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에서 너무나 많은 정보를 얻고 있는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 입니다
알수록 어려운게 낚시인거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래의 일에 대해 궁금한점 여쭙니다
*퇴근길에 짬낚시!
-소류지 : 계곡+평지형 1000여평 소류지 / 서식어종 : 잉어, 붕어, 가물치, 살치, 갈겨니, 새우 등등(배스 없음)
-부들+뗏장 수초 / 수심 : 80CM~1M / 시간 : 18:00~22:00사이 / 수온 : 봉돌이 미지근한 정도
*3.2칸 두대로 참붕어 외바늘, 부들에 바짝 붙여(거의 부들 안에) 낙시 시작. 첫입질이 20:00경 오는데 이건 말이 입질이지
꼬물.............꼬물............찌를 올리지도, 끌지도 못합니다. 그러기를 30여분, 대를 회수해서 참붕어를 살펴보니
이건 뭐! 거의 부검 수준으로 참붕어 몸 전체를 새우가 뜯어 먹은 모양새 입니다. 다시 그자리에 넣을까 고민하다가 부들옆(3m 이격)
맹탕 자리에(바닥 마사토) 채비안착(미끼 그대로 사용), 약 20여분후 일질 옵니다. 대신 입질 형태가 다릅니다
살짝 들었다가 내려놓고, 들었다가 내려놓고, 참으로 바람직한 입질 입니다. 그러기를 10여분 더 하다가 마침내 서서히 올라오는데 찌! 챔질하니
족히 9치는 되는 붕어 였습니다. 맹탕에서.....???? 20시경에....???? 이시간이면 부들 가까이 에서 먹이사냥 해야 되는데....
오히려 부들 가장 자리에서는 새우가 설치고....???
월님들 같으면 포인터 옮기시나요? 아니면 잔챙이 성화를 무릅 쓰고라도 포인터 고집 하시나요? 시간이 더 지나면 좀 나을 까요?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그자리를 고수 하겠습니다
경북 지방은 콩도 많이들 사용하시니 새우나 참붕어에 등살이 심하면 초저녁엔 옥수수와 콩으로 쓰다가
잡어의 등살이 덜한 새벽을 택해서 생미끼로 전환해서 써보는것도 괜찮으리란 생각 입니다
짬낚시를 하신다니 저라면 한자리에서 하다가 철수하겠습니다
상류의 물색이 맑다면 문제가 되겠지요
이곳저곳 있는데루 다 깔아버리면 답이 나올것 같습니다.
"어린붕어님" "붕어 교주님" 낚시대 더 깔면 집에 못가요^^
더큰 참붕어나 더큰 새우로 미끼를 교체하세요~
베스가 없는 소류지가 있다니.. 잘 보존되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