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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자녀가 몇 살일 때 낚시 데려가셨나요?

IP : 601c65999f90782 날짜 : 조회 : 3952 본문+댓글추천 : 0

어제 큰딸(4살) 녀석 뽀로로를 같이 보다가 뽀로로가 낚시를 하네요. 그걸 보고 "아빠, 나도 낚시 데려가주라~" 하네요. 제가 낚시 가는 걸 아는지라 낚시 갈 때 "음, 우리딸 우주반(7살) 들어가면 아빠가 낚싯대 사줄거야"했거든요. 선배님들은 몇 살 자녀 데려가보셨나요? 혹 지금 네 살 짜리는 당연히 집중력, 안전이 문제겠지요?

1등! IP : d9281323e5cef4b
강호한정님.....따님을 대동하여 낚시를 가셔도 되지만.....님 말씀되로 안전이 최고입니다..
저도4살정도때 가끔데리고 간적 있습니다......되도록 수심이 낮은곳......그리고 와이프와 곡 같이 갑니다...
애들은 한눈 파는 사이에 일이 생기니깐요.....
안심하고 데려 가실려면....구명조끼를 입혀서 데리고 가시는게....^^
따님과 행복한 출조하세요^^
추천 2

2등! IP : 601c65999f90782
미끼머쓰꼬님 안녕하셨는지요?*^^*
마음 같아선 매번 데리고 가고 싶은데
혹시 바늘이라도 걸릴까,
한눈 팔 때 위험한 일 벌어지지 않을까 싶어 못데려가겠습니다.
집사람은 같이 가자면 눈이 가재미눈이 되는지라 ㅠㅠ
거기다 둘째놈은 이제 7개월 ㅠㅠ
큰애라도 데리고 가면 집사람 눈치 덜볼까 싶긴 합니다만...

주위를 보니 어느새 매화가 한창이네요...
주말엔 비가 오더라도 매화 구경 가야겠습니다.

미끼머쓰꼬님,
항상 행복하시고
올핸 월척 많이 하세요...
추천 0

3등! IP : 8b23cdf6784b0b9
전 중학교부터 데려갓습니다
근데 애들이 넘 따분해 하더군요 ^^
추천 1

IP : 869a84006de069b
초등학교2학년때 처음 물가에 데리고 나갔습니다.
처음엔 힘들어 죽는지 알았습니다..배고프다..심심하다..똥메렵다..
담 부턴 온가족 다데려가지 않으면 당일 낚시만 데리고 다닙니다..
추천 1

IP : 601c65999f90782
*^^*
첫째놈이 17개월 되었을 때
지리산에 데려갔습니다.(부부가 취미가 등산인지라)
성삼재에서 노고단 정상까지 부부가 갈 때 1시간 걸렸는데
큰놈과 놀며 가니 세시간이 걸리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산에 가자 하면 잘 따라 나섭니다.
근데
낚시는 위험성이 있는지라...
좀 더 크면 가방 메게 하고 다녀야겠습니다
추천 0

IP : 00cd752be57846f
5살때 데리고 가봤는데 제가 낚시를 못하겠더군요.

지혼자 앞치기 가능할 나이때까지 안데리고 갈 생각입니다.
추천 1

IP : 0d0e4a165180ffe
아들넘하고 2학년때 첨 둘이 같이 갔어요
좌대로..
중1인 지금도 가자고 졸라대네요 같이 가고 싶은데...
작은놈 초등2학년 이놈이 귀찮아서.. 낚시대를 3분에 한 번 씩 들어서....
추천 1

IP : 1f91ecf3b8f68bb
둘째녀석이 중1입니다. 유치원때부터 밤낚시도 데리고 다녀지만 너무 힘듬니다. 미끼 달아줘야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줘야죠.. 낚시를 하다보면 금방 실증을 내 집에 가자고 앙앙~~ 그래서 새벽에도 철수.....
하지만 초등 6학년 되니 알아서 혼자 척척. 떡밥 배합술이라든가 아니면 지렁이 꿰매기 새우등등 알아서 혼자 합니다.
2.8대까지 앞치기로 하더라고요 저도 놀랬습니다.
고기가 너무 않나오면 오히려 제가 아들녀석한테 집에 가자고 하면 조금만 기달리자고....
초등학교 고학년 돼야 될것같습니다..
추천 1

IP : 4096c90dc91279f
마눌 뱃속에 있을땐 제외겠죠^^;

첫째 백일 지나자마자 땅끝으로 휴가가서 방파제에 텐트쳐주고 낚시했네요..ㅎㅎ
그 후로 쭈욱... 서너번에 한번은 식구들 몽창 데리고 다닙니다^^
그래야 혼자 출조도 보내준답니다,,^^

이제 아홉살.. 앞치기 제법 한답니다... 1분을 못 버텨서 그렇지^^;
추천 1

IP : a1087d19940ab34
말씀하신데로.....
네 살 짜리는 당연히 집중력, 안전이 문제입니다.

