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순서대로 보시면 이해되실 겁니다.
* 순서
클립중 긴부분을 써야하므로 중간을 맞춰 자른다.(첫번째 사진참조)
펜치로 오므리고, 낚시줄이 걸리도록 적당히 휜다.(첫번째 사진참조)
고무링을 끼운다
낚시대에 손상이 가지않도록 전기테이프로 두번정도 감아준후 준비된 클립을 넣고 3~4회 더 감아준다.
반대편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클립을 넣고 감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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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 배우고갑니다
첨에는 괜찮았는데 날더워지거나 하면 전기테이프가 점점 안으로 땡겨저 태이프 똥이 나와서 끈적해지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혹 보안된것인지??
잘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저도 한푼이라도 아껴 보려고 위의 상황과 동일하게 몇년전에 해본 기억이 있네요..^^
내사랑 블루길 님이 써놓으신 내용 그대로 입니다.. 미치고 환장 합니다..^^
그래서 15 대 감아 놨던것 제거 하다가 끈적임에 아주 미치는줄 알았네요..^^
제거도 잘 안됩니다.. (제거 하실땐 필히 마눌 없을때 빨리 아세톤으로 제거 하심이 좋습니다..)
아님 지금 상태에서 빨리 수축 고무 사셔서 불로 지져 버리셔야 됩니다요.. (베트남 월척 붕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