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들 말씀처럼 채비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서 찌탑을 노출시키는 것입니다...
즉 좁쌀이 바닥에서 뜨기직전까지의 정밀한 맞춤을 한상태라 찌탑 한두마디의 무게로 좀 더 안정적으로 좁쌀이 바닥에
닿게하기 위해서인데 대물낚시를 하시던 조사님들은 캐미를 수면아래 잠그거나 아님 캐미만 살짝 나오도록 해서 보기편했는데
좁쌀채비는 찌탑 한두마디 노출해 놓으니 보기가 영 껄끄러울 것입니다.
하지만 낚시를 하실곳이 유료터가 아니라 노지라면 굳이 그렇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찌맞춤시 바늘만 제외 하시고 채비투척 후 마지막 찌탑한마디에서 캐미고무 하단까지 수면에 닿는 시간이 약 3초정도에서
맞추시면 캐미꼿이 부분만 내어 놓고 낚시를 하셔도 좁쌀은 바닥에 닿아있고 낚시를 하시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찌맞춤을 케미에 맞추기때문에 낚시도 그렇게하게되면 불안정안착이나 좁쌀이 떠버립니다...
그렇게되면 입질이 엄청 지저분해지겠죠...
제일좋은건 수조통으로 직접 실험해보는것이 좋은데요...
지탑 1~2마디 노출시키는것은 그 찌탑의 무게로 좁쌀채비를 눌러주기 위함입니다...
얼마나 예민하게 맞추길래?
!!!!!!!!!!
즉 좁쌀이 바닥에서 뜨기직전까지의 정밀한 맞춤을 한상태라 찌탑 한두마디의 무게로 좀 더 안정적으로 좁쌀이 바닥에
닿게하기 위해서인데 대물낚시를 하시던 조사님들은 캐미를 수면아래 잠그거나 아님 캐미만 살짝 나오도록 해서 보기편했는데
좁쌀채비는 찌탑 한두마디 노출해 놓으니 보기가 영 껄끄러울 것입니다.
하지만 낚시를 하실곳이 유료터가 아니라 노지라면 굳이 그렇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찌맞춤시 바늘만 제외 하시고 채비투척 후 마지막 찌탑한마디에서 캐미고무 하단까지 수면에 닿는 시간이 약 3초정도에서
맞추시면 캐미꼿이 부분만 내어 놓고 낚시를 하셔도 좁쌀은 바닥에 닿아있고 낚시를 하시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정상적인 스위벨 맟춤시에는 두세마디 내놓고 낚시해야만 스위벨이 겨우 겨우 바닥에 닿습니다.
한마디만 내놓고 낚시하고싶다....하면 쇠링 대자 두개정도 추가해줘야 할것입니다.
이렇게하든.저렇게하든. 목표는 스위벨이 과도한 비중을 갗지말고 최소한의 비중을 가지게 해서
바닥에 달똥말똥.미세하게..하고 있으라는 것입니다...그래야만 미약한 입질도 간파할수있다는.장점이 살려지죠.
저는 스위벨을 바닥에서 1센티 뜨게 해서 낚시합니다...바늘..떡밥은 슬로프처럼 바닥에 닿아있고. 봉돌은 약간만 뜬상태.....이상태가 미세한 미동까지도 읽어낼수 있고
조황도 굳...이더군요....여기서 나는 올라오는 입질만 보고싶다..하면 쇠링대자.세개정도추가시키고.찌톱 한마디만 내놓고 낚시하면.올림입질만 볼수있는데.조과는 현저히 떨어집니다. 스위벨1센티 띄운채비보다는......
조금씩 깍다보면.수면의 균형이 깨지면서 찌가 살포시 수면보다 0.3미리....정도.올라오게됩니 다.이정도까지가 수면비중을 확인하는 순간.입니다. 여기서 이상태에서
찌톱을 세마디를 내놓고 하면 스위벨이 바닥에서 1센티가 뜨는채비가 됩니다.....(툭.빨리는입질.후 쑥~.올라옴.대개 툭.하고 빨릴때
정흡이 됨 ).
방금전 영점확인 상태에서.쇠링을 대자 3개를 추가해주고.한마디나.두마디 내놓고 쓰면....
스위벨은 바닥에 겨우 닿아 있게 됩니다.....(올림입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