일단 꼭 데려가야 된다면 가족모두 출발하는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되고요.

4살짜리와 동행 출조하신다면,,,,아마 십중팔구 낚시못합니다.


윗분들 말씀대로.....배고파, 목말라, 똥마려, 과자먹고싶어, 엄마보고싶어.....집에가고싶어 ,추워, 더워, 저것이 뭐야?,
저거잡아죠, 등등.............

약 2시간정도는 해결 할수있지만 그이상은 무리입니다.------->저도 예전에 이렇게 해결 했지요.

해결방법은 요즘 애덜이 가지고노는 닉텐도를 해주게 하면
2시간정도는 차에서 혼자 잘견디지만......그이상은 어렵 더라고요.

참고로 저는 큰놈 4살때 데리고 갔는데....정말 낚시 못합니다.
추천 2

IP : e95c02a49316b9a
첫째 가졌을때

만8개월까지 낚시 같이 다녔습니다
한국과 터키 3, 4위전 하는날 낚시터에서...

딸이 12월생입니다

그다음해 4월부터 바로 낚시터에 데리고 다녔지요
마눌님 낚시할땐 제가 애기 보고...

요즘도 낚시가자고 난리 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추천 2

IP : 996c7eece98dea0
저는 아이들에게 낚시의 맛을 알게 해주는 것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저는 자식이 없습니다만 저에게 낚시에 중독되게 해준 후배(낚시로는 스승님입니다)와
이 문제로 심각하게 대화를 해 본 적이 있습니다.
후배의 아들이 성격이 심하게 급해서 조금 더 크면 낚시를 배워주겠다고 합니다.
저는 절대 반대라고 했습니다.

후배에게
" 너는 제수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낚시를 다니는가?
허구헌 날 마누라 눈치보면서 어떻게하면 비위 맞춰서 낚시를 한번이라고 더가려하지 않는가?
여자들이 밤낚시를 싫어하는 것은 가장이 없는 밤이 무섭기 때문일 수도 있다.
마누라가 그렇게 싫어하는 데도 먹고사는 문제가 아닌
취미를 양보하지 않는 남편이 서운할 수도 있고...,
밤 낚시가는 남편을 반겨할 마누라는 이 지구 상에 바람난 마누라 빼고는 없을거다.
낚시의 맛을 알고 그걸 절제하기가 쉬운 건가?
네가 지금 낚시를 자주가지 못하는 것도 고토이지 않는가?
네 아들에게도 그런 고통을 주려하는가?
장차 너의 며느리는 낚시를 또 얼마나 증오하겠는가?
네 며느리를 위한다면 낚시가 아니라 바둑이나 다른 것을 가르쳐라.
네 아들에게 일부러 낚시를 가르치지는 마라.
스스로 알고 빠져든다면 모르지만...
그 때는 제대로된 낚시를 알려줘야 하겠지만...

낚시는 우리만의 중독으로 끝내자."

처음에는 낚시예찬론을 들먹이며 펄쩍 뛰던 후배가 침묵하기 시작했습니다.
결론이 나지는 않았지만
그 놈 성질에 그정도면 거의 이해한 편입니다.

저는 이러한 이유로 자식에게 낚시를 가르쳐주는 것을 반대합니다.
추천 1

IP : 810e1a6792bc7f1
딸만 둘인데 작년에 초6, 7살짜리 데리고 손맛터에 갔었습니다.
낚시는 포기...

너무 좋아하더군요.. 3시간 지나니 낚시는 관심없고 둘이 놀기 바쁘네요..

마눌이랑 애들 뒷바라지만 햇습니다..

마눌도, 애들도 너무 좋아하더군요..

낚시가 아니라 나들이^^

올해는 두번중 한번은 물좋은 손맛터로 단체 출조(??)할려구요..

4살은 무리지 싶습니다..^^
추천 1

IP : 6c468efee2419b3
안녕하십니까 강호한정님~

우리아들 5살때 낚시터 함 델꼬 갔다가 고생만 하고 3시간만에 집으로 왔습니다.

너무 어릴때는 안 대리고 다니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초등학교 4~5학년때는 댈꼬 단닐만 합니다.

