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에 엄청난 양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피해을 입으신 분들 용기를 잃지 말고 빠른시일안에 복구 되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많은 양의 비가 내렸을 때 저수지물이 뒤집어졌을텐데 안정이 되는 시기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특히 수심이 5미터가 넘는 저수지의 흙탕물이 안정이 되려면 시간이 더 걸릴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생미끼를 사용하는것이
좋다고 하고 새물 들어오는 곳이 좋은데 그곳은 자리가 없을것 같고 그저 일반적인 자리에서 낚시를 해야 할것 같은데,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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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나 이틀쯤뒤 물색이 뿌옅게 흙물빛일때 대박친적이 많습니다 ~
딱"꼬집어서 답변을 드릴수가 없는것입니다.ㅎㅎ
저수지 상류에 산세나 들판이 어떤 지형인냐에 따라서 뻘물이 빨리 갈아 앉는곳과 몆달이 걸리는 저수지도 있습니다.
첫 새물찬스라면 저수지 물이 불어날때가 유리하지만 차츰 시간이 지나면 낚시에는 좀 불리하다는것이 통상적입니다.
저수지마다 많은 차이가 있기도 합니다만.
뻘물일때 폭발적인 입질을 보이는 저수지와 뻘물이 가라 앉자야 낚시가 돼는곳이 뚜렸이 있습니다~
비가 오지 않는다는 조건에서는 보통 10여일이 지나야 미세 뻘은 가라앉습니다.
아무래도 수심이 얕은 상류쪽이 유리하며 미끼는 새우와 지렁이가 아주 유리합니다.
대구리 하이소~^)^*
흙탕물이 가라앉으려고 하는 시기에 또 비가 오네요.
모두 월척 하시기 바랍니다.
딱"꼬집어서 답변을 드릴수가 없는것입니다.ㅎㅎ
저수지 상류에 산세나 들판이 어떤 지형인냐에 따라서 뻘물이 빨리 갈아 앉는곳과 몆달이 걸리는 저수지도 있습니다.
첫 새물찬스라면 저수지 물이 불어날때가 유리하지만 차츰 시간이 지나면 낚시에는 좀 불리하다는것이 통상적입니다.
저수지마다 많은 차이가 있기도 합니다만.
뻘물일때 폭발적인 입질을 보이는 저수지와 뻘물이 가라 앉자야 낚시가 돼는곳이 뚜렸이 있습니다~
비가 오지 않는다는 조건에서는 보통 10여일이 지나야 미세 뻘은 가라앉습니다.
아무래도 수심이 얕은 상류쪽이 유리하며 미끼는 새우와 지렁이가 아주 유리합니다.
대구리 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