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네들 안녕하시온지요 ?
아주 우스운, 싱거운 질문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2003년 2월 당시 5만원주고 산의자가 있읍니다.
문제는 메이커를 잘 모르겠네요. 컴은 소질이 없어 올리지는 못하구요.
아직도 쌩쌩합니다. 특징은 의자밑에 복주머니/돈주머니(?)는 붙어있고요
뒷다리만 조절가능합니다. 팔걸이엔 3단정도로 의자의 각도조절홈이 있읍니다.
둘러싼 카버는 흰색과 청색이 번갈아가며있고 무늬폭은 약 1.5cm ? 정도일것 같네요.
혹시나 의자내에 구별할수 있는 특수한 상표나 특색이 있는지요 ?
이유는 따봉의 <펴나네>를 구입할려니 뭘 알아야 신청이 가능할것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아마도 자누초창기타입? 자누 1 혹은2인지 ? 도날드 1 혹은 2인지 무척 헷갈리네요.
지금 월님들의 지혜가 무척 필요합니다.
가을철 손맛 누리시길 빌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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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나네는 잘 모르구요
근데 펴나네 비추입니다.
저도 구입했다가 버렸네요...^^
별로 안편합니다.
조립하기도 불편하고 안정감이 많이 떨어지더군요...
펴나네보다 업그레이드된 제품 많이 출시 되었습니다.
텐트부터 웬만한 용품은 따봉에서 만든거 사용합니다.
푹~주무시는 스타일이시라면 펴나네 비추입니다.
저두 처음에 구입해서 사용해보니 안정감이 많이떨어져요
의자와함께 골로갑니다..
자미와는 모든의자 공용입니다.
자미와 쓰는데,의자 교체해도 영구적 사용가능합니다.
주머니에 제품 메이커 상표가 부착되어있을건데..?
자누모습.
도날드모습.
ponza님 그냥 참고만 하세요.
제가 알기론 ..........
오직 복주머니에 상표이름이 있더군요 -자누라고 + 앞다리도 조절가능하더군요-
실제 사용기간이 짧았고 제품에 너무 무관심한터라, 여태껏 몰랐읍니다.
금년3회 출조에 늘상 뒷다리만 조정을 했네요.
다시한번
붕춤님, 어린 대물꾼님,두바늘님, 소밤님,유빈이 아빠님, 바늘붕어님,푸닥꺼리님
감사드립니다.
아이고, 내가 왜사는지 몰러...(저혼자 속삭입니다 ㅎㅎ)
출조안가더라도 만지작 거리는 재미,습관을 기르세용~~~~~~~~~~^^
이 제품을 쓰신분들은 없으신지요 ?
실은, 저는 잠 또는 추위방지보다도,
낚시도중 다리를 뻗고 휴식을 취할때 도움이 될듯해서요.
가격대비 편하고 가볍습니다. 저는 쓸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