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낚시는 많이 다녔지만 정식으로 배워서 한건 얼마 안됩니다
하지만 3년이 넘도록 월척을 한마리도 못잡아봤네요 ㅠㅠ 여기 조행기보면 정말 쉬운일 같은데 저에겐 힘든일이네요
물론 28~29 정도는 틈틈히 잡아보는데요 그 30.3를 못잡아서 그 손맛도 궁금하구요?
29센티랑 30.3센티랑 손맛차이 많이 나나요 고수님들?
저보다 더할까요?? 제나이 젊은 나이입니다. 29... 하지만 14살부터 30칸 25칸 20칸을 보유하고 있었고 친구들과 자전거
타고 낚시도 많이 다녔습니다. . 중간 중간 쉬엄쉬엄 한적도 있지만...
작년까지 최대어는 노지 기준 20센티를 넘긴적이 없었습니다.
유료터??? 남들이 그렇게 잡기 쉽다던 유료터도 10마리 이상 잡아본적이 아직도 없습니다.
아버지 따라서 유료터 100번은 간거 같은데 아버지 관으로 잡을동안 전 바로 옆자리에서 3~5마리로 만족해야 했고요 ㅎㅎ
눈물이 나네요..ㅋㅋ
이곳은 인터넷 ^^ 전국에 잇는 분들중 그중몇분이 월척을 잡으셔서 올리시면은 여기만 들옴 다들 월척하시는거 같아 보이지만
과연 1년에 월척 하시는분 몇분이나 잇을까염 ^^?
너무 온라인상에 나오는그대루를 믿진마세염 ^^
낚시시작해서 낚시를 접든지 계속하는사람중에 월척을 잡구 끝내시는분은 그중 5명두 안됀다구 합니다 ~~
너무 상심하시지말구 그냥 자연을 즐기세염 그러시면은 언젠가 그님은 오실거에요^^
행복한 하루돼세염 ~~~
월척은 운칠기삼이라생각합니다 아무리 낚시잘해도 입질올때 잠깐 딴짓할때 입질오면 헛짓 운좋은넘은 딴짓할때 입질해서 수초에 머리 처밖고있는넘 꺼내도 달려나오는것이 월척 이더라구요 그런것 샘내시면 낚시가 스트레스되요 언젠가는 꼭 만나러와 줄꺼에요 올 해 꼭 498하시어 소원 성취하시길
낚시를 잘하고 못하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보다는 잘 알고있는가 또는 경험이 많은가 등등이 중요하다면 그렇겠죠.
단순히 낚시를 잘하고 못하고보다는 얼마나 즐기는가하는것이 의미있는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경험과 지식이 풍부하면 확률을 높일수도 있지요.
마음편하게 먹으시고 노력하시다 보면 좋은 님 만나실 날이 머지 않았다고 확신합니다.
참고로 진짜 낚시못하는분은
낚시매너없는분 , 쓰레기 투기하는 분등입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하셔요
제가 님보다 훨 낚시를 잘 못하는 것 같은데요.
조력 28년에 떡 45정도, 잉어 83센티 토종은 8치가 최대어 입니다.
준척도 구경 못했습니다.
저를 보면 좀 위안이 되시나요?
올해는 워리도 좀 봐야 할텐데....
그리고 추목님 ㅠㅠ 낚시못한다고 한거 죄송합니다 꾸벅
아직 때가 아니되어 저에게 아니온줄알고 그님을 만나기위한 행복한 출조를 하겠습니다 ^^
타고 낚시도 많이 다녔습니다. . 중간 중간 쉬엄쉬엄 한적도 있지만...
작년까지 최대어는 노지 기준 20센티를 넘긴적이 없었습니다.
유료터??? 남들이 그렇게 잡기 쉽다던 유료터도 10마리 이상 잡아본적이 아직도 없습니다.
아버지 따라서 유료터 100번은 간거 같은데 아버지 관으로 잡을동안 전 바로 옆자리에서 3~5마리로 만족해야 했고요 ㅎㅎ
눈물이 나네요..ㅋㅋ
작년에 심하면 일주일에 2번~ 휴가엔 풀로 낚시만 다녔는데도 6치이상 잡은적이 없었는데
올해 들어 조금 괜찬네요 8치까지 잡았으니 말이죠 ㅎㅎ..기대해봅니다. 이번년도..
토종 붕순이 만나기는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이곳 월척회원분들 중에도 아직 월척 상면 못하신 분께서
헐씬 더 많습니다
이제 곧 대물이 품에 안겨 올 겁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손맛은 제가생각하기로는 낚시터수질에따라서 차이가있다고봅니다.
