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화산의 무명 소류지에 출조해서 수중 특대형 좌대를 펼치고 쟈칼 텐트(자동 원터치형)를 펼치는 순간
의자에 부딛치며 뒷폴대의 꺽이는 부분이 부러져서 임시로 나무조각에 tapping처리하여 1박하고
(바람이 안불어서 천만다행)집에 오자마자 A/S에 전화 하니 왕복 택비만 동봉해서 보내라해서 그날
BOX를 구해서 포장 잘해서 보냈더니 보낸날 포함해서 3일만에 깨끗이 수리해서 왔네요..
물론 수리비도 안받고요...배송일만 따져봐도 2일인데 받자마자 바로 수리해서 보낸것 같네요..
감탄 했서요...그주에 다시 낚시가서 그텐트를 사용해보니 좋네요...쟈칼 텐트 구매력은 엾었지만
A/S는 끝네주네요...차츰 많이 팔렸으면 좋겠네요...(쟈칼과는 아무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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