑고 추웠지요(소비자가 4만원 당시) 따라서 저는 예전 아이들이 어려서 사용했던
아기담요를 이불집에 가서 수공비 천원을 드리고 박음질하여 사용했습니다... 제조사에 건의
를 했더니 아기담요를 부착하면 원가상승요인으로 인하여 소비자가격 상승원인이 된다면서 부정
하더니 이후 기모를 부착하여 역시 가격 상승을 시켜서 출시를 하더군요...하지만 역시 차갑습니다....
이불집에 가면 아기담요 보통 1만원과 박음질 수공비 2~3천원(무료로 해주기도함) 드리면 됩니다.
군용담요는 두겹으로 하면 더 좋고 극세사 아기담요면 더 좋아요...참 ! 세탁소또는 옷 수선집에서는
미싱 바늘이 부러진다고 잘 안해 주니 가능하면 이불 판매점에서 아기담요를 구매하면서 박음질 부탁
드리면 이게 뭐냐면서 아주머니들이 신기한 표정으로 친절하게 박음질 잘 해주십니다...
제 주변분들께 권유하면 처음에는 비용과 번거러움으로 거부를 하다가 제것을 사용 해본후
결국 담요를 박음질 하더군요...
이후 최고라고 극찬이 자자 합니다...제 주변분 조사님들 께서는 거의 다 하셨습니다...
1만2~3천원 투자의 값어치 몇십배 합니다....저는 여름철에도 이글루사용합니다 우천시
무릅을 보호함은 물론 자리이석시 의자를 빗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 하기 때문입니다....
2000×1500 텐트 설치후 장마철에도 앞 쪽문만 열고 이글루를 설치하면 빗물이 텐트 안으로
전혀 들어오질 않아 낚시하는데 지장이 없더군요...노지및 좌대 위에서도 사용합니다...
반대로 의자바로 앞 그러니까 허벅지 바로 밑에쯤에두시고 저수지 방향으로 화력 약하게하시면 종아리와 허벅지 밑에 정말 따뜻합니다.
그래서 저는 방향을 중간중간 바꿔서 사용합니다.
이글루 사용하시면서 앞치마도 같이 이용하시면 화력을 중이상 하실필요없습니다.
그리고 화력을 최대로하시면 이글루 탈수도잇습니다.
사용하셔도 괜찮고요(주의 의자 밑 천 조심)
난로 방향으로 본인 쪽으로 야깐 머리 두고
사용하시면 되는데 이글루 덮어을때 가스 냄새 조심하세요.
몸쪽으로 돌라면 내복과 방한복을 껴입어도 살이 익어 벗겨져
엄청 고생합니다
2년이 지난 제 종아리가 아직ㄷ호 흉터로 남아 있습니다 ㅠㅠ
이글루 앞쪽이 빵꾸가 나는 것은 좋은 겁니다 (숨구멍 역할도 함----보기는 안좋지만...)
처음 춥다고 몸쪽으로 방향을 틀면 재수 없으면 껍질 벗겨져 엄청 고생합니다
종아리살은 잘 아물지 않습니다(주의)
같이 사용하면 다리가
편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