어떤곳은 삼짜중반이되는놈이지만 당신맘되로하세요 하고따라오는 붕어가있는가하면 이십대중반되는넘이
거세게앙탈을부리는놈이있어니까요.
낚시한지 20년이 넘었는데 8치가 최고 기록입니다..
물론 유료터는 제외하구요..
유료터는 자제하고 이제 노지로 다닐려구요
4짜 상면하는 그날까지^^^
제법 크다 싶은 한 마리 걸면 워낙 흥분을 하는 통에...
손맛이 어땠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손맛 차이를 느끼시려면...좀 많이 잡으셔야 합니다.
주무시지말고 월척입질타임에 열심히낚시하세요
낚시못하시는분 고기나올시간이면 꿈나라 ㅎㅎㅎ
소문 처럼 월척이 그렇게 쉽게 얼굴을 보여 준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그러면 월척이 아니고 "똥개"라 불리겠죠.
2년전 용왕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로 아침 8시경 2수 한 이후로는
"이넘아! 내 *빨아라"합니다.
여기도 뻥!
저기도 뻥 !
뻥 뻥 뻥 ! 뻥 때문이야.
찾아와주는 월척
죽기살기로 낙시합니다
자기노력으로 잡는월척
저는 20후반~30중반까지는 날밤샜지만
그후로는 초저녁 하고 새벽5시넘어 조금하고
그러니 턱걸이도 못합니다 턱걸이가 무슨애이름도 아니고
아무나 누구나 어디서나 언제나 잡을수있는 월척이라면????????????????????????????????//
채비법도 바까보고
미끼도 바까보고
포인트도 바까보고
시간대도 바까보고
챔질법도 바까보고
했는데...
사람만 못바까 봤네요..
아직 월척 못했음...
그래도
2치붕애가 대롱대롱 매달려 올라와도
녀석들 얼굴 보는 맛에 낚시 합니다!! <-- 위안삼아 하는 말...흑~!
하지만 월척의 30.3cm를 넘어서면 1cm 차이라도 엄청난 차이를 느껴보실수 있을거에요
빵부터도 힘부터도...틀리다는 것을요..
월척에서 조행기를 올리시는 분들의 월척과 4짜를 보실때 쉬워보이지만
쉽지 않습니다..그 얼마나 시간과 열정을 쏟아부어서 맺은 결실이구요
월척 잡기란 쉽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지독님께도 곧 월척이 찾아 올거란 생각이 드네요
항상 화이팅 하시구요!!월척 못한다고 낚시 못하는 것은 안닙니다^^
세상사람 낚시하시는 분들중에 프로도 없고 아마추어도 없다고 생각하네요
이제 낚수한지 햇수로 2년차이지만 3월초에 월척한수 했습니다.
그기분은 뭐라 말할수도없고 참좋은데 진짜좋은데 한마디로 말할 방뻡이 없네..ㅋㅋㅋ
안출하세요
과연 1년에 월척 하시는분 몇분이나 잇을까염 ^^?
너무 온라인상에 나오는그대루를 믿진마세염 ^^
낚시시작해서 낚시를 접든지 계속하는사람중에 월척을 잡구 끝내시는분은 그중 5명두 안됀다구 합니다 ~~
너무 상심하시지말구 그냥 자연을 즐기세염 그러시면은 언젠가 그님은 오실거에요^^
행복한 하루돼세염 ~~~
저수지 붕어와 강붕어 차이도 많구요.
기다리면 오겠죠 언젠가는
느껴오는 손맛이 다르고, 나오는데 얼마나 나오기 싫어 요란합니다.
꺼내는 순간 가슴은 콩닥 콩닥, 빵은 얼마나 큰지
계측하고나서 시간보니 02시, 결과는 29센티..................
월척조사되나 싶었는데, 월척의 길은 참으로 쉬운일이 아니네요.
운이 따라준다면요.
그만큼 낚시터와 포인트 선정이 중요합니다
꾸준히 조용히 접근하시면 온다고 했습니다..
저처럼 이슬이만 잡으면 코만 빨개지고 잠만 자다 온다는..
전생에 뭔 죄를 졌기에 주말만 되면 밖에서 잠을 자고 들어 오는지.. 꿰제제 해져서...
조력 1년에 25센치 한 마리가 최대어여서 어디가서 낚시한다고 말하기 X팔렸는데,
이 글을 보니 저보다 심한 분들도 많군요.
