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만 따서 구워먹어 본적 있습니다.. 중간에 몇토만 내서요... 잘 익지도 안을 뿐더러 잔 가시는 없지만 척추 부분의 가시 때문에 먹기가 상당히 불편 합니다..
장어 손질 한번 해보시면 의외로 쉽습니다.. 동영상 보시고 해보세요...
아가미쪽으로 송곳박아서 강하게 밑으로 쭈욱 훝어내리면 잠깐 장어가 일자로 됩니다. 순간 옆으로 칼을넣어서 척추에 칼끝이 닿는 느낌이 나면 그 척추를 따라서 옆으로 슥슥 밀고 나가면 됩니다.. 그다음에 머리 척추 잘랏 척추뼈만 잘라네시고 뼈는 튀겨먹으시면 되구요...
송곳박을때 잘못 박으면 장어가 꿈틀거려서 처음 작업하시면 조금 힘든데 강하게 쭈욱 훝어 내리세요.. 동영상 보시면 잘 나와있습니다.
배따서 통채로 구워먹는거 절대로 추천드리지 안습니다... 경험자로서 이야기 해 드립니다..
사람으로 치면 목뒷부분 그곳을 옆으로 칼로 스윽 그어줍니다 그럼 몸이 축~ 늘어지는것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이렇게 하였어도 움직일 수는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짧은 칼로서 다칠수 있는 경우에 수도 줄일수가 있고 또 정확도와 스피드를 높이기 위해서 이기도 합니다
그후에 머리는 고정시키고
(예: 못 또는 젓가락으로 머리 한가운데를 나무 도마에 박으셔도 되고 손질횟수가 잦거나 손질양이 많으면 반대로 도마에 못 또는 젓가락을 박아 놓고 쓰시며 머리를 꿰어도 됩니다)
목뒤로 칼을 넣어 칼 끝이 뼈에 닿은 느낌이 나면 칼 끝 옆면을 뼈에 대고 그대로 뼈를 타고 주~욱 꼬리쪽으로 반을 가르며 내려오면 됩니다
반을 가르고 나면 뼈가 붙어있는 쪽을 보시고 같은 방법으로 발라매면 되겠는데
이때에는 칼끝에 약간 마치 뼈를 자르고 내려오는듯한 느낌이 있을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동영상을 찾아 보신다면 더 이해가 쉬울겁니다
항상 구워서 드시고 깨끗한 곳이 아니면 손질을 삼가하심이 좋습니다
장어 손질후 나온 내장은 젓갈을 담아 먹어도 그런데로 먹을만합니다 (양이 많을경우)
쓸개는 소주와 함께 많이 먹었었으나 그닥 효과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장어를 통째로 구어 먹어도 됩니다! 하지만 제 경험으로는 손질을 해서 먹는게 더 좋습니다!아님 토막내어서 구어 드세요!! 그리고 자연산 장어는 쓸개는 소주에 타 드시고 장어 위는 드시지 마시고 버리세요! 제가 장어 자연산 1kg좀 넘는거 잡어서 손질 해보니 좀 크다 생각 하는 것들은 다 위에 충이 있더라고요! 간혹 작은 녀석들에게도!!! 그러니 위는 버리시고 맛있게 드세요! (6개월에 1번씩 구충제 드시고요! 상식)
뼈는 구워도 못 먹을 겁니다. 튀기면 먹기 가능할 것입니다
머리자르고 손질하실려면 칼도 좋아야합니당
전문입니다 ㅎㅎㅎㅎ 웃지고 하는 소리입니다
장어 맛나겟네여 ㅎㅎㅎ
그렇게 파는곳도 있구요.
언젠가 TV에서
싱싱하게 살아있는장어를
볏짚에 던져넣고, 불을붙여서
순식간에 직화구이해서
껍질만 까고 먹는거 봤습니다!!! 최고죠
또한 사시미 전용칼이 있어야 그나마 작업시 쉽습니다!! 저도 한번 해봤다가 장어가 너덜너덜......
도마위에 송곳 또는 못으로 머리를 고정시키고 등으로 칼을 넣어서 훌터내리듯이 쭉 밀어서 손질하던데..
저도 할줄은 모릅니다. 그래도 하는것은 많이 봤어요..
이건 아니다는 생각이 따~~~~ㄱ
배 갈라서 먹어야 제대로 드실수 있습니다
장어 손질 한번 해보시면 의외로 쉽습니다.. 동영상 보시고 해보세요...
아가미쪽으로 송곳박아서 강하게 밑으로 쭈욱 훝어내리면 잠깐 장어가 일자로 됩니다. 순간 옆으로 칼을넣어서 척추에 칼끝이 닿는 느낌이 나면 그 척추를 따라서 옆으로 슥슥 밀고 나가면 됩니다.. 그다음에 머리 척추 잘랏 척추뼈만 잘라네시고 뼈는 튀겨먹으시면 되구요...
송곳박을때 잘못 박으면 장어가 꿈틀거려서 처음 작업하시면 조금 힘든데 강하게 쭈욱 훝어 내리세요.. 동영상 보시면 잘 나와있습니다.
배따서 통채로 구워먹는거 절대로 추천드리지 안습니다... 경험자로서 이야기 해 드립니다..
동영상 찾아 보고 뼈를 발라봐야 겠네요
안되면 그냥 끊여먹던지..
예상외로 전문가들이 많군요 ^&^
전문적으로 업으로 하는사람들도 주로 짧은 칼을 씁니다
우선 뼈가 삼각형 꼴로 되어 있다는걸 알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목뒷부분 그곳을 옆으로 칼로 스윽 그어줍니다 그럼 몸이 축~ 늘어지는것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이렇게 하였어도 움직일 수는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짧은 칼로서 다칠수 있는 경우에 수도 줄일수가 있고 또 정확도와 스피드를 높이기 위해서 이기도 합니다
그후에 머리는 고정시키고
(예: 못 또는 젓가락으로 머리 한가운데를 나무 도마에 박으셔도 되고 손질횟수가 잦거나 손질양이 많으면 반대로 도마에 못 또는 젓가락을 박아 놓고 쓰시며 머리를 꿰어도 됩니다)
목뒤로 칼을 넣어 칼 끝이 뼈에 닿은 느낌이 나면 칼 끝 옆면을 뼈에 대고 그대로 뼈를 타고 주~욱 꼬리쪽으로 반을 가르며 내려오면 됩니다
반을 가르고 나면 뼈가 붙어있는 쪽을 보시고 같은 방법으로 발라매면 되겠는데
이때에는 칼끝에 약간 마치 뼈를 자르고 내려오는듯한 느낌이 있을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동영상을 찾아 보신다면 더 이해가 쉬울겁니다
항상 구워서 드시고 깨끗한 곳이 아니면 손질을 삼가하심이 좋습니다
장어 손질후 나온 내장은 젓갈을 담아 먹어도 그런데로 먹을만합니다 (양이 많을경우)
쓸개는 소주와 함께 많이 먹었었으나 그닥 효과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안출하세요
먹으면고소하고맛있어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