아들만은 꾼"으로 맹글지 맙시더.ㅋㅋㅋ
추천 2

IP : f3a9a146b98737c
세살대 왕숙천으로 낚시 델꾸 같지요

저는 29쌍포 아들은12외대 집사람은25대로

그날 저는낚시포기 던지자 마자 잡혔나 확인 또 확인

1분을 못기다리던군요 다행히도 집사람이3마리

잡어서 아들 한테 방생 하라고 했지요

아들왈 엄마한테잘가라 하고방생 하더군요

그리고 작년 여름 휴가때 아들 한테 물었지요 아들아 너는어디가고싶니

아빠가 다 데려가줄께 물었는데 아들왈 아빠 낚시가고 싶어요.

감격 눈물핑 어찌나 고마운지 덕분에 4박5일로 낚시 같다왔지요

요즘 아들사달라고 하는건 다 사줍니다 여름 휴가를 위해서...
추천 1

IP : 18d672d60fa237a
저도 가족과 함께 또는 딸아이들만 데리고 낚시가고 싶지만...
걸리는 게 한 두 가지가 아니네요...
..일단 봄과 가을엔 저녁이후 아이들에겐 춥고요..
..여름엔...모기와...뱀...
..낚시에 집중하지도 못할 꺼같구요...
이래저래 핑계만 댑니다--,,
추천 1

IP : c8c1b752c3ac18e
혹시라도 붕어낚시를 가르치실 생각이면 한참 나이 먹은후에 생각이 있을때 데리고 가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고기안나오는 낚시는 아이들에게는 너무 지루하기때문에요... 피래미낚시나.. 블루길낚시라면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 앞치기 6살때부터 햇습니다.. 안전은 필수입니다..
추천 1

IP : 610689d9dc672b9
어렴풋한 기억을 더듬어 보니 네살경에 섬진강에서 처음 피라미 낚시를 가르친것 같고 그이후로도 루어낚시 붕어낚시 방파제낚시
.....
위험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저의 낚시는 거의 접고 가족 모두에게 손맛을 보여주려 애쓰다보면 하루해가 짧기만 하더군요.
가끔가다 공부하다 지친 자녀를 위해 바람쐰다 생각하고 한번쯤 모두다 다녀오시면 될것같습니다.
전문낚시인이 아닌 일년에 몇차례 정도라면 희생할만 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조기 낚시교육에 찬성합니다.
어릴때 배운낚시일수록 너무 광적인 낚시에서 자유로울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기사 나이먹으면 혹 나처럼 광조사가 될지도 모르지만 지금현재로서는 일년에 몇차례 조행이 많은 추억이 되는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추천 1

IP : 610689d9dc672b9
어렴풋한 기억을 더듬어 보니 네살경에 섬진강에서 처음 피라미 낚시를 가르친것 같고 그이후로도 루어낚시 붕어낚시 방파제낚시
.....
위험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저의 낚시는 거의 접고 가족 모두에게 손맛을 보여주려 애쓰다보면 하루해가 짧기만 하더군요.
가끔가다 공부하다 지친 자녀를 위해 바람쐰다 생각하고 한번쯤 모두다 다녀오시면 될것같습니다.
전문낚시인이 아닌 일년에 몇차례 정도라면 희생할만 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조기 낚시교육에 찬성합니다.
어릴때 배운낚시일수록 너무 광적인 낚시에서 자유로울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기사 나이먹으면 혹 나처럼 광조사가 될지도 모르지만 지금현재로서는 일년에 몇차례 조행이 많은 추억이 되는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같이낚시하면서 저의 조과보다 항상 앞서기 때문에 아빠보다 내가 낚시잘한다고 큰소리치는것이 탈이긴 합디다...
추천 1

IP : 9aaa159cb9f67ff
제아들은 초등2학년 사내입니다.

아직 애지중지 하는터라 물가에 못데려 가겠더군요...

어린이집 다닐땐 초등학교 들어갈 즈음엔 데리고 가야 겠다고 생각들더니만...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새끼...

바늘에 걸리면 어쩌나...물에 빠지면 어쩌나... 혹시나 벌이라도...

어쩌면 과잉보호일지 모르겠으나 부모마음이란게 다 똑같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생각에 낚시터에 부모손잡고 놀러온 꼬마들을 보면 신경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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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3317b8b3d25e43
^^저희집 아기는 2돌지나면서 낚시터를 데리고 갔구요(잡사람이 하도 따라다녀서 어쩔수 없습니다^^)
4살되던해에 좌대에 의자와 1.0칸대에 바늘 없이 봉돌과 찌만 달아서 주었습니다.
현제 5세이며 이젠 외바늘에 1.2칸대 펴주고 떡밥까지 주면 본인이 달아서 앞치기 정확하게 합니다.
10번던지면 5번이상은 항상 제자리에 투척하더군요,아기엄마가 그모습을 보고는 정말 못말리는 부녀지간이라고
아주 붕어빵 부녀라고 놀려댑니다...ㅎㅎㅎㅎ 그래도 아주 대견하네요,10분이상을 제자리에 앉아서 찌를 응시하는 딸을보면
집중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천 1