힘내서 열심히 쪼아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금년엔 월척 함 잡아봐야할텐데...
그간 들어간 장비값이 아까와서라도...ㅠㅠ
시기가 맞아야 하고, 저수지 조건(수온.물색.배수)과
적절한 채비와 수심, 활발한 입질 시간대에 집중하고 체력안배
무엇보다 중요한건..포인터에 앉아야 한다는것..(요기까지는 손맛)
잡은고기 꺼집어낼수있는 기술과 자리 조건까지요..참 쉽죠잉!!!~~
위의 조건들 다 맞추기가 정말 쉬울까요?ㅎㅎ..
그러나 더욱 중요한것은 물어주는 월척붕어의 맴 아닐까요?
실망하지 마세요, 낚시의 정도를 지켜 나가신다면 님께도 행운이 찾아 줄겁니다
그것보다는 잘 알고있는가 또는 경험이 많은가 등등이 중요하다면 그렇겠죠.
단순히 낚시를 잘하고 못하고보다는 얼마나 즐기는가하는것이 의미있는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경험과 지식이 풍부하면 확률을 높일수도 있지요.
마음편하게 먹으시고 노력하시다 보면 좋은 님 만나실 날이 머지 않았다고 확신합니다.
참고로 진짜 낚시못하는분은
낚시매너없는분 , 쓰레기 투기하는 분등입니다.
자주다니다보면 잡입니다 운기칠삼 환경은보호합시다
2008년 고삼지 상류에서 10월달에 한 10번쯤 한자리에서 낚시를 했네요
글고 2010년 충주땜 재오개에서 알밤 떨어질때 한마리 충주땜도 혼자서 30회는 다녔구요
월척입질할때 나는딴거하고 월척입질할때 다른낚시대 처다보구 요것도 딱 맛아야 고기를 잡더라구요
뭔가 이상해서 째려보면 안올라 오더군요 ~~~~~
그 중에 제일은
1. 포인트 선정과 각종 장비의 제대로 된 세팅입니다.
2. 열심히 + 부지런히 합니다. (밑밥질부터 대 세팅까지 열심히 하면 더 많은게 보이고 더 많은것이 해결되고 더 많이 잡습니다.)
3. 조용히 합니다. (전 낚시 스승님께 소음은 절대 금물은 물론 밤낚시할때 담배도 손 안에 감추고 피우라고 배웠습니다.)
올해는 꼭 월 하세요!
배스터이구요 강원도 계곡지1급수입니다 참고로본인이 지지난해 4짜를 기록했고 같은해 지인도 두분이나 월구경하셨습니다
미끼는 새우 그루텐 곡물 다나옵니다
단조건은 낚시가셔서 한눈팔지마시고 꽝을 두려워하지마십시요 그리고 득어하시기전까지 한눈팔거나 지치지마시고 이곳 한군데 한포인트만 하십시오
머지않은 미래에 어쩌면 4짜로 바로 신고하실수도 있을거라 장담합니다
ㅋㅋㅋ이정도의 열정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걱정마십시요 님은 꼭 이곳이아니더라도 다른곳에서도 곧 그분을만나 실거라 확신합니다
월척은 아마 하늘에서 주시는듯하네요 ㅎㅎ
낮낚시만 했습니다..2~3개월에 한번정도로.... 그해 월척만 4수정도 한것 같습니다..
그다음해는 회사 낚시회에 들어 밤낚시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동료들과 한 20회정도 출조하여 월이 한수했네요...
또 그후엔 그러니 작년이네요.. 드림대로 12대 낚시가방 텐트에 코펠버너등등 내림신이 오셔서 질러데고 2주에 한번꼴로
출조를 했는데 월이는 고사하고 8치가 최고 성적이였습니다...
동료들과 가서 밥해먹고 술에 안주에 글기고 앉아서 꾸벅꾸벅 졸다고 아침을 맞이하고... 그렇네요...
가면 갈수록 점점더 어려워 집니다... 낚시환경이..... 술만 안먹으면 어찌되든 해보겠는데...
그래도 2~3명이서 이런저런 속닥거리며 한잔기울이는게 좋네요....
한번은 3~4일중 한마리 25이게 최대어 이고 마리수로는 12마리손바닥15~20정도그때는 정말바빳는데...
용즘도 꽝임니다..그데 주로다니는곳이 충주땜이라 위안삼네요...
일반저수지 무료터가면 2~3마린하지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