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부터 봉돌밑에 5cm단차를 두고 좁살봉돌을 첨부하여 사용중입니다 좁살봉돌을 첨가한후부터 챔질을 하면 이따금씩 바늘과 목줄의 엉킴현상이 일어나 여간 불편한것이 아니더군요 낮에는 괜찮은데 야간에는 눈도 침침하고 살짝 짜증이 납니다 혹 좋은 방법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ㅎㅎㅎ 꼭 부탁드립니다 복중에 건강조심하시구요 안출하세요
중간 목줄이 길면 (10센티 이상) 그런 경우 가 간혹 발생합니다.
하지만 한번 정도 꼬인 것은 그리 신경을 안습니다. 조과에도 영향을 않주고여.
그러나
5센티 정도 로 중간 목줄을 한 경우 에는 지금껏 한번도 그런 현상이 없어서리~~~
챔질을 너무 대물낚시하느듯 채질 마시고
챔질후 천천히 렌딩 하삼.
그럼 그런 발생이 훨 들하심것입니당~~~~~~~~~~~~~~~~~~~~~~~~
더운날씨 안출 하세여
제 채비는 10호 기준 ( 5호 --> 중간목줄합사2호(7센티) --> 4호(7센티) --> 1호(10센티) --> 바늘목줄 4~5센티
그게 시간도 절약되고 정신건강에도 좋습니다.
그거 풀려고 하다간 매듭도 못 풀고 짜증나서 사람 성격 배립니다.
여분의 목줄을 항상 넉넉히 갖고 다니시면서 바로 교체해서 쓰세요.
챔질할때 무뽑기 챔질하는데요 . 다섯번에한번꼴로 불키고 줄푸느라고 낑낑댑니다 ..ㅋㅋ
음..아무래도 강한챔질때문에 봉돌쪽이 초릿대쪽으로 올라가면서 엉키는듯싶습니다 .
챔질은 스냅한번주고 랜딩하구 . 채비회수할쩍에 그네태우듯이 회수하시는게 아무래도 덜엉키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문제는 챔질에 있었군요
대물에 푹빠져서 챔질타입이
변한듯싶네요
회원님들의 조언을 깊이 생각하며
챔질시 좀더 부드러운 방법으로
변화를 주겠습니다
그래도 엉키면 회원님들이 책임지세요 ㅎㅎㅎ(농입니다)
좋은정보주신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