IP : b614d2373327781
어제 아홉살 짜리 아들 과 네 살짜리 딸, 마눌과 짬 낚시 갔다가 아들 놈 감못에 풍덩 했습니다.
장난치며 비행기 날아가는 것 보다가 ~
요놈은 3살때 부터 가끔 따라다녔습니다.
여벌의 옷을 못 챙겨 차안에서 신발과 옷 말릴때 까지 떨었습니다.
추천 1

IP : 1bc92e32363fa85
큰넘은 4살때부터 가끔 델고 몇년 다니고 가족 낚시도 가고 했는데, 둘째놈 생기고는 대부분 혼자 다닙니다.
가끔 물가에 가족이 갈때면, 어항이나 담그고 애덜하고 놀다 옵니다.
둘째가 너무 나대서,... 낚시를 하기가 어렵기도 하고요. 좀 위험하다는 생각도 합니다.
어린아이들 데리고 밤낚시 위험합니다.
안전이 최고 입니다.
추천 1

IP : c0d5b7d64ca04c9
딸아이 하나.8살인데 작년에 와이프랑 셋이 낚시터에 다녀 왔습니다.
가족을 데려 가면 신경 쓸 일이 많아지더군요.
특히 신경쓰이는 건 화장실과 잠자리.이리저리 알아보니 그래도
가족을 위한 시설이 잘 된 각*낚시터가 있더군요.
저녁에 셋이 낚시하고 라면 끓여먹고 밤 늦어서는 아내와 딸래미는
방가로에 먼저 자라 하고 붕어 몇수 잡고 저도 새벽에 들어가 잤는데요.
딸래미 낚시 바늘에 찔리지나 않을지,물이 깊은데 빠지지나 않을지 걱정
되서 원.올해도 가족 데리고 갈 계획은 있는데 걱정이 꽤 됩니다
이번엔 노지로 가서 텐트 치고 하루 밤 묵을 생각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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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488ccb70c11939
저는 와이프도 낚시를 좋아하는 관계로...올초.. 3월부터 만 18개월댄 아들과...가족 낚시를 가치 다니구 있습니다..낮엔...좀 만이 시끄럽구..밤낚시시..아들을..차에..재우고...;;;와이프랑 가치 밤낚시를..즐깁니다...다음..날...아들..보는게..조금..힘들어서 그러치...가치 다니면..와이프도 좋아 하고...아들 녀석도 싫어하진..안는거 같습니다...;;
추천 1

IP : 82c6bdae938883c
낚수가 넘 조아라 해서리 큰 딸3살 현 13살 둘째 도3살때현4살좀늦조 이렇다 보니 이재는갓이 가지안으려함다 재가좀심하긴심했조 물런 혼자다닌건 아니고 형님과 형수님도 햄께요 .모두들 안출 하이소.^&^
추천 1

IP : 1493296fc345083
저도..지금 나이가 계란 한판이지만...

6살때 부터 따라 댕겼던것 같네요.^^ 80년대 부터..버스타고 경산쪽으로 따라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역시 안전에 유의하시고요.^^ 전 막자라서.ㅋㅋ^^
추천 1

IP : 7bec01782dc85c1
지금 중학생인 큰아이가 5살때 저를 따라 낚시를 처음 갔었네요!

한밤중에 깜박 졸고 있었는데 큰아이가 저를 깨우는 겁니다.

눈을 떠 보니, 이런 세상에! 캐미가 온 천지를 뒤덮고 있는겁니다.

다시 눈을 부비고 보니 그것은 캐미가 아닌 반딧불이었습니다.

맑은 산속에서 수많은 반딧불 보고 아이가 신기해 했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일을 가끔 얘기 한답니다. 그뒤로 낚시 많이도 데리고 다녔는데, 지금은

저보다도 더 바빠서 가자고 얘기도 못꺼냅니다.ㅎ ㅎ

위험한 곳만 아니라면, 그리고 차가운 날씨만 아니라면 나이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생각할때 중요한 것은 아이와 낚시를 갔으면 낚시도 중요하겠지만

아이에게 집중을 하고, 또 많은 얘기를 나누는 것이 좋겠죠!
추천 2

IP : 4e3a32a8aab3af2
4살이면, 불안하죠...

코가 꿸 수도 있고,,,, 미운 4살이라 .....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면, 좋은 점은 아이들 덕분에 낚시가는 것이 편해집니다.

마누라가 구박을 하지 않죠.

아이들이 주말을 기다리니 ^^
추천 0

IP : 020dc4d81621c02
전 유료터 매니아라 3살때부터 데리고 다녔네요
아그들 고기잡아 주면 무지하게 좋아해요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