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중에 br311이라고 10개씩 포장해서 많이 나옵니다.
전자케미 LED 상부에 자기 규격에 고유에 모양이 있습니다.
아무것이나 구매하지 마세요
낭패를 보는 일이 있습니다.
구매하고자 하실때는 꼭 밧데리 가져 가셔서 구매하세요
아니면 편한케미면 편한케미 밧대리를 구매하세요.
전자케미 배터리는 크게 CR전지와 BR전지로 구분합니다
CR전지는 그 소재가 이산화망간리튬이고 BR은 정확한 정보를 얻지 못했습니다.
배터리의 규격은 민물낚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311외에도 211/309/322/425/435등이 있으며,
앞의 한자리수는 배터리의 지름. 뒤의 두자리수는 배터리의 길이입니다
CR전지와 BR전지의 형태는 상단부 오목한 부분이 약간 차이가 있는데 CR전지가 오목한부분이 조금 넓게 되어 있습니다. 2개를 같이 비교하지 않으면 잘 모릅니다.
BR전지가 CR전지에 비해 용량이 조금 큽니다
위 파일에서 보듯이 같은 311전지라도 CR311은 6mAh이고. BR311은 8mAh로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케미라면 좀더 오래 사용가능합니다
다만 배터리의 가격면에서 BR전지가 CR전지보다 20~30프로 정도 비싸므로 가성비는 비슷하다고 봅니다
CR 과 BR 전지 모두 1회용 1차전지입니다
다만 제가 지금까지 테스트결과 CR전지는 5~10회 재충전이 되고 있습니다(충전용으로 나온 전지처럼 수십회~100회 이렇게는 안됩니다). BR전지는 재충전시 과충전 되는 현상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물로 새전지와 같은 성능은 나오기 힘듭니다.
저 같은 경우 몇년전에 가격이 싸다는 이유로 어떤 제품을 선택 햇는데요
그 순간 부터 스트레스의 연속이었습니다
케미가 밧데리 보다 더 빨리 없어져요 .. 불량이 많다는 반증이지요?
전자케미 처음 선정시 잘 선정 하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한가지 덧 붙이면 제가 전자케미는 겨울에만 여름에는 화학케미만 사용 했는데요
이유는 밧데리를 아까워서 불이 조금 흐린 것도 사용하다 보니
낚시대마다 밝기가 다 달라 여간 짜증 나지 않앗습니다
그래서 여름엔 화학케미를 사용 해도 밝아 아가미나 어부**이나 그린** 주로 왕방울을 사용 햇는데요
어부**이나 그린** 이거 같은 회사 거라 하는데 불량이 많이 나와서 .. ㅠㅠ
이젠 cr311 밧데리 충전기가 나오고 난뒤부터 밤새 사용한거 낮에 충전해서 다시 사용하면 항상 밝은 빛을 보고 낚시 할 수 있어
전자케미에 대한 스트레스는 안녕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혹한에도 전 주말마다 물낚시를 하는데요
케미충전하는 재미로 다닙니다 ㅎㅎ
조사님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CR전지는 그 소재가 이산화망간리튬이고 BR은 정확한 정보를 얻지 못했습니다.
배터리의 규격은 민물낚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311외에도 211/309/322/425/435등이 있으며,
앞의 한자리수는 배터리의 지름. 뒤의 두자리수는 배터리의 길이입니다
CR전지와 BR전지의 형태는 상단부 오목한 부분이 약간 차이가 있는데 CR전지가 오목한부분이 조금 넓게 되어 있습니다. 2개를 같이 비교하지 않으면 잘 모릅니다.
BR전지가 CR전지에 비해 용량이 조금 큽니다
위 파일에서 보듯이 같은 311전지라도 CR311은 6mAh이고. BR311은 8mAh로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케미라면 좀더 오래 사용가능합니다
다만 배터리의 가격면에서 BR전지가 CR전지보다 20~30프로 정도 비싸므로 가성비는 비슷하다고 봅니다
케미와 전지의 부조화는 케미 출고시 규격이 미세하게 다르므로 가급적 케미와 배터리를 맞추라고 하는겁니다
배터리도 보통 3mm이지만 편한케미의 배터리는 2.98mm로 나오기도 합니다.
CR 과 BR 전지 모두 1회용 1차전지입니다
다만 제가 지금까지 테스트결과 CR전지는 5~10회 재충전이 되고 있습니다(충전용으로 나온 전지처럼 수십회~100회 이렇게는 안됩니다). BR전지는 재충전시 과충전 되는 현상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물로 새전지와 같은 성능은 나오기 힘듭니다.
찌와 다른 회사 배터리 끼워 사용했더니 2회 사용 후 불이 깜빡깜빡 하는게 접점이 맞질 않아서 좌우로 돌려가며 접점 맞췄더니 아주 망가지더군요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정보 배우고 갑니다...
또 한가지 배우고 가네요
그 순간 부터 스트레스의 연속이었습니다
케미가 밧데리 보다 더 빨리 없어져요 .. 불량이 많다는 반증이지요?
전자케미 처음 선정시 잘 선정 하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한가지 덧 붙이면 제가 전자케미는 겨울에만 여름에는 화학케미만 사용 했는데요
이유는 밧데리를 아까워서 불이 조금 흐린 것도 사용하다 보니
낚시대마다 밝기가 다 달라 여간 짜증 나지 않앗습니다
그래서 여름엔 화학케미를 사용 해도 밝아 아가미나 어부**이나 그린** 주로 왕방울을 사용 햇는데요
어부**이나 그린** 이거 같은 회사 거라 하는데 불량이 많이 나와서 .. ㅠㅠ
이젠 cr311 밧데리 충전기가 나오고 난뒤부터 밤새 사용한거 낮에 충전해서 다시 사용하면 항상 밝은 빛을 보고 낚시 할 수 있어
전자케미에 대한 스트레스는 안녕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혹한에도 전 주말마다 물낚시를 하는데요
케미충전하는 재미로 다닙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